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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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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진실}} {{가성비}} {{명총}} 사실 맥심 기관총은 1차대전 당시 등장한 신무기는 아니었다. 이를 만들어 낸 '''[[하이럼 S. 맥심]]'''이 1883년에 특허를 충원한 것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오래전부터 있었던 무기라 할 수 있다. 미국 태생으로 영국으로 귀화한 발명가 [[맥심]]은 사격시에 발생하는 반동을 이용하면 탄환을 자동으로 재장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작은 아이디어는 총기 역사에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당시 대부분의 총은 수동으로 재장전하는 형태였으므로 연사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은 전투에 많은 인원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단걸 의미했다. 계속 방아쇠를 당겨 쏘는 반자동총이나 [[개틀링건]]처럼 일부 연사가 가능한 총도 있었지만, 이들은 수동이었고 사용이 매우 불편했다. 연구 끝에 맥심은 새로운 개념의 총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고 이를 그의 이름을 따서 '맥심 기관총'이라 부르게 되었다.''' 발사에서 장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자동화 되었으므로 사수는 오로지 목표물만 바라보고 사격만 하면 되었다. 이 때문에 맥심 기관총을 현대식 자동화기 또는 기관총의 유래로 보는데, 이전의 개틀링건 방식과 달리 탄띠 급탄식을 채택하여 분당 최대 650발의 발사속도를 가졌다. 이는 숙련된 50명의 사수가 발사하는 소총의 화력과 맞먹는 것으로, 그만큼 당시에는 상상하기 힘든 경이적인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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