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호와 주방장 편집하기

{{갓음식}}
{{요리사}}
{{추억}}
{{전체이용가}}
{{쉬운 게임}}

== 개요 ==
2005년 세이하이키즈에서 개발한 대한민국의 플래시 게임이다.

3편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이용가 등급이다.

참고로 띵호와는 아주 좋다라는 뜻이다.

난이도는 쉬운편이며 선바라는 게임방송 유튜버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더욱 잘 알려지게 된다.

== 줄거리 ==
중국인 아재 띵호와와 그의 제자 만복이가 등장한다.

띵호와가 요리방송인으로 등장하여 오늘 만들 요리와 요리 방법을 가르쳐주고 만복이가 이를 그대로 따라하는거다.

== 시리즈 ==
3편까지 있는데 모두 중화요리 관련이다.

=== 1편 ===
1편은 짜장면이다.

춘장만 먼저 프라이팬에 볶아준 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야채와 돼지고기를 볶아야 한다.

이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이미 볶은 춘장과 미리 볶아준 다진 야채 + 돼지고기를 넣고 설탕과 다진마늘도 같이 넣고 다시 볶아주면 짜장소스가 완성이다.

면은 냄비에 물을 붓고 면을 넣어 삶아서 완성하면 된다.

최종적으로는 이렇게 완성된 면과 짜장소스를 혼합하면 짜장면이 완성된다.

=== 2편 ===
2편은 짬뽕이다.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다진 야채부터 먼저 볶고 이후 해물도  마찬가지로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따로 볶는다.

그리고 냄비에 물을 붓고 미리 볶아놓은 다진 야채와 해물을 넣고 짬뽕소스와 소금도 같이 넣고 끓이면 짬뽕국물이 완성된다.

면은 냄비에 물을 붓고 면을 넣어 삶아서 완성하면 된다.

최종적으로는 완성된 짬뽕국물과 삻은 면 그리고 삶은 메추리알을 혼합해주면 짬뽕 완성이다.

=== 3편 ===

{{쉬운 게임}}

원래도 쉬운게임이지만 탕수육인 3편이 제일 쉬운편이다.

{{어이없음}}
{{꿀잼}}

탕수육을 먹을때는 현실에서는 찍먹충들이 많은데 

이 게임에서는 탕수육을 부먹으로 완성한다면 이유로 경악하는 유저들이 많다.

== 엔딩 ==
{{끝내기}}

다 만들면 띵호와가 맛을 평가한다.

=== 해피엔딩 ===
{{기분좋은것}}

잘 만들었다면 맛있다고 깜짝놀랐다고 감탄하면서 만복이를 칭찬하면서 한그릇 더 달라고 한다.

=== 노말엔딩 ===
{{실망}}

아쉽게 만들었다면 별로다라고 실망한다.

하지만 그래도 먹을만하다고 만복이를 격려한다.

=== 배드엔딩 ===
{{요리치}}
{{분노}}

못 만들었다면 맛 없다고 정색하면서 극대노한다.

맛 없어서 못 먹겠다고 그릇을 던져버리면서 만복이를 욕한다.

만복이는 겁에 질려 벌벌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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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편 ===
-편은 탕수육이다.
-돼지고기를 밀가루에 반죽한후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튀겨야한다.
-그리고 또 다른 프라이팬에는 식용유를 두르고 야채를 볶아야한다.
-야채가 볶아지면 볶아진 야채에 탕수육 소스와 파인애플,케찹,설탕을 넣고 한번 더 볶으면 된다.
-이렇게 완성된 탕수육 소스에 미리 튀겨진 돼지고기를 혼합시키면 탕수육이 완성된다.
 {{쉬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