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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벽=== 이 게임은 부서지는 벽 안부서지는 벽이 따로 있다. 보통 부서지는 벽은 목재, 단열재로 되어있고 안부서지는 벽은 콘크리트,금속으로 되어있다. 부서지는 벽을 부수고 시야를 확보하거나 통로를 만들기도 하고 작은 구멍을 만들어서 상대방을 저격하기도 한다. 안부서지는 벽에는 파괴되어서는 안되는 방어팀 장비들을 설치하거나 엄폐물로 사용한다. 부서지는 벽은 강화를 해서 일반적인 폭약이나 사격으로는 안부서지도록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써마이트와 히바나의 특수능력으로 파괴할 수 있다. 써마이트나 히바나가 강화된 벽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뮤트, 밴딧이 벽에 장비를 설치할 수 있고 미라가 벽에다가 바깥에서는 안보이고 안에서는 보이는 창문을 설치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부서지는 벽을 이용한 유명한 트릭인 펀치/불렛홀(머더홀)이라는게 있다. 뉴비들이 이걸 당하면 애ㅡ미씨발좆같이도고였다 하고 빡종할 수 있다. 펀치홀(근접공격 구멍)은 잘보이니까 웬만하면 불렛홀(총알피격 구멍)을 애용하자. ===트랩도어=== 돌아다니다 보면 바닥이나 천장에 보이는 네모난 문 같은게 있다. 그곳을 강화 할 수 있고 그곳을 폭파해 진입할 수 있다. 강화가 안된경우 폭발물, 샷건에 의해 쉽게 뚫린다. 한번 뚫리면 적들에게 진입로와 시야를 하나 더 내주는 셈이다. 브리칭차지를 최대한 구석에 밀어서 붙이거나 트랩도어 주변에 붙여도 트랩도어가 부서진다. 강화할 경우 써마이트와 히바나 만이 뚫을 수 있게 된다. 써마이트의 경우 일반 브리칭차지처럼 직접 붙이거나 그 주변에 붙여서 파괴할 수 있다. 히바나의 경우 x-kairos가 단 한발이라도 붙어있을경우 파괴가 가능해서 이를 활용해 패스트드랍을 하기도 한다. ㄴ 이제 4발 맞아야 한다 ===수류탄=== 공격팀한테 주어지는 보조도구 수류탄을 꺼내면 다시 다른 무기를 들어 집어넣지 않으면 무조건 5초에 터진다. 그러므로 수류탄을 던지겠다고 들고있으면 손에서 터져버린다. 5초라고 써놓긴 했지만 수류탄을 꺼낸 순간부터 크로스헤어가 깜빡거리기 시작한다. 총 10번 깜빡거린다. 던지는 모션때문에 딜레이가 있어서 수류탄 키를 떼는 순간을 기준으로 먼 거리는 2번 깜빡거렸을때, 중거리는 4번, 피해는 받지 않는 코앞은 6번정도 깜빡거렸을때 던진다. 참고로 깜빡이는 속도가 빨라지니까 주의. 2번 느리게 깜빡하고 3번 깜빡, 5번 빠르게 깜빡거린다. 수류탄을 꼭 적에게만 사용하지는 않고 빠르게 바리케이드 나 철조망, 방탄방패등 부서지는 기물들을 부술때에도 사용한다. ===섬광탄=== 공격팀한테 주어지는 보조도구 쿠킹은 없고 그냥 3초만에 터진다. 섬광탄을 바라보고 있으면 제법 먼거리에서도 시야가 마비되고 섬광탄의 바로 근처에 있고 섬광탄과 자신 사이에 벽이 없으면 시야를 어디로 돌리든간에 무조건 시각과 청각이 마비된다. 상대방이 섬광탄에 맞았으리란 보장도 못하고 섬광탄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만 듣고 고개를 돌리는것 만으로 파훼가 되기 때문에 다른 가젯들에 비해 인기가 두번째로 낮다. 섬광탄으로 시야를 차단하지 않더라도 청각만이라도 차단해서 브리칭차지를 붙이거나 클러스터차지등을 안전하게 붙일 수 있다. ===연막탄=== 공격팀한테 주어지는 보조도구 쿠킹은 없고 2초만에 터진다. 연막을 이용해 적이 접근할 만한 또다른 통로의 시야를 가리거나 적들을 연막속에서 데꿀멍하게 만들 수 있다. 멀리서 보기에 연막이 얕아보여도 들어가면 아예 아무것도 안보이기 때문에 글라즈나 워든이 아닌 이상 어지간해선 연막을 뚫고 들어가면 안되고 아군의 위치나 진입경로에 연막을 뿌려서도 안된다. 갯수는 두개밖에 없지만 쉬운 활용난이도와 범용성 때문에 인기가 매우 좋다. ===대인 지뢰=== 공격팀한테 주어지는 보조도구 클레이모어라고 부른다. 설치하면 5미터 120도 정도를 커버하며 레이저가 나온다. 