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리얼 스틸

조무위키

203.142.217.241 (토론)님의 2023년 1월 2일 (월) 14:06 판 (→‎현실)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이 문서는 기계에 대해 다룹니다.
이 글에서는 공머생들이 좋아하는 기계가 나옵니다.
만약에 기계가 고장났을 땐 고물상에 가서 으로 바꿔 먹읍시다.
이 문서는 12세 이용가(12세 관람가)입니다.
이 문서는 생일 지난 초6부터 하거나 볼 수 있는 12세 이용가(12세 관람가)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청소년도 할 수 있으니까 마음껏 즐기십시오.
그러나 대부분 어린이는 여전히 못 하니까 초딩이라면 초6에 생일을 맞이하고 오십시오.
이 문서는 금속이나 그와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단언컨데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그렇다고 중금속을 빨아주다가 뒈지지는 맙시다.
???: 알루미늄보다 3배 강한 기가스틸로 철의 새시대를 열어갑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펀치력이 존나 센 핵주먹을 갖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펀치력이 존나 센 핵주먹 보유자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에게 메가톤급 수준의 핵펀치를 쳐맞아서 강냉이가 날아가거나 면상이 함몰되기 싫다면 빨리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의 띵복을 액션빔!
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주의! 이 문서는 고어틱한 것을 다룹니다.
고어 게임, 고어 호러 영화, 고어 소설 등등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장기자랑을 보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뒤로 가기를 빠르게 눌러주세요.
아. 이미 늦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평생 기억하기 싫은 인체의 끔찍한 내장들이 각인됩니다.

ㄴ로봇입장에서는 고어물이다.

본 문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다룹니다.
본문의 내용만 보고 비현실적인 것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곳에 언급된 정보를 맹신하여 현실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조무위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레알스틸

채피 따윈 씹어먹어버릴 개명작

로봇 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야하는거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울버린이 아들이랑 로봇 복싱 대회 짱 먹을 뻔한 영화.

훌륭한 수작이나 좀 묻힌 감이 있다.

내용전개에 있어서 개연성 부족이 문제시 되고 이로 인한 강한 디즈니적 주제가 나타났지만 오락면에서는 훌륭하였기에 수작보다는 평작 혹은 그 이상이라고 하는 수준의 영화였다.

적어도 비슷한 때에 나온 좆랜스포머 3 따위보단 몇배는 훨씬 낫다.

애초에 이쪽은 수작인데다가 인간들 비중만 종나 늘리다가 망한 트포와는 달리 이쪽은 로봇 액션 많이 나오니까액션 보러가는 거면 기대해도 좋을 듯.

흥해은 1억 1천만불 제작비로 2억 9천까지 벌었기에 흥행에 성공한 편이다.

결론은 그냥 보라고.

지금보니 울버린과 와스프다. 팔콘도 나온다.

시간적 배경은 2020년으로 작중에서도 2015년형 로봇이라느니 여러 얘기가 나오는데 2020년 지금 이것은 완전히 비현실이 되었다.

모바일 게임[편집]

World Robot Boxing이라는 모바일 게임이 있다. 근데 씨발 현질 안하면 뉴비 시절에 고생좀 하게 된다. 이거 할 시간에 딴거 하는게 인생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Boxing Champion, REAL STEEL, WRB2 등 다른 모바일 게임들도 많은데, Boxing Champion 빼고 나머지는 전부 똥망겜들이니 거르는게 좋다. 그렇다고 Boxing Champion이 갓겜인건 아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할 시간에 부모님한테 효도하는게 앰생 인생 탈출에 득이 된다.


현실[편집]

놀랍게도 현실화 됬다. 바로 [메가봇과 일본의 쿠라타스가 붙은 사례다. 뭐 중장비 힘자랑하는 수준의 싸움인게 함정]이긴 하다만 이건어디까지나 영화속 수준까지 가려면 아직도 갈길이 먼 기술적 한계 때문이다. 엄밀히 따지고 본다면 로봇 복싱 스포츠는 현실화 할 기술은 이미 있다. 아직까지는 휴머노이드로만 가능하고 장난감 싸움같이 보인다.

무엇보다 영화속 수준의 경기를 열려면 관람료부터 시작해서 경기를 유지하기위한 비용도 전부 돈이고 로봇을 고치고 부품을 사는것도 비용이들태니 이를 위한 보험 적용까지 진행해야 할태니 그또한 돈이들게 뻔하고 하니 결국 로봇복싱이 대중화되려면 기술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비용에서도 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