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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사람]], [[말]]은 땀을 흘리지만 [[개]]는 땀을 흘리지 않는다. 진정한 위너 개. 포유류의 상당수가 날씨가 더우면 몸에서 [[체온]] 감소를 위해 내는 것; [[비만]]인 사람들은 일반인보다 더 많이 흘린다;; 사실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건강에 매우 안좋은 것이다. 왜냐 하면 체액을 밖으로 방출하는 것이기 때문인데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면 탈수 증세로 쓰러져버리기 때문이다. ㄴ 그런데 짱깨 그 미개함이 극에 달하는 개새끼들은 한문을 만들 때 [[불한당]](不汗黨)이라는 이상한 말을 만들어 땀을 안흘린다고 범죄자 취급하는 좆병신짓을 했다. 게다가 땀은 수명에도 연관성이 있는데 땀을 많이 흘리면 그만큼 수명도 짧아진다. 실제로도 100살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은 일본 북부, 아르헨티나 남부, 러시아,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캐나다 등 추운 지역이며 [[적도]]가 관통하는 더운 지역에서 평균수명 80살을 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ㄴ 아르헨티나랑 러시아 제외하고 니가 예시로 든 건 죄다 선진국이고 적도에서도 싱가포르랑 홍콩은 80세 넘는데? 러시아 평균수명은 71세밖에 안되는데 ㄴ 사실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도 나쁘겠지만 땀이 너무 안나는 무한증도 몸 속의 노폐물을 제대로 빼내지 못하고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위험하다. 다른 대륙의 평균수명이 70살 80살 하는데 유독 아프리카만 50살 이하인 것은 더위가 그만큼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일단 더우면 빨리 늙는다. 원래 포유류는 추운곳에서 살도록 신체가 발달한 종이고 파충류와 양서류는 더운 곳에서 살도록 신체가 발달한 종이다. 이 때문에 더운 지역은 포유류가 살기 부적합한 곳이며 그래서 그런 곳에 서식하는 포유류 상당수는 궁여지책으로 뜨거워진 육체에 물을 부어 식히기 위해서 땀을 흘리는 것이다. 인류의 지구력이 뛰어난 이유는 땀을 흘려 열을 손실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날씨가 더운 날엔 [[파오후]]들이 땀을 [[수도꼭지]]처럼 뿜어대므로 그들을 위해서 또는 나를 위해서 멀리 피하자;;; 이게 많이나는 새끼는 매운거 먹을때도, 버스탈때도 지랄나서 아주 좆같다. 온몸이 이걸로 도배되면 정말 신경질난다. 참고로 땀통에서 나오는데 땀통이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야 땀나면 풍기는 그 썩은내는 [[곰팡이]]나 [[세균]] 냄새다. 땀 날때는 몸이 뜨거울 때고 땀 때문에 축축하니 [[미생물]]들 잔칫날이다. 그 상태로 몇 분후면 그놈들이 취해서 여기저기 토하고 싸지른 냄새다. 더해서 개개인의 체취가 묻어나 구수함을 더해준다. 으 시발 디러. 이런 이유가 뭐냐 하면 땀으로 배출되는 것에는 물 뿐만 아니라 기름과 온갖 피부의 찌꺼기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땀을 흘리면 끈적거리는 이유도, 파오후가 땀을 많이 흘리는 것도 땀에 기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면 체취가 옅어지지만 땀내는 얄짤없다. [[겨울]]에는 [[파카]]나 [[패딩]]을 껴입고 달리다 보면 난다. 느낌 개씹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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