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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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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ㅄ같은 스토리 == 이전의 노스떄 스토리르 죄다 ㅄ으로 만들었다. 초창기때 나온 스토리 보면 디아1 주인공들 기준으로 법사는 원래 착한놈인대 2떄 타락한거였고 로그는 고문떄문에 타락한게 아닌 안다리엘하고 싸우다가 죽고나서 타락석 박히고 나서 타락했다는 설정 워리어는 까먹었는대 아이단 왕자 라는 억지 설정은 아니였다. 안다리엘은 릴리트 딸인게 똥3때는 뜬금없이 일반 고위 악마로 분류... === 디아3 스토리 요약. 장애인 스토리 === 디아3는 개병신 스토리의 집합체이다. 디아3의 스토리를 총 요약하자면 이렇다. "7명의 모든 악마가 퓨전해도 주인공하나 못이기고 전멸한다" 확장판 스토리는 이렇다. "모든 악마의 힘을 쳐먹은 천사 대장도 주인공하나 못이기고 전멸한다" 즉 주인공은 데우스엑스마키나 수준의 결정체다. 그냥 다 이긴다. 세계관에서 씹 사기케이다. 디아블로의 모든 악마와 천사가 퓨전해도 주인공 한명 못이기고 싹다 전멸당해 뒤진다. 디아블로2는 그래도 디아블로 죽이기위해서 인간의 모든 영웅들이 파티맺고 겨우 이기는데, 디아3는 그런거 없이. 그냥 주인공혼자 다 팬다 ㅇㅇ === 총체적인 문제점 밖에 없는 게임 시스템 === 1,2,3,4 박에 없는 제한된 기술버튼 시스템, 와우스러운 레벨제한, 스테이터스, 특성, 그래픽, 캐릭터 종류, 전작과 이어지지않는 스토리, 룬워드 및 크래프트 아이템개념의 삭제 등 스토리가 억지및 캐릭터 설정 변경도 욕먹은것중에 하나 디아2에 안다리엘은 매피스토의 손녀였고 안다리엘엄마는 릴리트였고 디아3때 이거 사라지고 그리고 디아1 주인공이 아이단이라는 설정이 뜬근없이 되어서 좀 이상했음 디아3에서... 그리고 사실 똥3 이렇게 된게 블리자드 노스 즉 디아블로 만든 회사 사라지고 이꼴남 말티엘 나온거 갓3라고 하는대 오리지널 똥3보다 할만한거이지 예전이 졸리고 지루하다. 모든게 디아블1,2를 만든 회사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미숙한 똥겜을 만들었다. 콘텐츠가 부족한게 아니라 뼈대부터가 무근본이니 재미가 없는거다. 디아블로 1,2가 콘텐츠가 없는데도 재밌던 이유는 다양한 특성 레벨 내맘대로 스탯찍기가 가능해서 여태까지 맥을 이을수가 있었던거다.스텟은 그렇다 쳐도 스킬하고 무기는 한정된것도 욕먹을만하고 싱글플레이어 지원 안되는것도 욕먹을만함 똥3 제작진이 정신못차리는 이유중 하나는 맹목적 충성을 바치는 똥3틀딱유저들때문이며 이 틀딱들때문에 더욱 게임이 발전이 없는것이다 === 우덜식 독재 스테이터스 시스템 === 레벨이 오를때마다 힘 민첩 지능 체력 마나를 찍었던 전작들과 다르게 캐릭마다 스탯조절을 못하며 네팔렘스탯을 만렙후에 찍더라도 그수치들은 제한적으로 되어있다. 