레이저에 닿을 경우 폭발해서 즉사하거나 다운된다. 방어팀의 뒤치기나 아웃플레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들고가며 방어팀은 창문을 넘기 전까진 클레이모어가 있는지 알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레이저만 잘 숨기면 잘 통한다. 그저 레이저가 통과할 틈새,구멍만 있어도 격발된다. 발동시간이 좀 느려서 클모깔았으니 괜찮겠지 하고 노가리까다가 뚝배기까이고 저승길동무 되는수가있다. 닥의 오버힐을 받으면 죽지않고 지나갈 수 있다. ===접착 폭약=== 공격팀한테 주어지는 보조도구 브리칭차지라고 불린다. 바리게이트나 파괴 가능한 벽, 피해를 입으면 골격만 남는 벽이나 바닥에 붙일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버티컬 플레이나 사선확보가 가능하고 혼자서도 진입과 작전수행이 가능하게 해준다. 일종의 폭발물이기 때문에 자신이나 아군, 적군한테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다만 크지는 않다. 레펠링 한 상태에서 바리케이드에 붙일 경우 진입 키가 활성화 되는데 진입 키를 (보통 스페이스바)를 누르게 되면 바리케이드를 발판삼아 한번 점프하게 된다. 한번 점프해서 붕 떠있을 때 브리칭 차지를 격발시키면 빠른 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바리케이드에 집중하지 않고있던 방어팀에게 혼란을 줄 수는 있으나 방어에 집중하던 방어팀에게 대놓고 쓰면 그냥 공짜 킬일 뿐이다. 뚫을 수 있는 벽에만 붙일 수 있다보니 소리만 듣고 총을 쏴 브리칭 차지를 파괴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공격팀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내버리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사용할 땐 조심해야한다. 창문이 아닌 문의 바리케이드의 경우 밑부분이 뚫려있어 방어팀이 그쪽을 노리고 있다면 100% 브리칭 차지를 붙이기도 전에 당한다. 그럴때는 사격으로 바리케이드를 제거해야 하고 캐슬의 방탄바리케이드일 경우 애쉬나 수류탄을 이용해야 한다. ===강력 접착 폭약=== 하드브리칭이 가능한 소형 폭팔물. 브리칭차지나 여타 하드브리칭 가젯과는 다르게 데미지가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해치러쉬에 유용하다. 두개를 위아래로 붙이면 몽타뉴도 지나갈 수 있다. ===충격 수류탄=== 방어팀한테 주어지는 보조도구 쿠킹은 없고 던지면 공중에서도 1초만에 터지고 벽에 닿으면 즉시 터진다. 데미지는 50이고 폭발범위도 굉장히 낮지만 벽을 굉장히 크고 신속하게 뚫기 때문에 이동이 자유로워야 하거나 보수공사에 신경 쓸 경우 들고간다. 아무리 데미지가 낮다지만 안맞는게 좋고 아군의 도구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써야한다. ===원격 제어 폭탄=== c4라고 부른다. 모든 폭발물중 범위와 데미지가 제일 높으며 던질 수 있는 거리는 모든 폭발물중 제일 짧다. 주요 사용처는 창문을 부수고 공격팀을 기습공격하거나 방패병을 효율적으로 제거하거나 벽너머나 천장위 적을 제거하는 용도다. 벽을 긴급하게 부숴야 할 때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동식 방패=== {{좆병신}} {{극혐}} 방어팀한테 주어지는 보조도구 총알을 완벽하게 막아내는 방패를 바닥에 설치해서 엄폐물을 하나 더 늘린다. 이걸 문에다 설치하면 공격팀은 진입할 때 마다 이 이동식 방패를 넘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워지고 이 뒤쪽에 프로스트의 곰덪이나 캅칸의 지뢰를 설치해서 가려놓으면 다급한 공격팀원을 좀 더 골때리게 만들 수 있다. 폭발물한테는 굉장히 무력하게 부서진다. 미라가 앉아서 설치한 거울 옆에 깔면 방어하기 좋다. 