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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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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기 == ===1999년부터 2010년까지=== 1999년,팀명을 바꾼 첫 시즌을 맞이했다. 이 시즌에는 전시즌의 우즈-김동주-심정수 트리오를 앞세워 리그를 폭격했고,드림리그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플레이오프에서 매직리그 2위인 [[한화 이글스|한화]]에게 제대로 호구잡혀 4전 전패를 하게됐고,한화가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를 찍은 [[롯데 자이언츠|롯데]]를 이기고 우승하게되는데 일조를 하게됐다. 2000년에는 현대가 워낙에 막강해서 고전했지만 우동수 트리오를 앞세워 리그를 폭격해 매직리그 2위에 등극했고,플레이오프에서 [[좆쥐]]를 4승 2패로 관광보내버린다. 이후 한국시리즈에선 3패로 4차전에서 패배의 위기를 맞게 되지만 4,5,6차전 3연승을 이루며 승부를 7차전까지 이끈다. 비록 7차전에서 졌지만 2000현대는 정민태-임선동-김수경 18승트리오 40홈런 포수홈런왕 박경완 3할-30홈런-30도루 박재홍 스위치히터 타격왕 박종호등 현실에서 프야매를 이룬 사기팀이다. 즉 이런팀과 단 한경기차로 우승을 내준것은 아쉽지만 대단한 것. '''2001년'''에는 심정수가 선수협파동으로 심재학과 트레이드로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3위를 기록하고 '''준플,플옵,한국시리즈에서 각각 한화,현대,삼성을 발라버리고 우승을 차지한다.''' 10승 투수 한명없이 우승한 대단한 시즌이였다. 그리고 이듬해 2002년 5위로 추락. 2003년 7위를 기록. 우승하고 연달아 5, 7위 찍기도 힘들텐데 이 대단한 팀은 1995년에 이어 그걸 또 해냈다. 결국 2003년 김인식 감독이 사퇴하고 김경문이 2004년 지휘봉을 잡는다. 2004년 두산은 우즈 정수근 진필중 심재학등 다수의 주전이 떠났지만 화수분을 발휘해 3위를 기록한다. 2005년 2위를 기록하고 플옵에서 한화를 발라버리고 한국시리즈에 오르지만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에게 패, 그것도 4대 떡으로 패하며 '''콩산'''의 시작을 알린다. 2006년 이종욱,고영민을 발굴하고 5할승률을 달성했지만 순위싸움서 밀려 5위로 마감했다. 2007년 두산은 22승을 거둔 [[다니엘 리오스]]과 12승을 거둔 [[맷 랜들]]의 용병 원투펀치, 그리고 19홈런-11도루의 호타준족 [[김동주]] 등을 앞세워 정규시즌 2위를 기록, 플레이오프에서 [[한화 이글스]]를 3대 떡으로 바르고 한국시리즈에서 [[김성근]]이 이끄는 [[SK 와이번스]]와 격돌한다. [[클린두 정의두]]의 이름을 앞세워 가볍게 2승을 거뒀으나, 이후 내리 4연패를 당한다. 여담으로, 이 해 플레이오프가 한화의 영원히 마지막으로 기억될 포스트시즌이기도 하다. 2008년에도 어떻게 한국시리즈 갔는데, 이번에도 [[김성근]]에게 호구잡혀서 1승 후 4연패로 떨어진다. [[김현수]]가 클러치 병살타 2개를 때려내며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다. 2009년에는 플레이오프에서 또 [[김성근]]의 [[SK 와이번스]]를 만난다. [[정수빈|조명탑]] 선수가 MVP를 수상한다. 2010년에는 국산 20홈런 타자가 무려 5명이나 나오는 거포군단으로 변신. 특히 [[이성열]]은 다시는 20홈런을 때려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사람 구실 하기 시작한 [[김선우]]와 [[켈빈 히메네스]]의 원투펀치로 정규시즌을 3위로 마무리, 준플레이오프에서 그 유명한 [[김거김]]을 앞세워 역스윕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손시헌]]의 클러치 에러로 탈락하며 이 때 만들어진 말이 이다손(이게 다 손시헌 때문이다)이다. [[임태훈]]이 동정받고 칭찬받던 마지막 시기이다. === 2011년부터 2014년까지 === 이 시기는 두산 베어스 역사에서 과도기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콩갱문의 RUN과 씹창난 팀. 그걸 회복시키려고 이상한운영은 다하던 커동님 시대이면서 커동님 이후로는 프런트야구로 확실히 전향하게 되는 시기. 2011시즌 [[김성근#문서 연결, 링크|검버섯]]한테 호구 잡힌 [[김경문]]이 킬라인이라고 불리던 불펜을 모두 킬하는등 팀을 씹창 내놓고 자진 사퇴, 크보 최초의 [[런동님]]으로 자리매김한다. 젖광수 감독 대행 체제하에 팀이 씹창이어도 쥐는 잡으며 5위(서울 세 팀 중엔 1위)를 거뒀다. 이런 씹창난 팀 분위기 속에서 [[니퍼트]]와 [[김선우]]가 각각 15승, 16승을 거두는 기적 또한 있었다. 2012시즌엔 [[김진욱]]이 취임한 시즌 준플에서 롯데와 다시 만나지만 1승3패로 2년전의 뜨거운 복수를 당하고 시즌을 3위로 마친다. 2013시즌 정규시즌은 4위에 그쳤으나, 포스트시즌에서의 대활약으로 [[한국 시리즈]]까지 올라갔지만 준우승에 그쳤다. 우승까지 한 경기 남은 상황에서 남은경기를 모조리 졌다. 이는 이전동안 KBO에선 0% 확률로 일어난 일이며, 수학적으로도 1/8밖에 안되는 아주 낮은 확률로 발생한 사건이다. 이때 니들 매수도했잖아ㅋㅋㄲ매수두 새끼들ㅋㅋㅋ 2014시즌에는 비록 [[김태룡]]단장이 이종욱,손시헌,최준석을 내보내고 윤석민-장민석 트레이드로 우타거포 후보를 쫓아내면서 의문점은 많았지만,그래도 콩갱문이 조져놓은 전력을 커동님이 어떻게든 회복시켜놔 전체적으로 최상위권의 팀 전력을 갖고 시즌을 시작했으나,역대 크보 최고의 감독 [[송일수]] 지휘하에 일수강점기를 겪으며 시즌을 6위로 종료하며 추락하였다. 왜 우승보험을 들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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