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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의 종류== {{아재}} 카피라이터 싱어송라이터 '''드립 아니고 진짜''' 불티나: 길거리나 마트, 매점 같은데 항상 보이는 것. 칙칙이라고 한다. 부싯돌로 가스와 맞당아 불이 생기는 라이터다. 전자식 라이터: 일명 딱딱이 라이터. 딱딱이로 스파크가 튀겨져 가스에 맞당아 불이 생기는 라이터다. 듀퐁 라이터: 라이타 중에서 가장 비싼거. 신세계 같은 영화에서 귀족들이 쓰는거다. 특징이 지포처럼 뚜껑이 있는데 이건 부싯돌을 위에서 아래로 긁는게 아닌 옆에서 긁는거다. 지포 라이터: 전쟁영화나 아조씨들 쓰는거. 요즘에는 잘 안보이는데 쓰는 사람들 약간 보이긴 한다. 휘발성 기름을 넣어서 부싯돌 긁고 증발되는 기름을 통해 불이 생기는 형식이다. 임코 라이터:지포라이터의 하위 호환이다. 근데 생긴건 벽돌마냥 생긴 지포와는 달리, 기둥처럼 쭉쭉 뻗어서 존나 쎆쓰하다. 기름통을 뽑아서 양초처럼 쓸 수도 있다.원래 오스트리아 산이었으나, 망한 이후로 짱깨 OEM 생산중이다. 터보 라이터: 가스를 이용해서 불이 강력하게 나오게 되는 라이터. 딱딱이와 비슷하다. 다만, 가스를 충전해서 재사용 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전기 라이터: 전자식 라이터와 비슷할수도 있지만 다르다. 전자식은 가스렌지처럼 전기스파크로 가스를 점화시키지만 이쪽은 가스없이 전기렌지마냥 열선을 전기로 달구어서 발화열을 이용한다. 충전이 가장 용이하고 바람의 영향을 전혀 받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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