좆동식 방패 하나로 버그를 수십가지 찾아낼 수 있다. {{신분상승}} Y4 인비테이셔널 때 리메이크안이 공개되었다. 이동식 방패가 문에 딱 맞도록 설계되었고 방패에 X자로 유리가 생겨서 방패에 앉아서도 적을 볼 수 있다. 상대편도 방패 반대쪽을 볼 수 있지만 미라처럼 방어팀이 보고 원하는 타이밍에 피킹할 수 있어 더 유리하기 때문에 이제는 방어팀에게 애용된다. ===철조망=== 방어팀한테 주어지는 보조도구 바닥에 철조망을 깔아 공격팀의 이동속도를 크게 줄이고 움직일때마다 소음을 유발한다. 방어팀은 이동속도 감소는 되지 않고 소리만 공격팀이 밟을 때에 비해서 조금 적게 난다. 자신의 소리를 상대방에게 노출 시키는게 굉장히 위험한 게임인 만큼 굉장히 유용한 도구중 하나다. 특히 시간이 짧은 랭크전에서 큰 활약을 한다. 철조망을 근접공격으로 두번 때리거나 폭발물, 슬렛지의 망치로 때릴 경우 파괴되지만 파괴하는 과정에서도 소리가 난다. 밴딧의 배터리를 설치할 수 있고 철조망에 닿기만 해도 드론파괴, 아주 조금의 틱데미지를 노릴 수 있다. 전화효과가 적용중인 철조망에 애쉬의 유탄이 닿아도 파괴된다. ===근접 알람=== 방어팀에게 주어지는 보조도구 던져서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한 곳 주변을 공격팀이 지나가면 소리로 알려준다. 철조망보다 소리가 크고 멀리까지 나지만 대신 총알 한 방이면 부셔진다. ===드론=== 공격팀은 준비시간때 한개를 굴리고 또 작전시간때 한개를 소지하고 있다. 총 두개를 가지고 있다. 검은색 작은 원통모양이며 이동이 자유로우며 카메라처럼 적들을 관찰하고 핑을 찍을 수 있다. 카메라를 사용중일때는 전면에 노랑색의 불빛이 나온다. 위쪽을 바라보고 점프하면 좀 더 높이 점프할 수 있다. 다만 움직일 때 소리가 굉장히 잘 나기 때문에 드론이 사람 주변에서 움직이면 어디있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자신은 안전하게 있으면서 위험한 곳의 상황을 파악하고 싶을때 주로 사용하는데, 드론이 두개 다 파괴되어 버리면 진입하고 싶어도 정보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진입하기 힘들어진다. 드론을 사용하면 캐릭터는 pda로 드론의 시점을 바라보고 있게 되며 자신의 상황은 전혀 알지 못하게 된다. 이를 이용해 방어팀원은 공격팀원이 드론을 사용하고 있는 틈에 기습할 수도 있다. 준비시간때 드론을 이용해 방어팀의 오퍼레이터들이나 함정의 위치, 행동, 목표지점을 관찰해야 한다. 이때 방어팀의 공격이나 뮤트의 재머에 의해 무력화 되면 사용이 불가능하고 공격팀의 모든 드론이 파괴되면 더이상 정보확보를 할 수 없다. 작전시간때는 준비시간때 파괴되지 않은 드론을 회수해서 다시 쓰거나 자기가 가지고있는 또다른 드론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사용하는 드론은 공격로의 적의 유무나 함정의 유무, 작전시간때 미처 못했던 정보확보를 할 때, 어느 위치에 고정시켜놔서 감시카메라처럼 사용할 때 쓴다. 방어팀원들의 위치를 찍어서 아군에게 보내줄 수 있긴 한데 그럴경우 방어팀원한테도 자신의 위치가 감지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오기 때문에 방어팀의 드론찾는 활동을 유도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채팅을 이용해서 위치를 알려주고 핑은 굉장히 다급하거나 굉장히 유리할때 말고는 사용하지 말자. 씨방새들아. ===카메라=== 발키리를 제외하면 방어팀원이 따로 설치할 수는 없고 언제나 위치가 고정되어 있는 카메라다. 카메라 사용중엔 파랑색으로 빛난다. 맵마다 적어도 5개는 있다. IQ의 특수능력으로 찾아낼 수 있고 대처의 EMP에 의해 파괴될 수도 있고 그냥 일반사격에 의해 파괴되는게 보통이다. 건물 내부에는 검은색 동그란모양, 건물 외부에는 흰색 기둥에 검은색 동그란 모양으로 메달려 있다.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이 카메라 위치를 다 꿰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숨긴다던가 하는 행동은 솔직히 의미가 없다. 