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카시오의 페미니즘 게임기 LOOPY == {{퇴물}} {{X}} {{망함}} {{youtube|Bcz_FUyoT8s|480|240||리뷰 영상}} [https://blog.naver.com/laptick/222444487375 리뷰글] 1995년 10월 19일 일본 카시오(CASIO)에서 발매한 5세대 게임기이다. 씰프린터가 내장되어 있어 게임보이의 주변기기 '포켓프린터'처럼 게임 화면을 캡처해서 바로 프린트하는 건 가능. 주변기기도 몇개 정도 나왔는데 씰카트리지, PC콜렉션+마우스, 매지컬 숍+비디오 입력용 확장카트리지 등등... 10대 여성들을 타깃으로 해서 '페미콤(페미니즘+패미콤)'이란 별칭도 생겼다 한다. 즉, 카시오가 [[꼴페미]]급 능지로 개발한 [[꼴페미]] 게임기. 사실 이 게임기가 망한 이유도 바로 그런 편향적인 마케팅 때문이다. 심지어 전용 소프트웨어조차 퀄리티가 그다지 좋지 않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 특히 멍멍 사랑이야기 같은 일부 타이틀은 차라리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어도 흥할까 말까 할 정도인데 게임, 그것도 루피라는 산업폐기물급 게임기에 어거지로 맞추다 보니 결과적으로 게임기와 함께 폭망한 것. 기기 자체의 실스펙이 사실상 슈퍼패미콤 수준인 건 둘째치고, 소프트웨어 미디어 형식마저 닌텐도 64와 같은 카트리지 형식이라 캐릭터 음성 구현이 매우 힘들다. 비슷하게 관짝에 들어간 PC-FX조차 캐릭터 음성 구현에 용이한 CD 형식을 채택했다는 걸 감안하면 이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그런 이유로 결국 나온 지 2년만에(1998년 12월) 관짝으로 들어가면서 카시오의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심지어 판매량과 인지도조차 NEC의 PC-FX, 반다이의 Playdia보다도 더 [[안습]]이라 일본에서조차 이 게임기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극히 적었다고 한다. 카시오가 정말 일본의 꼴페미 언냐들이 루피라는 산업폐기물급 게임기를 많이 사줄거란 생각하고 만들었나 보다. 근데 아는 사람은 안다. 일본에서 페미니스트의 입지는 한국보다도 매우 좁으며, 거의 모든 일본 여성이 그런 게임기의 존재를 알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물론 한국 등 다른 해외에서의 인지도는 더더욱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