심지어 더 단순화 되었으며 기존에 마나로 통일되어서 각 종족마다 마나를 변환시켜쓰던걸 애매모한 이상한것들로 명칭을 바꿔 만들어서 더 똥내나게 퇴화되었다 자기입맛대로 한쪽에 몰빵하거나 다른스타일로 바꾸지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게임 몰입도 및 다양성이 줄어들었다 === 병신같은 특성 시스템 === 타 온라인 게임만 보더라도 레벨업을 할때마다 해당 직업의 특성을 찍을 수 있으며 해당 특성마다 숙련도 라는게 있어서 디아블로2의 전작에서도 잘 보여줬듯이 숙련도가 오를수록 아마존의 경우 멀티샷의 수가 늘거나 기술이더 세지고 화려해져 자기캐릭이 세지는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똥3은 겜알못새끼가 만들었는지 이런시스템이 다없어지고 레벨이 오르던 안오르던 똑같다. 심지어 디아블로2에 있던 아이템 룬워드를 기술에다 갖다박아놓는 이상한짓을 해놓고 그걸 다양성이라고 하고 있다. 애초에 룬워드란게 돌덩이 끼워넣는건데 캐릭터몸뚱아리에 돌박아넣고 그림넣는것도 아닌데 말도안되는 병신짓을 한거다. 덕분에 캐릭이 키우는 맛도 없이 쪼렙이건 만렙이건 변한게 없어서 노잼으로 만들었다. === 눈썩는 카툰형 디자인 및 블러효과 ==== 전작의 리얼리즘 하던 그래픽 스타일을 버리고, 왠 씨발 와우스러운 카툰틱한 파스텔톤 그래픽으로 만들어버렸다. 사실 디아블로2까지 호평받았던 이유는 그당시시대의 그래픽중 사실에 가깝게 디자인한 고딕 판타지풍이라 즐겨한 것인데, 똥3은 애미뒤진 타회사 물갈이된 겜알못 직원들이 만들어서인지 아무리 뼈던 핏물이던 몬스터던 구현화한게 전부 인디겜스러워서 전혀 공포스럽지도 않았다. 거기다가 블러효과를 좆나게 쳐넣어서 장시간하면 눈이 좆나 피곤하고 졸립게 만든 수면제 겜이 되었다. 그리고 브금도 이전작 만하지 못함 나쁜건 아닌대 졸리고 이전의 공포감 긴장감 주는 브금은 전혀 없다 === 4인밖에 플레이 못하고, 맵핑조차 랜덤화도 안되는 병신같은 발적화 프로그래밍 === 전작인 디2는 8인까지 동시플레이가 가능했지만, 똥3은 4인으로 한정이 되었으며 겨우 4인플레이 시스템조차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다. 또한 실력이 딸리는걸 인증하는게 맵 랜덤화시스템인데 전작인 디아블로2에선 새로 게임을 생성할때마다 랜덤한 맵이 생성된 반면, 똥3에선 오브젝트만 바꾸고 맵만 회전시키는 정도이외엔 구현을 못했다. 한마디로 실력이 안되는 비숙련 프로그래머를 저렴한 값에 굴렸다는 것이다.블리자드 노스가 사라져서 이꼴난것도 크지만 트윗으로 디스하며 씩씩거리며 전작의 디아블로2 개발자를 욕했던 똥3 개발자인 만큼 이는 충분히 까일만하며, 3D라서 힘들다고 변명을 할수도 없는게 바로 디아블로2를 개발하던 쉐퍼형제가 개발한 토치라이트 시리즈는 3D인데도 맵전체가 디아블로2처럼 새로운 방을 팔때마다 랜덤으로 만들어진다. 여기서 끝이아니다. 심지어 랙도 좆나게 심하다. 똥3과 토치라이트2를 비교해보면 오브젝트의 수는 똥3이 적은데 몹이 많이 몰릴경우 똥3이 매우 심하게 렉이 유발되는것을 볼 수 있다.그리고 토치라이트는 디아블로 만든 제작팀이 만든게임이라 똥3보다 평이 좋고 그리고 브금도 디아1 2 만든 사람이해서 브금도 좋다. 서버를 보더라도 아시아 하나로 퉁쳤으니 전작에 대한 배틀넷 시스템 연구 자체도 안한걸 알 수 있다. 물론 하도 똥내나고 인디회사스럽게 좆대딩 졸업겜을 내놔서 사람들 다빠져나가서 개시후 한달뒤에 서버 하나로 돌아갈만큼 사람이 빠져나가긴했다 요즘은 광역피해가 높으면 렉걸려서 바로 강퇴당한다. 