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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마르세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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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멜로디는 좋은데 가사가 ㅈㄴ 무섭다. ㄷㄷㄷ [[프랑스|바게뜨국]]의 국가. 마르세유의 노래, 마르세유 행진곡이라 부르기도 한다. 대혁명 당시 신생 프랑스 공화국은 외세의 개입으로 전쟁을 앞두고 당시 라인군 장교들을 초청한 야회가 열렸는데 주최자인 디트리히 남작과 막역한 사이였던 공병 대위, 루제 드릴이 부탁을 받고 하룻밤 만에 만든 노래 반응이 엄청났던 이 노래는 호평을 받고 인쇄되어 프랑스 각지에 퍼졌다. 탄생 비화는 마르세유와 상관없음에도 이름에 마르세유가 붙는 이유는 마르세유 의용대 병사들이 이 노래를 부르며 파리까지 행군하던 모습이 특히나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고한다. 오늘날 프랑스에서는 가사가 공격적이라는 이유로 개사하자는 말도 있는데 부정할 수는 없는게 적들의 피로 밭고랑을 적시라는등 애들이 부르기엔 확실히 폭력적이긴 하지만 전쟁 발발 직후의 광분 속에서 만들어진 군가이므로, 가사가 과격한건 당연한 걸 수도 있고 라 마르세예즈 만큼 프랑스의 전성기, 프랑스 그 자체를 표현해내는 노래가 있을까 ? 자신들, 또는 조상들의 역사가 담긴 노래를 개사한다는건 현실적이지 않다고 여겨진다. ㄴ 동의한다. 좋은말이네. 프랑스의 역사를 노래 하나에 담아낸것과 같지. ㄴ 물론 이는 프랑스인들 얘기이고, 구 식민지 지역 사람들에게는 프랑스의 제국주의를 연상케 하므로 그런 쪽에선 당연히 싫어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노래가 멋있든 말든 걍 '기미가요' 듣는 느낌. 프랑스 식민지 병사들에게도 줄곧 이 노래가 불려지곤 했는데 생각해보면 조금 씁슬하다.. 어쨌든 투쟁심을 불러오는 가사와 웅장하고 비장한 곡 자체의 분위기때문에 민중가요가 발달하지 않은 나라들에서 시민들의 저항운동이나 투쟁에서 많이 불렸다. 이번 2015 파리테러사건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의회안에서 국가를 의원 전원이 제창하였다고 한다. 소오오오오련국가와함께 멋있는 국가로 유명하다. 프랑스사람이 프랑스가 예전만큼의 강력함은 사라졌지만 정신과 기개만은 살아있다하면서 이 노래를 언급하더라. 근데 베트남이나 캄보디아같은 식민지 국가들은 이 노래 극혐할듯. 바게트 새끼들 식민지들한테 갑질할때 이거 국가로 삼으며 억지로 부르라며 강요했거든. :ㄴ 세네갈 같은 아프리카 쪽 식민지에서도 싫어한다. 지단,벤제마 같은 알제리계 프랑스 축구선수들은 국가제창때 부르지 않는다. 참고로 프빠 아니니까 틀좀 내려줘라. 가사 보면 짱깨 국가 의용군 행진곡이랑 싱크로 100%. 역시 유럽짱깨. 죽창드립이 가사라 미개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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