방어팀에서도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이 카메라가 부서진 위치를 통해 적의 위치를 알아내곤 한다. 카메라를 제거하는걸 깜빡했거나 카메라 위치를 모르는 공격팀원이 있으면 제법 활용할 틈은 있다. 카메라의 시야를 120도 정도 제어할 수 있으며 공격팀의 드론처럼 공격팀의 위치를 찍을 수도 있다. 그러나 드론과 똑같이 위치가 발각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발키리의 블랙아이는 파란색 필터가 씌여져 있다. 블랙아이는 어느 방향으로든지 180도씩 볼 수 있는데다가 일반 카메라보다 작은 검은 구체고 발키리가 원하는 아무 곳에나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걸리면 다른 카메라와 똑같이 부서진다. 카메라 사용중엔 파란색으로 빛나고 똑같이 핑을 찍으면 위치가 발각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오기 때문에 사용할 때 신중해야 한다. 공격팀인 도깨비가 카메라를 해킹해 볼 수 있다. 이럴경우 카메라엔 하얀 빛이 나오며 카메라 시점에서 까불지 마 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이럴 경우 아군의 경로의 카메라는 전부 파괴해야만 한다. 이번 파라벨럼 업뎃으로 마에스트로의 이블아이나 방어오퍼들에게 주어지는 보조도구로 방탄카메라가 생겼다. 총으로 쏘면 터지진 않지만 방탄유리로 보호받지 않는 측면을 쏘거나, 슬렛지의 오함마나 폭탄류에는 얄짤없이 터짐. ㄴ 방캠은 근접공격으로 부숴진다. 덕분에 팀에 발키리 마에스트로 에코 방탄캠든오퍼가 함께 있으면 카메라창이 존나게 많고 복잡해진다 시발 내가 뭘로 보고 어딜 보고 있는거야 그리고 방어팀 늒네새끼들아 파란불 들어왔다고 쳐부수지마 ===바리케이드=== 보통 녹색에 노란색 x가 그려져 있는 물건이다. 방어팀이면 거의 대부분 문이나 창문에다가 무한히 설치할 수 있고 빠르게 파괴할 수 있다. 바리케이드를 설치해서 아군을 숨길 수도 있고 소리를 듣고 기습을 할 수도 있다. 로밍이 현재 메타인 만큼 바리케이드를 설치해두지 않는걸 선호하는 플레이어가 많기 때문에 유용한 통로에는 설치하지 않는게 좋다. 세번정도 근접공격으로 때리면 부서지며 사격이나 폭발로도 부술 수 있다. 캐슬의 방탄 바리케이드는 황색이며 일반적인 사격에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다. 근접공격을 12번을 먹이면 부서지고 글라즈의 사격으로 구멍이 날 수 있고 12발만에 부서지며 폭발물에는 쉽게 부서지는데다가 클러스터차지도 뚫고 들어갈 수 있고 방어팀이 해체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ㄴ 이젠 글라즈는 관통만 된다 파괴 불가 ===인질전=== 공격팀은 인질을 구출해야 하고, 방어팀은 인질을 보호해야 하는 게임모드다. 레인보우식스 시리즈 전통 모드다. 인질을 사살한 쪽이 패배하며 인질이 부상당하면 곧 사망하기 때문에 인질이 사망하기 전에 부상을 입힌 쪽에서 소생시켜야 한다. 이를 역이용해 상대방의 인질사격을 유도하고 부상당한 인질을 소생하지 못하도록 하기도 한다. 공격팀 입장에서: 인질과 아군, 적군을 확실하게 구분해야 한다. 인질은 폭발물에 굉장히 취약하고 사격에도 쉽게 부상을 입기 때문에 큰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퓨즈의 경우 아군적군인질 다 가리지 않고 눈가리고 방 전체에 폭탄을 뿌려버리기 때문에 굉장히 기피되는 오퍼레이터다. 그래도 맵을 정확하게 안다면 퓨즈도 좋은 선택이긴 하다. 인질을 붙잡을 틈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인질을 데리고 밖으로 뛰어야 한다. 인질을 붙잡으면 시간이 경과해도 패배처리 되지 않고 최대한 건물 밖으로 도망칠 경우 바로 승리한다. 건물 밖에 붉은 조명탄들이 있는데, 그 근처에만 가져가도 승리판정. 방어팀 입장에서: 인질에게 접근을 절대 허용해선 안되고, 공격팀이 인질을 잡으면 빠르게 인질을 붙잡은 적만 공격하거나 해야 한다. 