씨발 파티가 4인으로 반토막난것도 웃긴데 렉도 해결못하는건 뭐냐 === 영웅같지도 않은 상병신 캐릭터의 억지 유입 및 억지 스토리 비판 === 빌로퍼를 비롯한 디2 사단 핵심인물을 다 짜르고 유대인 새끼들이 그 흔적을 지우며 부정하기위해 디2 캐릭을 다 고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디아1 2랑 다르게 스토리 충돌하고 억지 설정들이 늘어난것도 크다. 디아3자체가 원래 기존 블자노스가 만들다가 이런저런 충돌생기고 노스 패쇄당하고 이꼴나기 시작 대표적으로 안다리엘 설정은 원래 리리트딸인대 똥3때부터 그냥 악마로 변경되고 또 디아1 워리어가 레오릭 아들 아이단이라는 억지 설정... 그리고 뜬근 없이 디아1 보스인 부처 레오릭 부활도 그렇고 검은영혼석도 스토리 충돌이라고 디스 엄청당함 그리고 웃긴건 디아3 주인공 전부다 네팔램이라는 설정도 억지설정이라고 까임당함 디아 1 2 주인공들도 인간인대 다굴로 디아블로 죽인거보면 원래 종족의 개념이어서 전투력 만땅인 젊은 캐릭들만 나왔는데, 역시나 겜알못 새끼가 급조해서 만들었는지 종족개념이 아닌 그냥 주인공이니 뭐니 되도 않는 걸 들이대며 바바리안은 할배로, 소서리스는 왠 똥양인 마법사로, 팔라딘은 홀리나이트로 ...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근대 원래 디아3 노년의 바바리안 디아2 주인공으로 할려고했는대 블리자드 노스 사라지고 스토리 밸런스에 안맞아 해서 변경됨 그냥 귀찬아서 어거지로 다른캐릭으로 만든듯 더이상 신규캐릭터가 생각이 안났는지 디아블로2에서 잡몹이었던 부두술사를 우걱우걱 끼워넣어버렸다. 딱봐도 네크로맨서 비슷한 역할로 대충끼워넣은걸 알 수 있다. 이새끼들 변명하는게 전작의 종족의 주인공들의 시나리오를 잇기 위해서다 라는 헬조선식 변명을 하기 위한거라는데 그럼왜 바바리안만 틀딱이고 번식도 안하고 나머진 다 사라지고 다른 종족들은? 이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다.바바리안 초기에는 디아2랑 동일 인물 인대 블리자드 노스가 사라져서 그냥 스토리나 밸런스땜에 다른캐릭 만들었다는거 보면 게임은 만들고있는대 캐릭버리기 아까우니 어거지로 그냥 다른캐릭으로 한듯 트윗디스만 봐도 알듯이 그냥 찌질하게 겜알못 저급 프로그래머 시나리오라이터 새끼들이 중2병으로 사심으로 망쳐논거라는걸 볼 수 있다 이쯤되면 딱봐도 그냥 우려먹기로 되도 않는 짓하며 충성고객들 돈 뽑을려고 대충 캐릭터 뽑아온거라고 결론 지을 수 있다 물론 이상태로 흔적 지우기가 쭉 이어졌으면 병신상태에서 머물렀으나, 후에 돈좀 더 뽑아먹으려고 네크로맨서를 집어넣은걸 보면 그냥 전작 디아블로2가 갓겜이라는걸 인정하는 셈밖에 안되는걸 보여줬다.디아1 디아2 리메이크나 해서 팔면 똥3보다 더 잘팔릴듯 === 격변하는 게임장르와 [[디저씨|애미없는 고인물들]]=== 핵앤슬래쉬의 값을 잃은지 오래라 니들은 대균열 고단팟을 가려면 생구셔틀, 몹몰셔틀, 맵잘알등 역할을 분담해 퍼즐짜맞추듯이 템조합을 맞춰 진입하는 수 밖에없고 잡몹들 조차 피통이 갈수록 억, 조단위를 찍어대 초월적으로 강한딜링을 지참하는건 기본이요 구불구불한 맵의 이해도를 요구하는 고난이도 두뇌플레이를 해야한다. 존나시발 무슨 알피지겜도 아니고 이 병신같은 대균열 구조를 비틀어 격파하기위해 대부분의 직업이 마구잡이 사냥 세팅을 창고에 짱박아두고 서포터로 전향해 딜러가 푹찍당해 파ㅡ킨! 