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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덜식 열정페이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122282457 딴지일보의 근로자계약서 미작성과 임금체불 등 각종 갑질을 폭로하는 내부자의 글이 올라왔고 난리가 났다. 허구한날 헬조선식 열정페이 까대던 인간이 정작 자기가 부리는 노동자한테는 우덜식 열정페이를 시전했다는 데서 헬조선식 좌파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건 관행이다" "자세한 사정은 밝힐 수 없다." 엥? 이거 완전 지들이 까대던 대기업의 변명 아니냐??? 그동안 대기업이 어쩌구 자본주의가 어쩌구 비정규직이 어쩌구 하면서 먹고살던 인간들의 맨얼굴이란 결국 이토록 추악했다. 어찌 보면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잘 적응한 인간들이 바로 헬조선의 자칭 진보란 인간들이다. 민주주의, 평등 이런 가치조차 장사 아이템으로 써먹기 때문이다. 1998년도에 시작해서 [[엽기]]열풍으로 급성장했다. 당시는 흔치않았던 패러디 매체라 주목을 받았었고 당시 정권교체로 인한 빅 웨이브를 성공적으로 탔었다. 한편 독투게시판에서는 [[씨벌교황]]을 시작으로 각종 병신력 각축장이 되었고 이들은 디시인사이드 각종 갤러리로 유입되어서 디시 막장들의 시대를 여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한다. 패갤이나 와갤에도 이러한 딴지독투 유입이 좀 있었다라. 그 유명한 싱하형도 독투 병신들의 영향력을 받았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이후에 경쟁력이 떨어지고 김어준은 황빠가 되더니 그걸 계기로 급속도로 몰락하면서 없어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명박가카가 취임하자 오히려 가카를 까는 원동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나꼼수로 많은 빠들과 까들을 양산해냈다. 나꼼수도 문제가 심해져서 제2의 침체기를 겪고[[커뮤니티]]로서도 인터넷 신문으로서도 [[존재감]]이 또 희박해지나 싶었는데 그러다 최근 SLR클럽 사건과 맞물려 어부지리로 자유게시판 이용자들이 대거 유입되며 제3의 강제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잘나가던 시절엔 딴지일보 단행본도 따로 만들어 팔 정도였으나 지금은 유치찬란한 엽기성 드립들은 먹히지가 않다보니 당연한 귀결이다. 현재는 마켓에서 오징어나 떡, [[텐가]]를 팔면서 서버비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김어준이 진행했던 [[나는 꼼수다]]나 기타 팟캐스트 방송은 괜찮은 반응을 얻었고 애청자도 꽤 많이 양산했지만 그게 딴지일보의 인지도나 자금난에 별다른 보탬은 안됐었다. 예나 지금이나 덕분에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김어준은 팟캐스트 등의 방송에서 장난식으로 어려움을 호소한 적이 있다. 독투의 먼 후신이라고 볼수있는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은 옛날의 병신력각축장같은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며 이미 SLR클럽 자게이들로 점령된 상황이며 새로운 네임드들을 만들어 내며 친목질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언론사 사이트라기보다 아저씨들의 인터넷 수다방 같은 사이트라고 하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9월 들어 거대 거지소굴이었던 [[뽐뿌]]가 해킹사건으로 망테크를 제대로 밟으면서 뽐거지들도 대거 유입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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