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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테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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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분할(1차)==== 그녀의 업적중 하나가 바로 폴란드 분할이다. 폴란드는 국왕이 있었지만 선출제로, 사실상 귀족 공화제 국가로 운영되는 나라였다. 중세의 강호였던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은 마리아 테레지아 연간쯤 되면 나라가 망해가는 중이었고, 이걸 어떻게든 타계하고자 국왕이 개혁작업에 착수한다. 하지만 폴란드 귀족들은 나라가 멸망해도 자기자신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반란을 일으켰고 이에 러시아를 끌여들어 간신히 제압한다. 문젠 엄격 진지 근엄한 성격의 도덕 주의자였던 터라 까였다. 프리드리히 머왕은 '''저여잔 팡팡 울면서도 먹을껀 다 먹는 여자'''라고 평했다. 하지만 이로서 러시아의 영향력은 강해졌다. 이렇게 된다면 다음 선거에서 러시아 제국의 여제인 예카테리나 황제가 폴란드 국왕에 즉위할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에, 이를 위협으로 느낀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 머왕의 주제로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 머왕이 합의하여 3국이 폴란드를 분할한다. 이로서 폴란드는 레알 병신국가로 추락했고 이후 나라를 어떻게든 살려보려는 시도는 귀족들의 반란과 이들을 등에 엎은 외세에 의해 좌절되고 이후 2차 분할을 거쳐 3차분할로 완전히 멸망해 사라진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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