하는사태를 후장에 힘주고 막아야하며 15분내에 격파해봤자 얻는 보상은 갈수록 창렬화되는 로또 확률의 보석업글 기회 4or5번 뿐이다. 그렇다고 딜러들이라고 아무나 되는것도 아니고 그 좆도없는 직업중 퓨어딜러가 되는 직업은 2~3개라 이 게임의 밸런스가 얼마나 개상병신같은지 알 수 있다. 뭐든지 다 부숴버릴 거같고 말티엘 뚝배기까지 날려버린 야만용사는 한 대 걷어차면 정강이 날아갈 듯이 비실비실한 강령 악사가 편히 때려잡을 수 있게 작살던지고 몹끌고오고 하면서 그 강인한 모습은 쓰레기통에 박아던지고 호세 뺨치는 속도로 날라댕기면서 악마들을 참교육 시키던 수도사는 탑블레이드 마냥 빙빙돌면서 몹몰고 생구먹여주는 애미나이가 되고 부두는 4인 고단을 못가 솔균밖에 못돈다. 이 똥덩어리를 신나게 흔들어재끼던 썩은물들은 고단 대균을 끼리끼리 모여가는 실정. 대균 공방에 입장하면 겨우겨우 4자릿수 찍어낸 너의 1000레벨짜리 계정은 4~5천대의 썩은물들이 자동으로 걸러 무언의 규칙을 알려줄 것이며 니가 공개방을 파도 2000도 안된 너의 캐릭은 역으로 쫒겨난다. 정렙무한 패치를 시행한지도 오래됬고 그만큼 오래하던 아재들의 레벨은 2000은 저렙이요 3천 4천이 평균대다. 갈수록 겸치량은 늘어나는데 업당1포인트에 주능력치를 5씩 개미좆만큼 올리는 짓을 최소 2000번은 넘게해야 눈치조금 보고 대균팟을 가는 이 구조는 몇년째 현재진행형이며 뉴비들의 진입을 어렵게만드는 주요인중 하나다. 그리고 그런만큼 썩은물들의 개좆같은 행실은 나날이 갈 수록 늘어 사실상 당연한 것이되었다. 이희씐난다!!!!!! 지는 못깬 단 수를 남이 깬걸 보면서 "어휴 저 새낀 맵빨로 깼네" 하며 씹어대지만 정작 대균열의 문제점을 제시하며 클리어가 어렵다고하는 의견을 제시하면 "니 손을 탓해 병신아 난 되던데? ㅋㅋㅋ" 하며 꼰대질을 시전한다. 디아 오픈채팅같은데 들어가면 있는 썩은물 새끼들 말은 그냥걸러라. 아니 그냥 그런데를 가지를마. 김치게임에 흔히있는 늅배척 무시질은 어차피 외산게임도 김치 게이머들이 잡으면 걍 거기서 거기다. 대균 잡팟갈 생각에 공개방했는데 절묘한 타이밍에 3천대짜리 강령들 셋이 들어오더니 지들끼리 떠들다가 강퇴시키더라 뇌가리에 똥만찬 씨발새끼들...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 게임 컨텐츠 === [[파일:똥3갓3.PNG|썸네일]] 무궁무진하다. 사냥→폐지줍기→고물상 들르기→사냥 루틴을 원하는 만큼 무한정 돌릴 수 있다. 야호 신난다! 거기에 특정 고물의 가치가 치솟으려는 낌새만 보여도 운영진이 즉각 개입해 능력치 핫픽스를 통해 물가를 안정화시킨다. 다만 특정 고물의 가치가 추락하는 일이 생길 때는 그저 추이를 관찰하고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뭐 그런 것까지 바란다면 차라리 다른 회사 게임을 찾아볼 일이다. 보통 줍는 폐지들 중 8할 정도는 아직 개편이 안된 아이템이라 솔직히 똥템이다. 때문에 애초에 숫자도 몇 안 되는 플레이어들은 오늘도 날개달린 앰살자, 퇴마사, 혼란마가 선물하는 고통에 시달리며 무한 사냥을 통해 똥 묻은 휴지를 줍게 되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 점을 인지한 개발팀이 꾸준한 패치를 통해 뭔가 계속 변화를 줌으로써 다시금 갓을 넘어선 입지에 도전을 하고 있다. 2014년 들어 대균열이라는 컨텐츠가 새로 생겼다. 