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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의 국가 === * 일본 - 사회 분위기는 60%가 동성혼 찬성으로 개방적이지만 자민당이 그리 관심없고 활발히 논의되는 사항이 아니라 계속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법을 바꿔야 하는데 진보주의 당은 군대 문제 때문에 개헌을 싫어하는 딜레마가 있다. 수도 도쿄도 시민결합을 시행되면서 사실상 전역이 시민결합 도입이라고 봐도 좋다. 기시다 비서관이 호모포비아 발언한후 수습할려고 여론조사 했는데 20대 90퍼가 동성혼에 찬성했으며 전체로 따져도 70퍼가 넘는다. 무려 노인들도 찬성비율이 더 높았다. 이후 LGBT 증진법이 통과되면서 멀지 않은 미래에 동성혼이 확실시 된다. 왜냐면 다른 선진국들이 압박을 주고 있어서 하기 싫어도 해야한다. * 중국 - 보호자를 지정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제한적으로나마 동성 부부의 권리 시행이 가능 하다. 즉 동성 파트너가 다쳤을때 동성혼이 없어 부부가 아니면 보호자가 아니라서 어떻게 못하는데 보호자 지정이 생기면서 성별이 같아도 보호자가 될 수 있다. 참고로 원래 노인들을 위한 법안인데 동성애자 커플들이 역이용한것. * 페루 - 2020년대 안에 동성혼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나라이다. * 필리핀 - 나라 상태가 개판이고 종교의 반대로 안되는 거지 대놓고 동성혼 찬성한 두테르테처럼 전체적인 분위기는 동성혼 찬성이 80%에 달한다. 나라 상태가 정상화 되교 교단이 약해지면 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네팔 - 나라 상태가 영 안좋아서 진행 안되는 거지 사회 분위기나 정치계에선 적극 찬성하는 입장이라 2020년대 안에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우크라이나 - 얼떨결에 전쟁때문에 시행 논의 중이다. 참고로 원래 논의 국가 많았는데 최근에 다 동성혼 합법 때려서 숫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한국은 점진적으로 찬성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 40%도 못 넘은 호모포비아 정서가 여전히 강한 나라로 꼽힌다. 다만 이대남에서 무려 65%의 찬성 비율이 나왔고 이대녀는 80% 넘긴거 보면 언젠가는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일단 시민결합은 10년 안에 될 가능성이 있다. 왜냐면 현재 추세만 보면 10년 안에 동성혼 찬성이 반대를 넘기 때문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걸로는 이대남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만 보면 이대남들이 다 호모포비아로 보이지만 현실은 3명 중 2명이 동성혼에 찬성하는 걸로 드러난 점이다. 그러니 이대남은 호모포비아가 아닌 게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들어 시민결합 법인 생활동반자법을 통과시킬려고 했던게 드러났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동성 부부 합법화 될 뻔 했다. 한동훈이 동성혼 찬반을 떠나서 이렇게 날치기 하려는게 어딨냐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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