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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하지마}} [[프랑스]]가 [[1차대전]] 후 [[독일]]을 막기 위해 독일 국경지대에 설치한 방화벽이다. 그러나 히틀러가 벨기에의 아르덴 숲을 통해 ip우회해서 쳐들어오는 바람에 결국 돈하고 국력만 갖다버리고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유명하게 알다시피 6주만에 탈탈 털리고 좆망했다. :근데 마지노선이 프랑스쪽으로 오지말고 벨기에쪽으로 오게 강제하려고 만든거라 이걸로 충분했다. 벨기에쪽으로 오는 나치를 막지 못해서 문제였지ㅋ 사실 벨기에 쪽도 도배하려고 했는데 벨기에에서 반발해서 못했다. 왜냐하면 벨기에군은 독일군에 비하면 ㅈ도 안돼서 프랑스 응디에 매달려야 되는 상황인데, 프랑스가 국경에 요새로 도배를 해놓으면 자신들을 돕지 않고 프랑스 국경선에서만 버틸 가능성이 컸기 때문에 꼼짝없이 탈탈 털릴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근데 존나 웃긴건 프랑스가 1937년대에 알프스 요새, 38년도에 벨기에 쪽에 추가로 요새를 건설했는데도 뚫렸다는것 ㅋ 관광객 모으는데는 ㅆㅅㅌㅊ이다 사스가 바게트국 안목 수준 {{프랑스}} ==비유== 요즘은 사람들 사이에서 최후의 보루와 같은 맥락으로 쓰이고 있다. ㄴ원래 예전부터 종종 쓰였었다 *[[15%]] [[분류:무기]][[분류: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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