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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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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하마와 즐거운 나날들을 보냈지만 새끼 하마가 성장하면서 점차 야생의 본능을 드러냈는데 카누를 타는 사람들을 위협하기도 했다. | | 새끼 하마와 즐거운 나날들을 보냈지만 새끼 하마가 성장하면서 점차 야생의 본능을 드러냈는데 카누를 타는 사람들을 위협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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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은 카누타는 사람들을 험프리가 위협하는데 그 사람들은 다행히 도망쳐나왔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우스 엘스는 험프리는 온순하다고 개소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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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마리우스 엘스 이 정신나간 인간은 험프리는 단지 배가 고파서 그쪽으로 간것뿟이고 안전하다고 정신나간 해명을 했다.
| | 사람들은 야생 하마의 위험성을 마리우스 엘스에게 경고하면서 안락사시키라고 말했지만 마리우스 엘스는 이를 무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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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적으로 야생동물이 배고파서 인간에게 달려든것 자체가 식인저지르려고 그런것인데 이는 절대로 안전하다고 말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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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마리우스 엘스에게 하마는 위험하다고 알려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우스 엘스는 험프리는 온순하다고 개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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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사람들은 야생 하마의 위험성을 마리우스 엘스에게 경고하면서 안락사시키라고 말했지만 마리우스 엘스는 이를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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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험프리가 만6세가 되는날 마리우스 엘스를 토막살인을 해버리는 참사가 일어난다. | | 그러다가 험프리가 만6세가 되는날 마리우스 엘스를 토막살인을 해버리는 참사가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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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마리우스 엘스는 험프리에게 토막살인 당해 숨지게 된다. | | 결국 마리우스 엘스는 험프리에게 토막살인 당해 숨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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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도 하마는 굉장히 흉포하고 위험한 동물이니까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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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마리우스 엘스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위험행위를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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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사례로 알래스카에서도 티모시 트레드웰라는 환경운동가가 회색곰과 친구가 되겠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다가 회색곰에게 토막살인 당하는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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