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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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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 동두천 시외교통이 진짜 노답인게 의정부 등의 시외로 이동하려면 '''수도권 전철 1호선을 극혐하는 사람들도 수도권 전철 1호선을 탈 수밖에 없도록 불편한 대중교통 제반환경이 만들어져 있다.''' 틀딱들 많이 타고 냄새 날 때가 많은 그 죽음의 악마 1호선 맞다. 너가 소요산행 전철을 꼭 타야 하는데 소요산행 전철을 코앞에서 놓치거나 아다리가 제대로 안 맞으면 발암 제대로 걸린다. 이게 큰 문제인 이유는 동두천시가 1호선에 종속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동두천 사람의 시외 대중교통 이동 중 [[서울]], [[의정부]] 등의 시외 이동 90% 이상은 1호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로도 서울, 의정부 등의 시외로 갈 때 시내버스로 가는 비중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의 [[박근혜]] 지지율보다 낮다고 한다. 동두천 주민들은 버스를 전철보다 하등한 교통수단으로 여긴다. 1호선은 동두천의 '''폐정맥''' 같은 존재이고 동두천 양아치들이 동두천부심을 부릴 수 있게 해준 수단이다. 어떤 새끼는 이걸로 서울 가깝다고 자위하고 동두천 지박령인데도 페북에 서울 거주라고 올려놓았다. 실상은 지행역 출발 기준으로 서울 시계인 도봉산역까지 30분, 종각까지 1시간 9분, 홍대까지 1시간 26분, 강남까지 1시간 34분 정도 걸리며 전철로만 강남역까지 가려면 도봉산에서 7호선으로 한번, 건대입구에서 2호선으로 한번 더 이렇게 2번이나 환승해야 한다. 공항철도, 1호선 라인 밖에 있는 인천광역시 지역이랑 한강 이남 경기도 지역으로 갈 경우 더 노답인데 대중교통만 이용해서 김포시 진입하는데 2시간, 성남시 판교역까지는 신분당선을 이용할 경우 2시간 4분, 안산시 중앙역까지는 2시간 19분, 1호선 인천행 완행열차만 쭉 타고 인천역 종점까지 가는데 2시간 23분,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 인천2호선 인천대공원, 수인선 소래포구까지는 2시간 36~39분, 수원시청까지는 서울역에서 무궁화호 이용 안하고 전철로만 이용할 경우 2시간 42분, 에버랜드까지는 2시간 50분이나 걸린다. 여기 써놓은 소요 시간은 '''전철 지연 안되었을 때의 최소 시간 기준'''이다. 따라서 동두천 살면서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출퇴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서울에 기반이나 직장이 있으면 최소 송우리, 양주, 의정부에 살지 동두천에서 사는 케이스는 보기 힘들다. 동두천에서 한강 건너기까지에는 전철만 타도 최소 1시간 30분 이상 걸리는 곳이 많다. 지행역에서 1호선 타고 20분이면 의정부역까지 직빵으로 가는데 동두천에서 의정부까지 굳이 버스를 타고 갈 필요가 없다. 그나마 1호선이 끊긴 심야에는 36번 버스가 동두천~의정부~서울 구간에서 수요가 좀 있는 편이다. 전철은 2017년에 낮 시간대에 인천 급행 증차를 해서 낮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이 20분 정도로 줄어들었다. 만약에 1호선이 고장나거나 철도파업이 일어나면 그냥 좆되는거다. 이런 날이 생기면 출근할 때 피곤하고 퇴근했을 때엔 더 피곤하다. 대체 버스는 대표적으로 39번, 36번 버스가 있긴 한데 39번 버스는 배차가 점점 벌어지다가 2019년 이후엔 노답이 되어버렸고, 그나마 자주 다니는게 36번 버스다. 동두천에서 의정부 등의 시외로 갈 때 버스를 타는데 있어 생기는 단점은 동두천에서 의정부 가는데 3번 국도가 잘 막혀서 1시간 이상 걸리는 일이 많다. 철도파업이 일어나면 너가 기다리고 있었던 소요산행 열차가 광운대행 열차로 바뀌는 기적을 경험할 수도 있고, 서울에서 1호선 쭉 타고 동두천 가야 하는데 최대 1시간 정도 전철 기다려야 하는 일도 생긴다. 이걸 제대로 경험하면 동두천에서의 1호선이 왜 폐정맥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소요산역은 단선이라서 출퇴근때도 시간당 2~3회 오고 평시에는 1시간에 1회 오기도 한다. 결론은 너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정말 극혐해서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최소한 틀딱이 되기 전까지 한 번도 타고 싶지 않다면 동두천시는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 2021년 6월 현재에는 지행역 신시가지 등에 GTX C 노선을 동두천으로 연장하라는 현수막이 많이 걸려있다. 원래 GTX C선의 북쪽 종점역은 덕정역으로 하려고 했는데, 양주 덕정에 차량기지를 유치하려다가 서희스타힐스아파트 주민 등의 반대가 굉장히 심해서 이 기회를 이용해 동두천에 차량기지를 끌어오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행역에 세운다면 역간 거리가 짧기 때문에 GTX 노선이 지나가는 수도권 지역에서 너도나도 세워달라는 핌피현상이 극심해질 확률이 높아 동두천역으로 끌어올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연천군도 의외로 혜택을 많이 보게 되고, 동두천역에 있는 공장들을 상패동에 세워지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등으로 옮길 듯. {{틀니}} {{박사모}} {{애국보수}} [[소요산역]]-틀딱들의 천국이다. 할 짓 없는 틀딱들이 온양온천역, 제기동역과 더불어 많이 찾아오는 역이기도 하다. [[동두천역]]-뒷쪽으로 서민아파트랑 빈민가가 있다. 거기 사는애 집에 놀러갔는데 이불에서 똥내가 나고 걔 몸에서 곰팡이 냄새가 났던 경험을 겪은 적이 있었다. [[보산역]]-아직 [[평택]]이나 [[용산]]에 못간 미군들이 남아있는곳. 사실상 유배당한 미군들이 있는 곳이다. 동두천에 있는 미군들이 모두 밑으로 내려가고 토지 정화까지 모두 완료되면 동두천에서 금싸라기 땅이 될 확률이 높아 의정부의 민락2지구처럼 새로운 신시가지가 생길 수 있다. 근데 이게 언제 이뤄질지는 모른다. [[동두천중앙역]]-빈민가. 거기 사는 사람들이 지하철 탈 돈도 없어서 쩔쩔맨다는 기사를 봤다. 동두천 큰시장에 자주 출몰하는 이상한 여자 4명이 그 근처 어디쯤 산다. 남자 지적장애자들이 광암동 쪽하고 소요동, 사동초 근처에 몇명 약간 있기는 한데 얘들은 그렇게 사고치거나 시비걸지는 않음. [[지행역]]-동두천의 중심지. 다만 버스는 존나 안다닌다. 2006년 12월에 1호선이 들어온 이후로 10년 넘게 급행역이 정차하지 않아서 시민들의 불평불만이 심했는데 2018년 7월 이후에는 지행역에도 급행열차가 정차한다. 동두천중앙~지행이 역간거리가 1.2km이고 지행~덕정이 5.6km다. 표정속도 문제를 핑계삼은 [[코레일]]의 주장은 모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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