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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스타워즈 시리즈}} {{10억 달러 돌파 영화}} {{갓무비}} {{갓연출}} {{연승}} {{재평가}} ㄴ라오스와 라제의 패망이후 계속되는 재평가와 찬사가 나온다. 28번째 10억불 돌파영화. 2016년 북미 박스오피스 흥행 1위 12월 개봉하며 티저는... 한달 전 쯤에 떴으며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아마 올 하반기 흥행은 이 영화가 다 휩쓸걸로 보이며 이야기는 에피소드 4 시작하기 이전의 [[데스 스타]] 설계도를 훔쳐내는데에 중점을 두고있다 [[디즈니]]가 완성도가 아쉽다고 해서 재촬영 한다고 한다. 그런데 반도는 17년 1월 개봉으로 확정되었는데, 12월 29일로 땡김. 어차피 가오갤2 5월에 개봉한다고 디즈니 영화 줄줄이 당겨서 다행. 갓자단 아조시가 나온다 지금 전세계에서 돈을 쓸어담고있다. 개봉 1주일만에 [[모아나]] 화려하게 팀킬하고 1억5천만불 벌어들임. 평가는 재촬영으로 인해 완성도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좋은 점수를받았다. 로튼 85%. 국내에서도 반응이 괜찮다. 21세기에 만들어진 스타워즈들 중 제일 낫다. ㄴ 에피 3은 빼먹냐? 개인적으로 에피3다음가는 띵작이다 30분은 지루한데 30분 넘어가면 꿀잼이다 30분만 졸지말고 마지막 2분전에 액션에서 지린다 꼭봐라 마지막 학살씬은 좆간지 그 자체이므로 한번 보게 되면 소장하고 싶을거다 전투는 시리즈 중에서 최강 CG 작업에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하였다. == 갓영화인 이유 == 이 부분 부터는 영화 내용이 포함돼 있으니 주의 바람 우선 스타워즈 기본작들에게 얽매이지 않고,한편의 영화를 찍어냈으며 기존편들인 3편,4편의 영화내용에게 영향을 전혀 주지 않으면서 꿀잼 갓영화를 만들어 냈다는 점이 제일 크다. 그밖에 에피 4보면서 드는 여러 의문점(레아는 어떻게 설계도를 가지게되었나,[[다스 베이더]]가 왜 탄티브IV를 쫓았나,도대체 3과 4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등)을 풀어냈다.그것도 앞의영화들에게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또한 소소한 재밋거리를 보여주었는데 얘들들면 스타워즈에 꼭 나오는 "I have bad feeling about this..."라든가 알투와 3po의 출연, 에니메이션 반란군에 나왔던 고스트 호, 2명의 스톰 트루퍼들의 최신 기계에 대한 잡담, 엘더란에서 폭발하는 베일 오르가나 의원, 레아 공쥬, 그리고 오비완에 대한 언급 등. 또한 "레드 5"의 자리가 어떻게 그 분의 것이 되는지도 나온다. 쩄든 줄거리도 존나 재밌당.근데 앞의 부분 줄거리가 존나 산만해서 이해하기 힘들었다.솔직히 그게 좀 불편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정말 에피소드 4와 잘 이어진다. 난 설마 에피4 오프닝 설명에서 나오는 '반란군의 첫 승리'가 이거인지는 몰랐음. 영화보면 알겠지만 작중에서 나온 신규 캐릭터들 다 죽는닼 일회성으로 열심히 구르신 사람들에게 명복을 액션빔 난 감독이 마음에 드는 패신저스,어쌔신 크리드를 더 기대하고 이건 감독이 고질라 말아먹은 거땜에 기대 안하고봤는데 위에2개는 닦이행이고 이건 꿀잼이더라 ㄴ고질라를 말아먹긴 누가 말아먹어 그래도 에머리히가 한번 말아먹었던 시리즈를 잘 부활시켰단 평 받았구만 데스스타의 파괴 이펙트가 딱 핵무기 이펙트다, 제국의 신무기는 사실 핵무기였다. 