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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이저 부시 사를 견제하는 맥주회사들== 당시 업계1위인 안호이저 부시 사를 견제하기위해 새로운 이미지를 찾아나선 맥주회사들이 있었다. "밀러"는 샴페인 같은 맥주 "밀러 하이라이프" 라는 맥주를 출시했다. 이는 맥주판매전략에 있어서는 꽤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어느순간 거기에 남성미까지 강조됐다. "밀러타임" 이라는것을 우리에게 제안까지했고 마치 "일을 하면 밀러를 마실 자격이 충분해진다" 라는 생각을 갖게하여 곧 밀러 맥주는 상승세를 타게됀다. 2년사이에 29%나 맥주판매량이 늘어난 밀러 하이라이프는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 맥주로써 새로운 경쟁을 부추겼다. 하지만 레인골드의 라이트 맥주로 인해서 맥주 사업은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결과는 실패였다. 저칼로리 맥주를 시판해서 여성들을 타깃으로 새 시장을 개척하려 했으나. 아무도 라이트 맥주를 마시려고 하지않았다. 이것이 실패한 이유였다. 이후, 밀러사는 두개의 양조회사를 인수하게됐다. 20세기 최고의 마케팅 성공 사례는 여성 취향이나 다이어트 맥주를 스포츠를 좋아하는 남성들의 전유물로 바꿔버린것이다. 밀러는 남성들의 사고방식을 바꾸기위한 광고캠페인을 펼치게됐다. "맛은 최고 함량을 적게" 1973-1978년 까지 밀러의 판매량이 700만 베럴에서 3100만 배럴까지 증가함으로써 1982년 안호이저 부시는 밀러사의 마케팅의 단점을 이용해 새로운 라이트 맥주를 출시하게됀다. 밀러의 광고에서 밀러의 라이트 맥주 제품에서 밀러라는 말이 생략되는걸보고 그걸 이용하기로 한것이다. 밀러에서 출시된 상품명은 "밀러의 라이트 맥주" 였지만 보통 사람들은 밀러의 라이트 맥주 주세요 라고 안하고 걍 라이트 맥주 주세요 라고 한것이다. 그래서 안호이저 부시사에서는 마케팅을 버드와이저를 넣고, "버드 라이트" 라고 하기로 한것이다. 그럼 술집에서는 "버드 라이트" 주세요 라고 주문할것이 분명하니까. 그리고 오늘날, 버드 라이트는 세계에서 잘 팔리는 맥주중 하나이다. TV덕에 맥주는 사람들과 엄청 가까워졌지만 이 황금기동안 밀러, 안호이저 부시등 국민적 제품들의 성장이 모두에게 득이된건 아니다. 이때문에 지역의 양조회사는 무너지기 시작했고 광고를 하려면 돈이 엄청들었고 결국엔 전국 TV광고는 판매실적과 직접 연관이 있기때문. 결국에는 대형 양조회사들만 살아남을 형편이었다. [내용출처 : 히스토리체널, 맛있는 현대문명 - 맥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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