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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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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명에 대한 반박 === [[메갈리안의 변명]]은 전형적인 메갈식 피해의식을 바탕으로 둔 글인데 이게 은근슬쩍 껴있길래 황당해서 쓰게되었다. 메갈을 비판하는듯이 쓰고있으나 오히려 메갈에선 저런류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위에 사건사고란에 '낢'이라는 웹툰작가의 가정을 까던 메갈이랑 굉장히 비슷한사고인데 이해를 돕기 위해 이를 대입시켜보면 "[[낢|일본여성]]은 [[씹치|일본남자]]의 경제적인 권위에 굴복한 노예이자 피해자"이고 "[[메갈|한국여성들]]은 [[씹치|한국남자]]의 권위에서 굴복하지 않았다."라는 소리가 되며 낢이라는 웹툰작가가 "내가 힘들어보여요?"라는 이야기를 백번천번 해봤자 이미 자빨녀에다 씹치노예고 저런 사람들때문에 여성의 인권이 개선되지않는다." 라는 억지주장하는 식이다. 말이 안 통한다. 게다가 낢이라는 여성상을 우러러보는 남자들은 노예를 만들기 위한 사람으로 몰아버리기까지 하는 무례한 일을 저지르는 셈이다. 근데 노예의식이라는것도 말도 안 되는 소리고 그런 이유로 여험집단이 스시녀를 좋아한다는 것은 더더욱 큰 논리비약이다. 여성혐오를 배척하는 사이트에서도 일본여성에 대한 호감은 비교적 높은 편인데, 주된 이유는 아기자기함이나 배려에 대한 감사함을 느낀다는 면일뿐, 그저 다루기 쉽고 편한 노예를 얻기 위함이 아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결혼을 한 일본 여성들의 입장을 봐도 길고 긴 한 평생을 바쳐서 같이 살아야 할 사람인데 무슨 남편의 노예짓이나 하려고 결혼한 것은 아니지않은가? 그게 무슨 결혼인가? 게다가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이벤트 중의 하나가 결혼인데, 남편이 될 사람이 마누라가 될 사람을 감히 노예취급한다면 그게 무슨 진짜 남편이고 결혼할 상대겠는가? 당연히 결혼은 혼자서 하는 게 아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사는 남자라면 당연히 남자들 사이에서도 배척당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런 인간이 진짜 씹치고 나가죽어야 될 새끼거든. 메갈년들 니네 자신들은 깨어있는 여성들이고 다른 사람은 그렇지 못해서 노예생활이나 하고 있는 것이라는 식으로 다른 사람들의 연애나 결혼까지 간섭하는 것이 자주 보이는데? 미쳤냐? 정신 나갔어? 무슨 일본여성들이 이슬람 국가에 사는 것도 아니고 여성들이 의식이 낮고 패배한 것인양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굉장한 오만한 짓이며 억지스런 비하하는 거나 다름없는 짓거리다. 그래서 억지로 주작까지 해대면서 비율을 맞추려고 하는데, 그런 것보다 중요하고 우선인 것은 결혼을 한 당사자의 행복이나 가치관이 먼저다. 참고로, 메갈년들은 나이 많은 남자와의 결혼을 "왜 저러지? 미쳤냐?"라면서 부정하는 편인데, 실제로 일본은 20대 여성과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40대 남성의 결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중이란다. 이외에도 짧게 2가지만 적어보자면 저 글은 남자와 여자를 계급인양 나눠서 투쟁하면서 생각한다는 것이라는 점이다. 남자는 경제적 권위를 갖고있는 강자로, 여자는 경제적 권위에 굴복할 위기에 놓여있는 약자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구도로 판단하게되면 "너는 남자니까 ~~해" "나는 여자니까 ~~못해" 같은 문제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남성의 자연스러운 권리주장은 묵살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남자니까 할 수 있어! 