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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1== *'''부품조립''' : 도레미파솔~ 매우 친숙한 멜로디가 처음으로 우리를 반긴다. 슬라이드-떼기 연계를 이용해 양방향에서 달려드는 두 블럭의 구멍이 겹쳐지는 타이밍에 막대기를 쑤셔넣는 방식이다. 파 할때 준비하여 솔에서 튕구면 된다. 노래도 갓갓이고 삽입할때 타격감도 끝내준다! 에뮬레이터 유저들을 입구컷하는 스테이지다. 애초에 프레임 퍼펙트 수준으로 판정이 짜서 실기체라도 기기 상태가 시망이면 여기서 걸러진다. *'''코러스맨''' : 클론 세 마리가 노래를 부른다. 스크린을 누르고 있을 때는 입구멍을 닫고 있다가 손을 떼면 소리를 내지른다. 대충 눈치보면서 누르기-떼기로 버티다가 '자 다함께~' 구간에서 빠르게 위로 슬라이드만 해주면 된다. 삑사리가 날 경우 옆에 두 마리가 존나 째려본다. 존나귀엽다 *'''로봇공장''' : 들썩이는 비트에 맞춰 컨베이너 벨트를 타고오는 로봇들에게 연료를 주입한다. 누르면 위에 매달려 있던 펌프가 슉 내려와 주유구에 꽂히고 떼면 다시 올라간다. 초반 스테이지치고는 살짝 까다로우나 적응되면 절로 흥이난다. 딱 알맞게 주유하면 로봇이 만족스럽게 웃으며 날아간다. *'''팬클럽''' : 씹뜨억 원숭이가 되어 박수셔틀 노릇을 해보자. 보통 때는 짧게 네 번 눌러서 '짝 짝 짝 짝', '어떡해'가 들어간 부분일때는 엇박과 슬라이드를 합쳐서 소리를 낸다. 정말 한글화가 잘되었다고 생각하는 스테이지... 약 2번 이상 틀리면 참 잘했어요를 안준다. {{youtube|WfJFn47h8So}} 팬클럽의 현실판이다. 싱크로율 100퍼센트의 쿰척쿰척을 느낄 수 있다. *'''리믹스1''' : 지금까지 클리어한 네 스테이지가 이리저리 뒤섞여 메들리 형식처럼 구성되어있으며, 템포는 원래의 각 스테이지보다 살짝 빠른 편이다. 매우 흥한다! 자고로 이걸 못하면 리믹스8 못깬다. 리믹스8은 엄청 빠르기 때문이다. 무사히 완수하고 나면 리듬랠리가 언락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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