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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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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불쌍}} 생전에 온갖 루머에 시달렸다. 부와 명예를 얻었으나 솔까말 존나 불쌍한 인생이다. 그는 살아있을 때나 사후에나 언론과의 관계가 '''아주 나빴다'''. 인터넷에 굴러 다니는 근거없는 거짓 정보들을 그냥 믿지 않길 바란다. 집에서 일하는 여자한테 뜬금없이 자기가 싼 똥을 뭉쳐서 협박한 일도 있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도 타블로이드 언론이 퍼뜨릿 거짓. 타블로이드 루퍼트 머독 ㄱㅅㄲ가 오너인데 ㄱㅅㄲ다 아직까지도 그를 까내리려는 사람들은 존재하지만 사후 재평가가 이루어져 그의 업적과 성과가 다시 재조명 받고 있는 상태다. 아메리칸 드림? 있던 미뽕도 다 날아가겠네. 할리우드가 얼마나 더럽고 순수한 사람 하나 못 잡아먹어서 난리인지 [[광란의 일요일]]이라는 고전문학이 전성기일 시절 갓소설에서 일부나마 편린을 볼 수 있다. === 외모 === {{잘생김}} [[파일:마이클.jpg|600px|썸네일|가운데|외모의 변천사, 사실 잘 나온 사진만 고른 감이 없잖아 있다.]] 태어날 때부터 [[백반증]]을 가지고 있어 피부가 하얗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9HSotu5OIE 펩시 CF]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BDpJY1qwuhM 두피에 화상을 입는(사고장면이 포함돼 있으니 주의)] 사고로 백반증이 더 심해졌다. 자서전에서 밝히길 코를 2번 턱에 홈을 한 번 팠다고 하지만 그것보다는 여러 번 했다는 의사의 증언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 조지프 잭슨이 어릴 적에 잭슨의 외모를 놀려 그것의 트라우마로 코에 수술을 했다고 한다. 안무 도중 코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해 또다시 수술을 해야 했다. ㄴ ?? 놀림을? 그것도 아버지가? 정신나간 애비네 사후 부검 결과 얼굴의 여러 군데에 문신을 했다고 한다. 백반증에 걸리면 입술같은 부위까지 햐얗게 되기때문에 문신을 한게 아닐까 추정된다. 이러한 백반증과 성형수술로 잭슨은 [[백인]]이 되고 싶어한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달라진 잭슨의 외모는 당시 큰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그의 인기를 높여준 큰 요인 중 하나였다. === 성추행 사건 === {{기레기}} {{미개}} {{주작}} {{피꺼솟}} {{대중빨}} {{인용문|내가 르마르크 부부와 거래를 했던 이유는 .. 그들이 받을 돈의 일부를 내게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의를 이끄는 사람이 아니에요. 잭슨이 유죄이건 무죄이건 그건 저와 상관없으며 제 관심은 오로지 돈이었죠.|바레시, 1994 PBS "Frontline"}} 마잭은 2번 성추행 논란에 걸린 적이 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모두 '''거짓'''이다. 돈을 노리고 이루어진 대담한 사기에 마이클은 법적으로 대응하여 모든 재판에서 승소를 거두어 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다. 첫번째는 1994년에 (Dangerous와 HIStory 사이) 2주밖에 못산다던 애가 "마이클잭슨 보고싶어요" 이지랄 해서 마잭이 존나 놀아주고 집에 초대했는데 마잭한테 사까시를 당했다고 지랄하더니 급기야 소송까지 쳐걸었다. 근데 이새끼가 2주는 물론이고 1년 반을 넘겼는데 재판 출석 잘만 했다. 결국은 10년뒤 이 개새끼는 사과를 남겼다. 잭슨의 엄청난 음악적 명예가 실추되었으며 이로 받은 스트레스로 약물에 의존하여 사망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게빈 이좆같은 새끼!!!!!ㅠㅠㅠㅠㅠㅠ 두번째는 2003년에 Martin Bashir이라는 [[기레기]]새끼가 "마이클 잭슨과 살아보기"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네, 편집을 좆같이 해서 아동 성애자처럼 보기에 했다. 그리고 애들 데리고 네버랜드에서 노는데 같은 방에서 잤다고 사실 어떤 아이를 따먹은 것처럼 보이게 해서 2005년까지 재판을 가게 됬는데, 또 무죄 확정. 하지만 이때 미개한 미국인 새끼을한테 마이클에게 페도라는 이미지가 박혀서 2009년까지 사실상 공석 자리에도 못나오게 되었다. 2009년 컴백을 발표하시지만 공연 1달 전에 사망하셨다. 광광 ㅠㅠ 2016년 6월 레이더 온라인이라는 타블로이드 언론에서는 2003년 경찰 보고서를 인용하며 마이클 잭슨의 네버랜드에서 아동 포르노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는데 당연히 거짓이다. 사실 이 보도가 말도 안 되는 것은 미국의 법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 지식만 있어도 알아차릴 수 있는 건데 미국은 아동포르노 소지 자체가 범죄 행위로 그 즉시 체포되고 감옥간다. 근데 마이클 잭슨은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기소된 적이 없다. 무고죄 처벌이 더 엄해져야 하는 이유. 미성년자와 여성이 자신의 위치를 무기로 개짓거리하는 경우 피해자의 인생은 아무리 무죄를 받아도 이미 구제할 길이 없게 된다. [[펜스 룰]]이 성폭력 피해자를 2번 죽이는것이라고 [[페미니즘|정신착란적]]인 헛소리를 하는 년들에게 반박하기 [[딱]]! 좋은 사례. 결국 사실 상 이 사건으로 인해 마이클 잭슨은 모든 커리어가 씹창 나버렸다. 이 아동성추행 꼬리표는 죽기전까지 계속 붙어있었고 죽은 후에야 겨우 떨어질까 말까가 되었다. 그정도다 사후에 마이클 잭슨 성추행 사건의 진실이라는 다큐가 나왔다고 한다. === 그래도 계속되는 주작 === {{쓰레기}} {{노양심}} {{돈밝힘}} 2019년에 들어서 돌아가신지 10년이 된 해에도 아쉽게도 여전히 주작은 계속되고 있다. 90년대에 마이클이 아들같이 키워준 친구 웨이드 롭슨이라는 씹새끼가 갑자기 자신이 마이클에게 후장 따였다는 다큐먼터리를 만들게 되면서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하고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논란은 다시 커지고 있다. 참고로 웨이드는 2005년때 잭슨의 재판때 잭슨은 무죄라면서 증인도 했던 놈이고, 2009년 마이클이 사망했을때도 의견을 바꾸지 않았는데, 2012년 부터 자신의 댄스 프로듀서의 직업이 망하기 시작하자 갑자기 입장을 바꾸면서 마이클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 돈이 부족했나 보다. 이 쓰레기같은 다큐가 상영금지되는 국가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심지어 HBO돈먹고 편들어줬던 오프라 윈프리도 꼬리자르기를 시전했다. 그런데 아직도 이 주작다큐에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따위를 들먹이면서 마이클 잭슨이 페도였니 어쩌니 헛소리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쯤되면 스스로 그렇게 믿으면서 본인이 깨시민이라고 딸치는 경우가 99%이므로 거르면 됨. ㄴ아따 공사도 안됐던 기차역도 있었다하고 지가 진술한 연도도 계속 바뀌고 다큐 영상조차 조작되었지만 그래도 일관된 진술이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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