너는 여자니까 못하지?"라는 논리에 주도권을 잡게 되면 양성평등은 무슨 개뿔? 니네 메갈년들이 죽도록 싫어하는 남성우월주의가 계속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도 성별과 관계없이 유능하고 일 많이 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을 승진시켜야지? 그래야 회사에 불만을 갖지 않고 남을것 아닌가? 당연히 힘든 일 많이 시키고 경력을 쌓고 유능하다고 판단하는 사람을 승진시켜야 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남자에 대한 혐오나 피해의식, 여성만의 권리주장을 굴복하지 않기 위한 수단으로 합리화가 되는 메갈같은 논리구조가 되기 쉽다. 이것은 그냥 인간 쓰레기 막장인증이다. 둘째로는 경제참여율로 판단하고 이야기를 한다는 점인데 경제참여율이 적다는 것이 고개 숙이고 들어가거나 노예를 자처한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제도적인 부분의 평등이 이루어지고있는 국가에선 더더욱 그렇다. 여성운동 초기에 가정은 감옥이라고 주장하던 느낌의 글 같은데...? 지금이 예전같이 남성의 권위가 지나치게 높고 전업주부에 대한 존중이 없는게 아니다. 불합리한 취급을 당해도 경제적인 압박이나 시선에 어쩔수 없이 살아야하던 때와 달리 지금은 이혼이 수월해지고 그런 여성을 위한 대책이나 이후 살아가기 위한 양육비지원같은 제도도 만들어져 있다. 그것이 남자들이 싫어하고 좆같이 생각하는 여성부가 하는 일이기도 하다. 결국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행복한가? 가정을 꾸리는 것이 행복한가?"정도 남는게 되는 것이지. 경제활동하는 비율이 많다는 이유로 남자가 경제로 찍어누르는 강자이고 가해자인양, 여성이 비율이 적으면 노예생활이나 하는 것인양 이야기하는 것은 큰 어폐가 있다. 비율이 비슷해야 비로소 평등이라는 어거지식 논리는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을 만을 강요하던 가부장제만큼이나 가부장적인것이며, _베충이 지껄이는 것마냥 "여자도 경제활동을 하지 않으면 김치년이라는 둥 전업주부는 노는 것이다."라는 둥의 전부 그래야 한다는식의 논리를 돕는 셈밖에 안된다. 참고로, 잘 알고 있겠지만 "경제활동하는거랑 가사노동하는거랑 어느 것이 더 힘드냐?"라고 물어볼 필요도 없다. 둘 다 비교할 필요도 없이 좆나게 힘들기 때문이다. _베충들이 경제참여율을 여성혐오의 근거로 사용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막상 미래라는 사람이 쓴 글은 경제참여율을 여성차별의 근거로 사용하고 있다. 서양 국가들을 예로 들면서, 남녀갈등을 막을 효과적인 방법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이라 주장하지만 여성의 경제자립을 빌미로 남성의 권리를 침해하고 깎아내리면서 무시하는 행위는 부작용만 낳을뿐이다. 경제적인 자립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미국이나 유럽 특히 페미니즘의 왕국이라는 스웨덴 영국같은 나라만 봐도 남성이 세금을 더 많이 부담하는데 반해 여성에 대한 지원과 특혜는 이루어면서도 남성에겐 전혀 없다시피하니 현재 남녀갈등은 역차별로 인해 갈등이 정점을 찍고 있는 상태다. 영국에 버젓히 반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정당이 들어서고 있으며, 반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여성단체가 생긴데다가 스웨덴 역시 스웨덴민주당이라는 반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정당이 들어섰는데, 실제로 총선에서 연달아 선전하는 중이다. 결국, 어디까지나 여성의 경제적인 자립은 남성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깎아내리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져야지. 