인질을 붙잡은 공격팀은 굉장히 노리기 힘들어 오히려 인질을 사살하는 경우가 많다. 공격팀과 마찬가지로 인질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트레일러처럼 인질의 위치를 옮기거나 할 수 없다. ===점령전=== 공격팀은 목표 방을 점령하고, 방어팀은 공격팀이 목표 방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공격팀 입장에서: 목표 방에 들어설 때 목표 경쟁중이라고 뜨면 방어팀이 반드시 같은 방 안에 있는거다. 시간이 경과해도 방 안에 있으면 목표지점을 점령시도중이기 때문에 패배처리되지 않는다. 방어팀 입장에서: 목표 방에 공격팀이 들어올 경우 목표지역 점령시도중이라는 메세지가 나오기 때문에 빨리 목표 방 안에 들어와야 한다. 그 외에는 공격팀의 경우와 같고 목표지역 점령중이라는 메세지를 이용해 공격팀이 진입했고 안했고를 판단할 수 있다. ===폭탄전===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폭탄전과 똑같은 룰이다. 다만 개념이 설치된 폭탄에 해체장비를 설치하러 간다라는게 다르지만. 랭크 매치에서는 이 폭탄전만 나온다. 다른 모드의 거점 벨런스 문제와 틈만 나면 돌아오는 인질전 글리칭 때문인 듯. 공격팀 입장에서: 목표지점의 위치가 두개이기 때문에 그중 진압하기 쉬운 쪽만 진압해도 된다. 폭탄해체장치(디퓨저)를 들고있는 사람이 다운되거나 사망하면 디퓨저를 그 자리에 떨어뜨리기 때문에 저돌적인 플레이를 할거라면 미리 디퓨저를 다른 플레이어에게 넘겨주고 가자. 디퓨저를 설치하는 위치는 보통 자신은 위치가 잘 안드러나지만 적들은 해체하러 가는순간 바로 들키는 위치, 해체하는 소리가 쉽게 들리지만 자기 위치는 안들키는 위치, 건물의 안과 밖의 경계에 설치한다. 디퓨저를 트랩도어 위에 설치하고 트랩도어가 파괴되면 디퓨저도 파괴된다. 디퓨저를 설치하면 시간이 경과되어도 폭탄이 해체되기 전까진 게임이 끝나지 않으며 폭탄이 해체되면 공격팀이 승리한다. 방어팀 입장에서: 막아야 하는 포인트가 두개나 있지만 보통 그 두개는 서로 옆방이기 때문에 그 사이를 폭발물이나 샷건으로 파괴해서 통로를 확보한다. 두개의 층일 경우 높은 층에 방어체제를 많이 설치해놓고 낮은층과 통하는 트랩도어를 뚫어놓곤 한다. 디퓨저가 설치되는 순간 공격팀에게 우세가 크게 기울기 때문에 디퓨저를 설치하는걸 막아야 한다. 반대로 공격팀이 디퓨저를 떨어뜨릴 경우 우세는 방어팀 쪽으로 크게 기운다. 디퓨저를 해체할 땐 f키를 누르고 있어야 하며 캐주얼은 5초, 랭크는 7초가 걸린다. 디퓨저를 설치하는 소리는 달리는 발소리만큼 크기 때문에 그 주변에 대기하고 있다가 설치할 때 빠르게 기습할 수도 있다. 그 반대로 해체할 때도 소리가 좀 나기 때문에 기습당할 수도 있다. 제발 시발 라스트원 카베이라인데 폭설하고 걍 아웃나가서 해체막아라 제발 폭탄자신없으면 연막잇는 도깨비같은애들한테 넘겨주던가 걍 라원이나 상대 없는 포인트 간단하게 공략해서 설하고 나가면되는걸 왜 굳이 폭들고 개돌해서 상대뻔히 있는데다가 떨구는지 좆도이해가안된다 ===랭크=== 랭크는 폭탄전만 플레이 가능하다. 당연한거지만 캐주얼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면 안된다. 여느 게임처럼 밴시스템이 존재한다. 원래 같으면 몽타뉴, 에코, 자칼, 멜루시같은 지랄맞은 오퍼를 빼지만 다인큐라면 전략에 맞게 밴을 해도 된다. 그렇다고 3명이서 지들 좆대로 밴하면 랜덤팀원한테 피해줄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자. 이렇게 말하면 밴이 존나 의미있는 걸로 보일수 있는데 어쩌피 다인큐나 고티어가 아니면 체감 못 할 수 있다. 하지만 대처벤은 무진장 체감될거다. 한글채팅이 안되므로 영어 용어는 외우고 가자. 그게 싫으면 보이스를 써라. 50레벨이라고 랭크좀 쳐오지마라. 기본적으로 모든 맵과 오퍼를 다 숙지했으면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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