언뜻 보면 새롭고 참신한 컨텐츠인 것 처럼 보였으나, 일정 단계 이상 올라가면 몹의 공격력이 너무 강해지는 나머지 인생한방 슈팅 게임으로 장르가 바뀐다. 즉, 출시 초기의 벌뮤다 삼각지대가 재현된 것이다! 돌아돌아 3년만에 원점으로 회귀하는 이 놀라운 개발력을 목도한 전 세계의 유저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부랄을 탁 치며 게임을 삭제하는 중이다. 다만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을 이용해 만들어진 수면유도제와 같은 원리로 최근 수면유도제로써의 기능이 재발견되면서 작은 규모로나마 화제가 되는 일이 간혹 일어나고는 있다. 수 년간의 낮밤이 뒤집힌 백수질에서 발생한 수면장애로 고통받던 덕후가 갓3 플레이 두 시간만에 asdf에 한 손을 올려놓고 잠들었더라는 경험담은 흔하디흔한 미담들 중 하나일 뿐이다. 솔직히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엔 롤같은 그래픽치고는 디아블로 특유의 음울함과 암울한 분위기를 꽤 살렸다 지금와서는 까이는데 아마 공개후 많이 갈아엎은모양인지 첫공개당시에 음산한 분위기가 많이 없는편.. 그래도 여전히 구작보다 못하다는 평이 큼 브금도 그렇고 그래픽도 그렇고 스토리도 디아3는 블리자드 노스가 아닌 블리자드에서 해서 설정이 이상하게 바뀐것도 많다.뜬금없는 스토리도 생기고 === 수면제 === 여러 원인이 있지만 세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전투가 단조롭다.==== 손 하나가 없어도 할 수 있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 6버튼 게이밍 마우스가 있다면 정말 한손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역시 장애인도 배려하는 갓겜.오즉하면 이렇게 간단하니 콘솔판이 평이더 좋다.뭐 미국 유럽은 콘솔유저가 많으니 전투에 쓰는 키라고는 마우스 왼쪽 오른쪽이랑 1,2,3,4,Q 키가 전부. 여기서 Q는 물약이니 결국 키가 6개밖에 없다는거다. 그러니 전투가 복잡해봐야 얼마나 복잡할 것이며, 기술을 쓴다고 해봐야 뭘 쓸 수 있을까. 손 많이 간다고해봤자 운전수도나 비취수확부두, 무한마인법사 정도가 전분데, 이것도 매크로마냥 키 두드리는게 귀찮은거지 절대 어려운게 아니다. 게다가 야만이나 성전사처럼 이마저도 없는 캐릭은 진짜 누르는 버튼이 3~4개밖에 없다. 거기다 몹을 사냥하고, 보스와 싸우는 것도 공략이랄게 없다. 그냥 공격 들어오면 피하고, 딜 쑤셔넣는게 끝. 와우나 블소, 마영전처럼 공략이 있는것도 아니다. 그냥 공격 피해 딜 쑤셔넣는게 끝이다. 쉽게 말하면 레이드 보스로 가는 길목의 쫄들 사냥하는게 이 게임의 주 컨텐츠이다. 보스의 패턴이 있긴 하지만 너무 단조롭다. 스펙이 된다면 피할 필요도 없다. 이러니 안 졸릴 수가 없다. 거기에 디아3 헬퍼의 등장으로 게임이 더욱더 단순화 되었다. 위의 매크로마냥 누르라는걸 진짜로 매크로로 만들어놨다. 오토와는 다르게 게임 플레이 보조라고 해서 제제할 생각이 없다고 공식으로 박아버렸다. 그래서 심한경우 그냥 마우스 하나로도 가능한 셋팅도 있다. 솔로잉 컨텐츠하고 네임드로 먹고 사는 거지 진짜 스킬조작만 보면 그 어떤 양산향 b급 게임도 이거보단 낫다. 그리고 디아3를 가장 단순하게 만드는 게 셋트 아이템이다. 