암울한 분위기의 전쟁영화를 찍겠다더니 태평양 전쟁을 찍은 모양이다. ㄴ애초에 스타워즈의 전쟁씬은 태평양전쟁에서 따온게 많다. 대표적으로 머나먼 미래에 어뢰라는 단어가... ㄴ SF에서 torpedo가 얼마나 흔하게 나오는 무기인데 ㄴ 스타워즈 땜에 torpedo라는 단어가 여기저기 나오는거다 등시나 ㄴ 스타워즈가 SF에 영향을 많이 끼친건 뭐라 안하겠는데 그럼 우주선이 뭔 무기를 장비하냐 콩알탄 미사일 어뢰 레이저 빼면 ㄴ 처음으로 여기에 ㄴ단놈인데 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것 같은건 기분탓이냐? 근데 스타워즈보다 스타트렉 때문 아님? 스타트렉이 해군식 컨셉이라 양자어뢰 쓰는데... 스타워즈에서 함대전을 벌이면 주로 레이저 함포를 쏘지 어뢰는 잘 안 쓰지 않나? == 반박 == 컴퓨터 조준의 도움을 받아도 명중이 불가능한 면적 2제곱미터 배기구 통로를 기껏 생각해서 만든 약점이란다 우연히 발견한 약점이라면 말이라도 되지 이걸 일부러 만든거라고 시발 ㅋㅋ 우주 최고의 전투기 조종사 혈통을 이어받은 루크도 포스의 도움을 받아서 간신히 성공시킨걸 다 고려해서 설계했겠죠? ㅋ ㄴ 그 정도 크기 아니면 제국군이 핫바리븅신도 아니고 몰랐겠냐? ㄴ 그걸 논하기 이전에 '''우연히''' 반란군에 굴러들어온 '''포스 사용자''' + '''천재 조종사''' 루크 아니면 그 누구도 성공 못할 핀포인트라는게 문제라는 걸 말하고 싶은 거임 이렇게 성공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약점을 약점이랍시고 제발 데스스타를 파괴해 주세요라고 빌면서 만들었다는게 웃기다는 거지 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그 당시 유일한 제다이로서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함. 당시 제다이가 맞았는지는 기억이 안나네 ㄴㄴ근데 그 당시에 제다이가 있는지 설계자가 알 수 있었나? 제다이는 아니더라도 포스 자체는 믿는(로그 원 본편의 견자단 등)신앙은 있는 것 같지만. ㄴ 다 떠나서 애초에 40년전 설정 문제인데 그걸 가져와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게 더 웃긴다. 찐따들아. 만약 그때 루크를 부각시키지 않은 결함 같은 거 였음. 다 해결 될 문제지. 애초에 대중문화 산업이란게 돈 굴러가는 사업인데. 대충 끼워맞춘걸 반박이랍시고 논하는 것도 웃긴다. ㄴ 팬으로서 스토리 전개 개연성이 어색하면 아쉬움에 지적할 수 있는 일 아닌가? 루크 캐붕이나 하이퍼스페이스 자폭같은 병크를 케케묵은 설정 대춘 바꾼거라고 무비판적으로 다 수용할 건 아니잖은가. == 줄거리 == {{비현실}} 알면 다친다.제발 좆무위키 들어갔다가 스포당하곤 ㄹㅇ 영화보는 재미가떨어졌다.솔직히 스포당하면 스타워즈 팬인이상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다알게된다. 팬아니면 물론 저게뭔말임?이런말이 나오겠지만 착한 읶키러들은 돈주고보세여 == 제국군과 반란 연합군의 피해비교 == {{알림 상자 |색 = |배경색=#E0FFFF |경계선 = 4px solid #191970 |테두리색= |제목색=#006400 |본문색=#20B2AA |제목= <font size=6><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반란 연합의 승리!</div></font> |본문=<font size=5><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이 문서는 반란연합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데스스타와 스톰트루퍼,스타 디스트로이어의 띵복을 액션빔'''</div></font> |왼쪽 그림 = 반란 연합.png |왼쪽 그림 크기 = 250픽셀 }} 말이 필요없다,손해를 비교하면 당연히 제국군이 존나손해를 보았다. 