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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 {{심플/진실}} {{학살자}} '''{{Lang|ja|まびき}}''' [[에도막부]]의 쓰레기같은 조세정책으로 인해 생겨난 씁쓸한 일본의 미개한 악습이다. 에도막부 치하의 일본은 겉껍데기는 온갖 화려한 문화로 삐까뻔쩍거렸지만 농민들의 삶은 전체 수확량중 '''90%'''를 내야하는 애미없는 조세부담에 시달렸다. 이는 에도막부가 어휴 미개한 병신들 ㅉㅉ 거리던 [[조선]]보다 더 가혹한 수준이었다.<ref>조선은 원칙상 적게 거두는 것을 모토로 삼았기 때문에 원칙이었다. 문제는 공납이었는데 이건 정해진 양만 정해진 기간에 딱내고 끝이 아니고 수시로 쳐걷어 댔다. 하지만 이마저도 왜란과 호란을 거치며 대동법의 등장으로 해결된다. 다만 이조차도 조선이 몰락하는 후기가 되면 환곡 등의 이자 가지고 장난치거나 조세 대상을 괴상하게 두는 등의 삽질로 개판이 되지만...그래도 막부 헬본보다는 사정이 훨----씬 나았단 말이지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코미디 프로가 망할 만 하지ㅋㅋㅋㅋㅋㅋㅋ</ref> 이러한 배경때문에 애가 생겨봤자 세금이랑 먹는 입만 늘어서 고통일뿐인데 당시 [[피임]]기술은 없고 섹스 오르가즘 때문에 애는 생기니 그 생긴 애를 몰래 죽이던것이 바로 마비키였다. 물론 당시 일본도 이거 근절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세금 주는 노예가 줄어드니까. 그렇지만 역시나 세금 줄여주고 백성들 살기 좋아지게 해준건 아니고 처벌만 존나 해댔으며 메이지 유신 이후로는 무식한 흙수저들에게 덴노 헤이카와 다이니뽄 데고쿠를 위해 애를 숨풍숨풍낳으라고 빼애액거린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다이쇼 데모크라시]]빨인지 일본인들 머가리 수준도 올라가고 자기들 산업부흥과 헬조선, 헬대만의 바가지까지 긁어서 삥뜯은 돈때문에 경제적 여유가 생겨서 그런가 메이지 시대 이후로는 완전히 없어지게 되었다곤 하는데.. 비교적 정부의 입김이 약한 오지에선 계속 시행되어ㅛ는데 홋카이도에선 1930년에도 시행되었단 기록이 있다. 결국 현대화 이후 국민들 교육 수준이 올라 머가리가 깨면서 안 낳다보니 지금은 초고령사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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