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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돈스코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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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와 발견== 침몰 이후 1980년대에 50조 가량의 보물이 들어 있다는 썰이 나돌고 잊을만하면 그 썰이 수면위로 올랐다 내려갔다 했지만... 2000년에 동아그룹에서 돈스코이호를 찾는걸 시도 했다가 상장이 폐지 되었고 2018년 7월에 동아그룹의 직원들이 만든 신일그룹이라는 머한민국의 기업이 울릉도 앞바다에서 돈스코이호를 발견하게 된다. 정부에선 인양을 위해 예상 발굴액의 10분의 1에 달하는 보증금을 내라고 하는데 신일그룹측에선 돈스코이호의 가치가 10억원이라며 1억원 만 내겠다고 밝혔다. 그래서 15조원의 보증금을 모으기 위해 신일그룹에서 신일코인이라는 가상화폐 발행한다던데 여기에 투자할 블랙말랑카우들 없제? 하지만 신일그룹이 최초로 발견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그 이전에도 1999년에 한국해양탐사연구소가 ‘밀레니엄 2000 프로젝트’에 따라 4년간 돈스코이호를 수색하고 2003년에 발견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말한 가상화폐 발행과 아래의 금괴 논란 덕분에 신일그룹이 떠들어대던 보물선썰은 사실상 사기인걸로 판정났다. 그리고 류승진이라는 해외도피 사기꾼이 중심에 서있는 신일그룹의 정체에 대해서도 의심스러운 상황. 결국 경찰까지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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