일견 디아2와 비슷하게 스킬이 많아 보이지만 결국 해당되는 셋트 아이템이 가리키는 스킬을 써야한다. 디아2는 이러한 제약이 적어 맘에 드는 스킬이 있어 그걸 활용하여 다양한 캐릭을 할수가 있었고 또 무기도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디아3은 그냥 셋트 아이템과 맞는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그외는 그냥 쓰레기다. ====둘째, 컨텐츠가 부족하다.==== 이 게임에서 할 수 있는거라곤 템 주워서 끼거나 갈아서 재료 만들거나 이거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모두 후진 템들이다. 스토리는 골백번도 더 봤을테니 이젠 대사를 외울 지경. [[테일즈 시리즈]]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심각한 중2병 스토리이다. 이건 패키지 게임이란 한계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솔직히 패키지 게임을 이렇게 지속적으로 업뎃해주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은 대단한 일이다. 블리자드가 그렇게 관리해주는건 대단한 일이지만, 애초에 게임을 제이윌슨 씹돼지년이 니미랄 허벌창으로 싸질러놨으니 무슨 개지랄을 떨든 할게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 하는거라곤 대균열, 균열 왔다갔다하는거 밖에 없으니 안 졸릴 수가 없다. [[파일:똥3떼껄룩.jpeg|400픽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710269 야옹이 직빵 수면제.JPG] 이제 떼껄룩도 인정하는 수면제다. 여러분도 갓술 한잔 하고 [[꿈나라]]로 가 보자. 할렐루야. ====셋째, 음악이 매우 단조롭다. ==== 게임 음악 좋아하는 입장에서 세번째로 지목해본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테란 테마곡의 통기타가 링기링기링 하던 음악을 기억하는가? 따단 단 다 다단 단단단 다다단~ 딴 단 다다단 단~~ ㄴ 공허의유산 프로토스 브금도있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휴먼 테마곡의 장엄함을 기억하는가? 심지어 하스스톤 여관에서 나오는 노래가 더 흥겨울것이다. 그럼 디아블로 시리즈를 대표할수 있는 음악이 딱히 기억나는것이 있는가? 굳이 있다면 1편의 트리스트람 테마곡일것이다. 그 외엔? ㄴ3:뿜뿜뿜뿌뿌뿜뿜뿜뿌부뿌붐뿌붐..뿌붐뿌붐.. <-이미들어봤으면알거임 ㄴ그것보다 2 확장 배경음이 대표 아니냐? 디아블로 시리즈의 곡들은 따로 플레이되어 강렬한 존재감과 박진감을 연출하기보다는 그야말로 배경에 녹아드는 백그라운드 음악으로서 진정으로 특화되어있다. 2편부터 단조로운 곡이었는데 3편에선 더더욱 단조로운 곡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작곡하였다! 다만 디아2도 좀 무서운 브금 게임분위기에 맞는 브금도 많은대 똥3는 브금조차도 쓰레기/... 이런 잔잔함에 특화되고 끊임없이 반복되는 곡들은 유저 귀에는 자장가가 될것이다. 음악이 단순하다는 단점은 다른 노가다 RPG에도 해당되는점일수도 있다. 