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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으래 저런 여자들이 그렇듯 당찬 성격이다. 남편의 기를 억누르고 나이먹어서도 황제인 아들앞에 주눅따윈 들지 않았고 오히려 퇴위시킨다고 협박했다. 물론 아들도 실각 시킬것으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물론 둘다 결국 안했지만. 젊을적엔 예쁘고 날씬하고 무엇보다 집안빨이 쩔기때문에 인기있는 공주였다. 성격도 쾌활하고 윾쾌하기도 했고. 소시적엔 밤세도록 술마시고 노는것도 즐겼다고 한다. 남편이랑 썸타고 연애할때 별 시시콜콜한걸 시녀들에게 다 말한거 보면 털털한 성격이었듯하다. 단 전근대 서양왕실의 시녀들은 왕족을 지근거리에서 수행해야 해서 고위귀족 여식들 중에서 뽑았기 때문에 또래의 비슷한 수저그룹들과 수다떠느라 그런거라 그닥 이상한일인건 아니다. 애초에 서양 전근대 귀족들의 칭호, 관직명은 이런 시종직에서 유래했다.(파티에서 이름 불러주는 사람에서 근위대 명칭이 유래했다던가 왕실 마구간 지기에서 기병총사령관 명이 유래했다는 식이다) 그러나 40대에 얘16명을 낳은후 살이 불기 시작했고 남편마저 일찍 사망하면서 거기에 격무까지 더해져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풀면서 파오후로 진화, 다시는 처녀적의 쩔어주는 몸매로 회귀하지 못했다. 얘들이 워낙 많았고 바빠서 죽을 지경이라 거진 방목하듯 키웠다. 그래도 몇몇 자식들만 총애하고 나머진 방치플레이를 시전해서 그거때매 평생 한 품은 자식들도 있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조선의 [[영조]]머왕 급은 아니라서 아들을 뒤주에 가둬 죽이기는 시전하지 않았다. 비록 목장주마냥 방목했지만 마리 앙투아네트가 최중요 동맹국인 프랑스로 시집가자 짧게나마 맨투맨으로 직접 가르쳤다고 하며 시집간 후에도 편지로 계속 갈궜다. 일례로 남편 루이 16세가 ㅂㅅ이라고 까자 남편한테 그럼 못쓴다고 한마디 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격도 나이 먹을수록 엄근진한 수꼴로 퇴화하였고 우울해졌다. 그러니 여기서 얻는 교훈은 파오후들은 쫌 나가서 운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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