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등잔 밑이 어둡다

조무위키

imported>UnholyWarhammer님의 2023년 8월 24일 (목) 13:26 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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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지금 너가 이 문서를 보고 있는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라든지, 쌍생성과 쌍소멸이라든지... 하여튼 주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설명[편집]

가까이 있는것을 도리어 알아보지 못함을 뜻한다.

또다른 의미로는 부작용을 생각안하고 저지르는 것을 말하기도 하다. 한마디로 뻔히 일어날 상황인데 저질러가지고 망쳐놓은것들을 뜻한다. 예로 들어 의도는 좋았으나 결과가 씹창난 것들이다. 우물 안 개구리도 한몫한다.

제에에에발 등잔 밑을 보자. 꼭 뭔가를 망쳐야 성이 풀리나? 가만히 좀 나두면 어디 덧나나? 꼭 뭔가를 뜯어고친답시라고 망쳐놓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다. 복창 터지겠네... ㅉㅉ

근데 등잔은 사라진지 꽤 오래됨.

아 그게 어딨지 아 있었는데 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