하지만 디아블로는 잔잔하기까지 하다! 효과음이 강렬하다? 어짜피 자기가 주로쓰는 기술 소리만 끝없이 들려올것이다. 그리고 그 소리가 밤바다에 밀려오는 파도소리와 같이 들려오기 시작하는 순간... ====돌려먹기 ==== 사실 똥3 만큼 돌려먹기의 대가가 없다. 신규 컨텐츠라고 보면 디2에 있던걸 그대로 갖고온다던가, 기존에 리소스에 게임내용만 조금 바꾼거 뿐이다. 그리고 초기화 해서 다시 반복하랜다. 이렇게 되면 디아블로 2를 하고 말지 똥3를 할 이유가 없어진다. ====렙업하면 할수록 심해지는 좆망운빨==== '''아무리 개념패치를 해도 게임이 븅신이 되는 이유''' 아무리 개념패치를 해도 대균열의 근본적인 좆망운빨 때문에 한두달이면 대부분이 떨어져 나간다. 대균열에 정예몹들의 스킬셋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고, 몹배치가 맨날 랜덤하여 유저들이 기피하는 몹들과 배치를 피하기 위해 무한 리셋을 돌린다. 결론적으로 일정단계 되면 장비나 세팅 타겟스킬을 피하는 요령보다 좆망운빨에 의존하게 된다. 이 게임이 가장 공평하다고 느껴질때는 만렙찍기 전까지다. 그게 딱 끝이다. 그 이외에는 땡~! 끝! 이 게임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대균열을 하면 좆망운빨을 느낄수 있는데, 니가 대균열 단계에 많이 올라갔다고 해서 그걸 또 대부분 사실 니가 잘 깨는건 아니다. 그냥 직업마다 상성인 몹들이 적게 나오거나, 정예급 이상 몬스터들이 스킬셋이 혜자로 나와서 끔살을 안당해서 그렇지, 이런 문제점 때문에 보스들을 깨는 것이 엄청나게 힘든 것이다. 결국 템 맞추고 지존이 되더라도 대균열 들어가서 대충 흩어보고 아 이건 진짜 아니다. 하고 싶으면 리셋해야만 한다. 무슨 모바일 게임도 아니고 하면 할수록 시간낭비라는 생각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고 깨자니 존나 박살나도록 레이저 맞고 공포걸리고 똥물 먹고 얼고 슈퍼콤보 맞고 뒤져서 시간 다 버려서 보석 업글도 못하고 나오는 템은 이미 개똥템이고 반복하게 된다. 어차피 종결셋 찍으려면 ㅈㄴ 오래걸리고 거의 희망노가다가 컨텐츠급. 보통 기본 세팅하기 위한 템들은 주워지는데 그중에서도 고대니 뭐니 하이스펙템이 뽑혀줘야 한다. 정신줄놓고 더 좋은 옵션인 템을 뽑기 위한 노가다질하다가 무의식적으로 겜하게 되는데 이래서 수면제라 불린다. 메타가 바뀌면 템도 갈아바꿔야해서 다시 주워야 한다 시발ㅋ 그냥 수면제 그 자체로 디아블로 명성답게 피시방에서 아재들이 시즈박고 마우스 딸칵딸칵 하루 보내기 참 좋은 게임. 보통은 새로 시즌 열리면 한달에서 오래버텼다 하면 세달정도 열심히 하고 때려치운다. 결국 새롭네 뭐 단계별로 도전하네 뭐내해도 그냥 정복자 레벨 올리고 세트 맞추는 재미밖에 없다. 결국 이런 좆망운빨때문에 던젼 리셋하다가 지쳐서 나중에 가면 보스 깨기도 지치게 되니 대다수가 혼자 솔플도전을 포기하고 그냥 파티짜서 대균열 70~80까지 뚫어버리고 게임을 끊는다. 솔플은 대다수가 뒤지는거 아니깐 그냥 리니지랑 똑같은 반복 사냥만 하게 된다. 갓3라고 차냥하는 애들도 몇달하면 그냥 접고 다른 신작 게임을 기달리는 이유가 바로 이거 때문이다. 