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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 * 남편: 데니스 대처(1915~2003) :* 딸 캐롤 대처(1953~) :* 아들 마크 대처(1953~) 남편인 데니스 대처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었고 쌍둥이이다. 물론 5분 차이로 캐롤이 누나, 마크가 남동생이 되었다. 딸인 캐롤 대처는 그냥 조용하게 잘 먹고 잘살고 있다. 문제는 아들 마크 대처라는 새끼다. 이 새끼는 자기 엄마가 영국 총리라는 걸 이용해서 [[영국군]] 제식무기를 훔쳐다 중동에 팔아치우는 무기밀매짓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아프리카에 가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본부를 만든 뒤 [[용병]]단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반정부군을 도와주는 짓을 일삼았다. [[적도기니]]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손에 꼽는 산유국이라는 점을 이용해 적도기니의 [[쿠데타]]를 도와줬지만 자기 근거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적도기니로 공수해오는 용병 70명이 [[짐바브웨]]에서 잡히는 바람에 쿠데타는 실패했다. 마크 대처는 적도기니 법정에 끌려왔으나 자기 엄마가 보석금을 왕창 물어주자 집행유예로 풀려나고 영국으로 추방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에서는 마크 대처를 입국 금지 인물로 등록했다. 엄마란 년은 [[아르헨티나]]를 멸망시키려고 했고 아들이라는 놈은 [[적도기니]]를 멸망시키려 했다. 꼴 좋다. 남의 나라 멸망시키는 가문인 대처 가문이다. ㄴ 아르헨티나가 먼저 침공한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그걸 보고 멸망시키려 했다는 건 헛소리다. 물론 아들놈이 골치 아픈 짓거리를 저지른 멍청이인 건 변함없다. 누나인 캐롤은 자기 엄마가 총리라는 사실 자체를 엄청나게 부담스러워한 나머지 최대한 평범하게 살려고 이를 물고 노력하는 것에 비해 마크 이 새끼는 가는 곳마다 사고를 친다. 마거릿이 이 마크새끼 때문에 엄청나게 속병을 앓았고 그것 때문에 생각보다 일찍 치매에 걸렸다. 100살까지 살 수 있는 양반이 이 마크새끼 때문에 90살을 못채우고 죽었다. 마크새끼가 사고치고 다니면 그거 메꾸러 다니는 건 항상 엄마인 마거릿의 몫이었다. 마크새끼 때문에 마거릿은 이놈저놈에게 사과를 하러 다녀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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