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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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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이놈들이 기록을 남기질 않았는지 아니면 기록말살을 당했는지 기록이 잘 남아있지 않아서 그 기원은 모호하지만 아무튼 그리스 계통의 국가임은 분명하다. 다만 남쪽에 있던 [[아테네]]나 [[스파르타]]같은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본진에 살던 사람들은 마케도니아를 오랑캐 취급하며 걍 변방에 사는 촌놈들 정도로 생각했다고 한다. 마케도니아 왕국이 역사에 제대로 나오기 시작한건 [[페르시아 전쟁]]때부터인데 이때 [[알렉산드로스 1세]]는 곧바로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에게 항복하면서 페르시아에게 병참 기지를 제공했지만 동시에 몰래 페르시아의 정보를 빼내서 [[아테네]]에게 전달해주는 첩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서 페르시아 전쟁을 그리스 연합의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 [[페르시아 전쟁]] 승리로 급성장한 [[아테네]]와 기존 그리스 대빵이던 [[스파르타]]가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발발하면서 일단은 아테네 편을 들었지만 직접 참전한건 아니고 아테네 해군의 갤리선을 만드는 목재를 팔아서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고 한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일단은 [[스파르타]]의 승리로 끝났지만 스파르타는 내부에서부터 썩어들어가기 시작했고 아테네 역시 개털려서 그리스 남부의 도시국가들은 죄다 휘청휘청거리게 되었다. 이때를 노려서 마케도니아 왕국의 [[필리포스 2세]]가 둘 다 따먹어버리고 내친김에 그리스 전역을 천하통일하게 된다. 하지만 [[필리포스 2세]]는 곧바로 암살당하고 [[알렉산더|그의 어린 아들]]이 20살의 나이에 왕위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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