그냥 애들 스탯자체를 좀 더 쎄게 하더라도 유저가 던전을 리셋안하게 정예 이상 애들의 스킬만 적당히 줄여줘도 해결 될 문제고, 끊임없는 무한도전이라 유저들은 계속 세팅을 연구해서 뚫게 되고 이렇게 되면 던전 리셋도 안하게 될텐데 굳이 게임의 난이도라면서 어느때는 깨고 어느때는 못깨게 스킬을 막섞어서 넣어버리는 블리자드 고집이 얼마나 이회사 똥을 사랑하는지 알수 있다. 2013년에서야 유저가 많이 빠져나갔다는 위기의식이라도 느끼셨는지, 대균열에 몹 밸런스가 엉망인점을 인지하고 패치한다고 한다. 말고 안되는 원거리 몹개수 비중을 줄이고 근거리 데미지를 올리겠다는데 진작에 했어야 될 패치 였고 지금까지 슬레이브몹 죽창맨 안나오게 할려고 개지랄 떨었던거 생각하면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그런데 대균열 패치한게 더 병신같아 진게 근거리 딜이 비약적으로 상승해서 강인도를 앵간해서 세팅하지 않으면 한두대 맞고 원거리 딜러들은 뒤지게 바꿔놨다. 점프뛰거나 텔포하는 애들도 데미지가 엽기적으로 늘어 결국에는 [[조삼모사]] 꼴이 되어버린것 시발새끼들 진짜 구재가 불가능하다 ===전설이외 모든템이 쓰레기=== 디아블로2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똥3은 파랑 노랑템이 너무쓰레기다 아이템 스텟이 너무 단순화되다보니 극확 극퍼 1퍼올릴려고 똥꼬쇼해야해서 너무 재미가 없다 현재는 원소의 회동같은 몇몇 유행하는 전설템과 세트템 빼면 대부분의 전설템도 쓰래기다. 다 잊힌 영혼을 위해 갈갈이를 하자. ===병신같은 파티 시스템=== 갓1,2에서 볼수 없었던 파티시스템을 강요한다. 이 게임의 최종컨텐츠가 "대균열 고단클리어"인데, 문제는 그 고단을 가려면 고정된 팟(EX. 탱커,서폿,딜러)을 짜야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핵 앤 슬래쉬 장르에서 MMORPG스러운 플레이를 강요하는 갓3을 찬양하자. 요즘 4인팟 추세는 강령1, 법사1, 야만1, 수도1이며 다른 캐릭터들은 혼자서 오늘도 보석 1업좀 해보려고 열심히 구르고 쏘고 때리다가 1업도 못하고 잠드는 기적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혼자 고단을 느끼고 싶다면 콘솔로 에디터나 해서 몹들을 쓸어버리자. 아니 PC 버전은 왜 싱글 막아논거야 대체. 싱글만 됐으면 갓양인님들이 수많은 MOD를 만들어서 그나마 재밌게 했을텐데. ===아이템을 넘어 맵과 몹까지 운빨좆망겜=== 누가 하스스톤 만든 회사 아니랄까봐 게임 전체를 운빨좆망겜으로 만들어놨다. 뭐 갓1,2도 아이템의 붙는 랜덤스탯때문에 울고 웃었는데, 씨발 3은 맵과 몹들도 랜덤으로 돌려놨다. 같은 난이도의 대균열인데 어떤곳은 좀비들이 으~어~ 거리면서 쳐 맞아도 멍때리고 있어서 한손으로 클리어가 가능한데, 어떤곳은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수류탄과 투창, 화살들과 번개들이 일제사격으로 날아오는걸 보며 순식간에 눕는걸 볼 수가 있다. 오늘도 기록경신을 위해 맵을 골라가며 열심히 나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는 유우저들 때문에 갓3의 미래는 창창한걸 알 수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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