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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평가 == {{거짓}} {{재평가}} 한편 헬조선에서 몽골인들이 점점 나치즘에 물들어서 그런지 몽골 현지로 가면 막상 차별하고 민족이 다르다는 이유로 범죄를 저지르고 지가 그렇게 싫어하는 헬조선에 와선 불법 체류하서 범죄를 저지르는 등 이유로 헬조선인들은 이분이 몽골로 쳐들어가서 몽골인들을 대학살시키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농담이 아니고 구글에 "몽골 인종차별"이나 검색해보면 그것을 주제로 담은 일부 헬조선인들중에서 이분 짤이 대놓고 올리거나 이새끼의 면상와 버지니아 대첩을 일으키신 어떤 신성한 분이랑 합성시킨 짤이 나오는 등이 있는것을 보면 몽골에 대한 인지도의 헬조선인들 수준이 여기서 나오고 있다. 사실 그는 13세기와 15세기에 걸쳐 몽골이 러시아랑 동유럽을 따먹었던 타타르의 멍에에 대한 복수를 한 것이다 카더라...지만 개소리고 이 새낀 유럽문화보다 전근대적인 초원의 유목민 문화를 더욱 동경했다. 타타르 멍에 갚아줬다는 말은 이 놈이 사람 개 잡듯이 죽여서 생겨난 드립임. ===제대로 된 재평가=== {{진실}} 유대인을 제외하면 인종차별도 안하고 학살을 하긴 했어도 적백내전이 워낙 학살이 만연적으로 발생하고 상대적으로 학살을 많이 한 편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낫다. 운게른 군대가 몽골에서 몽골인은 거의 죽이지도 않았다. 그래서 운게른을 몽골인 학살과 엮으면 안된다. 결정적으로 중국군벌이 불법적으로 침공한 몽골을 복투 칸을 도와 몽골을 지키려고 온 것이다. 그래서 몽골왕족을 잘 모셨고 운게른이 죽었을 때 복투 칸이 장례식도 치러주었다고 한다. 담딘 수흐바타르가 몽골의 건국영웅이기도 하지만 중국의 약탈로부터 몽골을 지킨 건 운게른의 몫도 있다. 운게른이 없었으면 몽골은 담딘 수흐바타르가 오기전까지 말도 안되는 수탈을 계속해서 당했을 것이다. 운게른이 백군이고 독립세력이라서 칠 수 있던 것으로 수흐바타르가 막타쳐서 뺏은 것이다. 중국이 지배하고 있는데 다 끝나가는 러시아 내전에서 중국이랑 확전을 하고 싶었을 것 같지도 않다. 마지막에 몽골에서 도망쳐서 가려던 곳이 그 '''[[티베트]]'''다. 부하들의 만류에도 티베트로 굳이 가려고 해서 부하들에게 버림받고 홀로 티베트로 가려고 했다고 한다. 운게른이 중국군벌을 몽골에서 몰아내고 티베트까지 가려했다는 것은 숨은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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