우선 제국군은 수많은 스타 디스트로이어,스톰트루퍼,타이 파이터,그밖의 각종 정보기관,시설등 존나 큰 피해를 보았다. 물론 당근 반란군들도 존나 피해봤다. 스톰트루퍼가 왠일인지 꽤 많이 죽인다. 함대도 거의 전멸하다시피하고,로그원 특공대와 지상군 전멸등 존나 큰 피해를 보았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처리한 스톰트루퍼만봐도... 반란군 전함 1개 vs 스타디스트로이어 2개,그리고 보호막생성기 3개가 파괴되었다. ㄴ 데바스테이터가 털어먹은 것도 세야지. ㄴ근데 제국과 저항군의 전력으로 따지면 따지면 돈 1억원 가진 놈이 천만원 잃고 천만원 가진 놈이 오백만 잃은건데... 저항군도 개이득은 아니지 않나 ㄴ근데 저항군은 나머지 9000만원 중 한 4000만원은 털어먹을만한 방법을 탈취함. 무엇보다 데스스타 설계도가 유출된게 가장 큰 손해다. 때문에 야빈전투에서 [[루크 스카이워커]]가 데스스타를 파괴성공케하는 가장큰 원인이 되었으며,미국 국방부 조사에따르면 데스스타 하나 건조 비용이 85경달러라고한다.... 1달러에 약 1300원인걸 생각하면 말이 안나온다 걍. 빌게이츠의 전재산 100배로도 못짓는 데스스타를 반란군은 2번이나 파괴했으니 제국멸망의 가장 큰 원인. 그래봤자 제국은 노예로 부려먹겠지만 쨌든 데스스타 설계도 유출은 제국멸망의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 솔직히말해서 스톰트루퍼하고 제국 넘불쌍하다.... ==국내 흥행== {{망함}} 28일에 개봉했는데 그 전주에 개봉한 마스터와 씽이 흥행중이여서 첫주에 관객수 제대로 못채웠고 바로 그 다음주에 느그이름이 개봉해서 반달당했다. 100만정도밖에 안나왔다. 메가박스에서 가족들은 느그이름 보게하고 나는 이거 볼려했더만 하루에 두번밖에 상영안하더라. 그것도 오후 7시하나랑 야간하나. 결국 느그이름 두번봄. 국내 마케팅이 개병신이다. 스타워즈를 모르는 사람도 따라올 수 있는 내용이라고 마케팅하는데 솔직히 그렇게 썰푸는 평론가나 관심있어서 찾아보는 놈들이나 스타워즈 덕후는 아니더라도 OCN이나 채널CGV에서 틀어줄 때 본 사람이나 오~ 저게 그거네? 하고 '와 이걸 이렇게 표현했네'하면서 질질싸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그냥보면 스토리 전개는 중간중간에 편집하다 가위로 잘라먹은것처럼 빵꾸나있지 설명이 친절한 것도 아니지... 이걸 정말 외전작, 이것만 볼 수 있게 하려면 애초에 2편으로 나눠서 반란군에 진 어소가 성장하고 반란군에 합류하는 것까지 길게해서 1편하고 스카리프 전투를 2편으로 해서 길게 했어야 한다고 본다. 딱 돈 오브 저스티스처럼 너무 어거지로 내용 우겨넣으려다가 스토리가 붕 떠버렸다. 초반에 시간을 너무 끌어서 마무리에 급전개하는 이말년식 전개방식임. 스카리프 전투는 적당하게 배분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 스카리프 전투만 미리 완성해서 편집하고 앞에 진 어소 이야기를 대충 영화 상영시간에 맞춰서 붙여넣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초반 내용이 엉망이다. 내용은 휙휙 지들만 알고 넘어가는데 그러면서도 진행이 빠른건 아니고 볼 때는 겁나 지루해... 12345 순서대로 갈 것을 이이이이일뤼스아아아아아아암솨오 이런 식으로 가는 느낌이다. [[분류:영화]][[분류:2016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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