어떤 비율을 크게 과장하고 선동해서 남자는 강자이고 여자는 약자라는 구도를 만들어서 여자들만을 지원하고 남자들은 아예 무시하는 반쪽짜리 남녀평등은 남녀갈등을 더욱 악화시킬 수 밖에 없고 실제로 지금도 진행되어가는 중이다. 남성의 모든 불만을 여성혐오로 몰아가고 있지만 역차별을 비판하고 정당하게 양성평등의 권리를 주장하는 남자들까지 억울하게 여성혐오로 몰리고 있는 중이다. 이런 면이 있음에도 무시하고 그게 만병통치약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행위가 정당한것인양 이야기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되었다. 결국 미래라는 글을 요악해보자면... "경제참여율이 낮으면 남자들의 경제적권위에 눌리는거야. 이 압박을 한국 일본이 젤 많이 받는데 일본은 별소리없고 한국만 난리지? 이건 일본여자들은 남자들이란 지배자한테 복종한거고 한국여자들은 굴복하지않고 권리주장을 한거야. 걔네 성개방적이라 하는데 실은 노예나 마찬가지야! 걔넨 일본 남자의 종이라구. 일본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은 노예를 키우겠다는 것과 같은 것이지. 고로 일본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은 문제가 있는 것이고 한국여자들은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정당한 주장을 하는 것이니 아무런 문제없어!"라고 지껄이는 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애초부터 결혼해서 같이 살고있는 부부를 상대로 왜 건방지게 아내를 노예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일본이 성개방적인 것은 둘째치고, 적어도 같이 사는 부부한테 이 무슨 개소리야? 왜 결혼도 안 한 메갈년들이 일본에 사는 부부의 일상생활을 간섭하느냐고? 머가리가 빠가라서 정신 나갔나? 무슨 일본여자는 남편을 고를 때 자신을 노예처럼 생각할 사람과 결혼하겠냐? 막말로 그런 남편에게 시집보낼 부모가 어디있어? 평생 얼굴보고 살 사람인데 양가 부모 상견례도 안했겠냐? 메갈년들이 얼마나 개소리를 하는 것인지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있고 결혼도 해서 자식도 있는 일본의 워킹맘을 한 명 불러서 메갈년들이랑 끝장토론을 해도 당연히 메갈년들이 개쳐발릴 것이 뻔할 뻔자다. 왜냐고? 애초에 자식새끼도 없는데다가 사회경험도 부족한 년들이 어떻게 일본 사회를 얼마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 지금 기성세대의 일본여성들도 대학나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모르겠냐? 당연히 똑똑한데다가 워킹맘들도 많거든? 그런데 메갈년들은 어디서 히키코모리마냥 살이나 뒤룩뒤룩쪄가지고 항상 움직이기 싫어하는 프로불편러마냥 맨날 불편하다는 개소리를 입에 달고 살고 있는데다, 방 안에 쳐박혀서 컴퓨터로 뻘글이나 써재끼는 년들인데다 자기 할말만 지껄이고 말귀도 제대로 못 알아처먹는 년들이 일본사회가 어떤지 토론을 한다고? 일본사회에 대한 지식이 얼마나 있겠어? 머가리가 빠가라서 일본어도 제대로 모르는 년들인데, 그럼 인터넷으로 단편적인 뉴스나 보는게 전부일텐데 죽어라 검색하면 일본사회가 어떤지 뭐 나온대? 그리고, 자식새끼들이 배고플까봐 부지런하게 아침부터 일어나서 식사준비해주고 학교보내고, 직장에서는 사회생활도 열심히 잘 하고 납세의 의무도 잘 지키는 진짜 일본의 워킹맘과 어떻게 백수 히키코모리 메갈년들이랑 비교하냐? 진짜로 메갈년들이 일본사회를 잘 안다고 생각해? 당연히 메갈년들은 일본에 안 사니까 좆도 모른다고 할 수 있지. 애초부터 여기서 뻘글이나 적는 디씨 좆문가들보다 못한 논리로 억지주장하고 쳐발리는 년들이잖아? 그러니까 토론하면 개쳐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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