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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적 == 최종보스치고는 하는 짓이 존나 찌질하다. 허구한날 도피오 [[응디]] 뒤에 숨어있거나 가끔 나올때는 도피오가 양념 쳐놓은거 킬딸치려고 나오는게 전부다. 마피아 보스라는 타이틀이 붙어있어서 그렇지 보스가 아니었다면 그냥 사람을 무서워하는 대인기피증 병신에 불과할듯 직접 한 행동은 도피오로 위장해서 아바키오 도넛만들기, 뭔진 모른다는 폴나레프 도넛만들기와 직접 부차라티 도넛만들기, 나란차 꼬챙이만들기가 전부다. 최종보스인데 당황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부차라티/리조토/죠르노전까지 무슨 만날때마다 새가슴마냥 당황한다. 그리고 보스라는 타이틀에 비해 유난히 작중 행적이 전혀 부각되지 않는 느낌인데 이는 자신의 나약한 부분을 인정하지 않고 현실세계를 똑바로 마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작에서도 언급되는 얘기로,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했을때 인간은 강해진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다. 3부의 디오는 인생에서 일말의 공포(죠타로)조차 없애는것을 목표로 뒀으며 그 목표를 따라 '직접' 자신이 그 공포와 마주하고 맞서 싸웠다. 4부의 키라는 디오처럼 공포를 마주하지는 않았으나, 반대로 죠타로(공포)를 무서워한다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다. 때문에 죠타로 일행을 피해다니면서 살인을 했으며, 하야토를 실수로 죽이고 닥쳐온 위기 속에서 죠타로를 만나면 안된다는 일념이 바이쳐 더스트를 각성시키는 등, 여러모로 인상적인 모습을 많이 남겼다. 근데 디아볼로 이새끼는 공포의 근원을 마주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은채 그저 회피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자신의 공포를 '내 정체가 탄로나면 안된다' 라는 거창한 변명으로 포장한 채, 모든 일을 도피오한테 떠맡기고는 지는 현실세계 바깥에서 안주하면 노가리나 까고 있었다. 등장 당시의 임팩트에 비해 행적은 비루하기 짝이 없었다. 그러니까 지 휘하였던 암살팀 리더의 능력도 모르고 지 대신해서 뼈빠지게 대리랭 뛰고 있는 도피오한테 눈치없게 훈수두다가 욕쳐먹지 ㅉㅉ 최후반부엔 도피오와 분리되고 직접 싸우지만 실버 채리엇 레퀴엠이 발현된 후 화살 쟁탈전이나 해서 부각되지 않는 사실이고 죠르노가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을 발현시키자 순삭당한다. 최후는 카즈 이상으로 안습하다. 카즈는 적어도 고통은 없고 생각도 그만둘 수 있지만 디아볼로는 '''걍 영원히 뒤지지도 못한채 영원히 반복되는 죽음이 없는 고통속에서 살아간다.''' [[파일: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선풍(번역).zip-27-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52.jpg]] 부챠라티도 감지 못하게 트리시를 손만 남기고 데려가고, 호위팀 전원이 눈치도 못챈 새에 나란차를 죽인걸 보면 암살에 매우 특화되있는 능력. 성당전에서 보듯이 보스는 주먹을 날리고 닿기 직전에 킹 크림슨을 해제시켜서 반응도 못할새에 죽여버릴수있다. '''요약하자면 더 월드급 사기능력이지만 쓰는놈이 뭔지 모른다는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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