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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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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쉐프}} {{참교육}} {{인간도살자}} {{정의구현}} {{석기시대}} {{화재}} [[파일:드레스덴.png]] 노릇노릇하게 잘 익은 모습이다. 전략폭격, [[커티스 르메이]] 성님과 친구먹는 영길리 폭격대장 [[아서 해리스]]가 입안한 폭격작전. 드레스덴에는 1000대 가량의 폭격기가 투입되었으며 큰 타격을 입혔다. 드레스덴 중심지의 40제곱킬로미터 정도가 광삭당했으며, 도시 전체가 석기시대로 돌아갔다. 독빠 밀씹타쿠들 앞에서 이런 말 하면 "빼애ㅐㅐ애ㅐ애ㅐ애액!!!!!!!!!"지랄하니까 주의해라 정작 민간인 폭격의 시작을 연건 나치 새끼들인데 그것도 모르고 빼액거리는 독뽕들은 뇌가 타버린게 분명하다 간혹 드레스덴을 폭격할 이유가 없다는 이상한 주장이 있으나 주요 공업도시이고 교통의 요충지이므로 폭격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애초에 공습한 이유도 저 두가지 이유다. 문제라면 당시 미비한 기술과 지랄맞은 기상때문에 부수려던 시설보다 시가지의 피해가 더 컸기는 하다. 게다가 그나마 명중률이 괜찮았던 천조국이 공격하는날은 하필이면 기상이 더 지랄맞아서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든 조준기를 제대로 못써먹었다. 도덕적으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을지 몰라도 폭격 자체의 필요성은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고 그렇게 따지면 할말이 없는건 낙지다. 애초에 침략전쟁을 일으키지만 않았아도 폭격할 이유도 없었고 민간인을 노리고 무차별적으로 폭격한것도 낙지가 최초였다. 당시 소이탄으로 인해 사진으로 알수 있듯 활활 탓는데 오죽하면 도로의 아스팔트가 녹아 사람들의 발이 늪지대마냥 빨려들어갔다. 자매품으로 [[도쿄 대공습|도쿄핫]], [[원산폭격]], [[평양대공습 작전|평양핫]]이 있다. [[분류: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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