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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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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부분=== {{진실}} 1.일단 '''재밌따''' 진짜 재미있다 필자는 시즈를 처음 접했을때 입에서 갓겜 소리가 절로 나왔다 2.'''CQB의 긴장감과 속도감을 잘 구현했다''' 특히 '''벽 파괴'''가 자유로운 게임 특성상 매우 '''다양한 전술을 펼치는게 가능'''하다는 점이 칭찬받고 있다. 벽이 부서지는게 이 게임의 모든것이라고 할 정도로 벽을 얼마나 잘 부수고 부수는걸 막고 부수는걸 막은걸 부수고 부수는걸 막은걸 부수는걸 막고 부수는걸 막은걸 부수는걸 막은걸 부수는게 제일 중요한 게임이다. 벽이 부서지네 천장이 부서지네 바닥이 부서지네 여러모로 나도 좆같고 상대방도 좆같게 해줄 수 있다. 심지어 자기가 원하는곳에 구멍 조금만 내놓고 상대방을 저격하는 씹지랄도 가능하다.물론 좀만 고여도 뻔한 자리에 구멍 있으면 일단 쏘고봐서 역으로 머가리 터지는 경우도 잦다. 소리도 존나 무섭게 만들어놔서 자기는 바닥에 쭈구리고 있는데 어디서 쿵쿵 어디서 펑 이러다 보니까 뉴비들은 괜히 지들혼자 겁먹고 부들부들 떨다가 탕 하니 억 하고 죽는 셀프 공포게임을 하고있다. '''오퍼레이터들의 개성이 다양'''하다는 점이 꼽힌다. 공격팀의 경우 샷빨이 중요하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방어팀이 캠핑하고 있으면 결국 벽을 뚫으면서 우회하거나 정면으로 샷빨대결을 하면서 뚫어야 하는데 방 수준 좀만 높아져도 소리 듣고 이새끼가 어디서 오는구나 알아챈다. 실제로 방어팀 승률이 5%정도 높다고 한다. ㄴ공격팀 승률이 계속된 벨런스패치로 50~51%를 왔다 갔다한다 최적화나 그래픽도 준수한편. 다만 버그 망겜이라 가끔가다 cpu점유율 100%쳐먹으면서 프레임 드랍 오질나게 렉먹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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