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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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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갈리안의 의견에 대해 == '''"그리고 적극적으로 여혐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여혐을 보고도 못본채, 듣고도 못들은채 하며 입 다물고 방관했던 남자들 역시 여혐의 동조자이다."'''<ref name="%EC%9D%B8%EC%9A%A9">메갈리안. (2015년 9월 12일). 디시위키, . 2015년 9월 12일, 12:52에 확인 http://wiki.dcinside.com/index.php?title=%EB%A9%94%EA%B0%88%EB%A6%AC%EC%95%88&oldid=383756 에서 찾아볼 수 있음.</ref> ㄴ아니. 그럼 여자가 욕먹을 때 반응해야하는 건 처음부터 여자였다. 그리고 (그 때 반응 없던) 남자들은 현재 남자가 욕먹으니까 반응하는 것 뿐이다. 제 욕을 듣지않으니 반응할 필요없다 느끼는, 양심의 자유가 모든 자연인에게 있다. 그런데 정작 피해를 주려고 하지않는 남성에게까지 페미니즘 (양성평등) 잣대를 강요하는 것이 어찌 옳다는 건가? 자기들도, 그 어느 누구도 페미니즘을 비롯한 완벽한/이상적 평등은 자처하지 못함을 스스로 인정했다. 개논리 같을진 모르다만 방관자 논리도 따지면, 당장 일제시대에 독립운동 안하고 시장에서 장사하거나 광산에서 석탄을 캐고 강제노동이나 일본 총알받이로 끌려갔던 사람들도 친일 동조자다. 왜냐하면, 독립운동가들의 노오력과 고오생을 방관했기 때문이다. 고로 민족반역자인 7000만 한민족은 흙수저라도 잡고 반성해야한다. 확대해석해서 일제의 탄압을 방관한 국제 사회도 반성해야한다. 70억 인류는 지구를 잡고 반성하도록 하자. 이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말도 필요없거든? 여성이 공격을 당했다면 방어해야 하는 의무는 당연히 여성에게 부과되는 것이다. 저런 "방관자" 주장은 여성이 장애인, 약자, 외국인 등과 같은 '약자'이고 남성에게 보호받아야 한다는 관념이 무의식중에 깔려 있는 쓰레기 뇌를 배경으로 보여준다. 왜 뭇 남성에게 그런 의무를 멋대로 기대하고 또 그것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멋대로 공격하는가? 막말로 메갈년들처럼 주장하는 쓰레기들 권리를 어떤 남자가 옹호해주겠냐? 그건 어디 길거리에 널려있는 중2병걸린 꼬마 급식충도 "크큭, 넌 이제 죽어있다"라고 옹호 못해준다. 그리고 저 위의 진술이 참이라면 결국 적극적으로 남혐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남혐을 보고도 못 본채, 듣고도 못 들은채 하며 입 다물고 방관했던 여자들 역시 남혐의 동조자다!"라는 진술또한 성립하므로 완벽한 논리적 자폭이다. 비웃어주자. 저 논리가 참이라면 한국전쟁때 총들지 않고 피난을 떠났던 모든 여자들도 죄다 대한민국을 버린 종북 빨갱이가 된다. 인간이 자기 권리를 지킬라면 본인이 지켜야지 왜 남한테 의존하냐? 남자들한테 의존하기 싫어서 페미니즘 하는거 아니냐 언냐들? 왜 권리를 지켜주는 것도 남자들한테 의존하려 드냐? 전세계에는 좆한민국 여성들보다 고통받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밥도 제대로 끼니마다 못쳐먹는 인간이 아직도 전인류의 3분의 1가량 되는데 언냐들 논리대로라면 언냐들은 본인보다 기본권을 못 대우 받는 사람들, 뭐 멀리 갈것도 없이 우리나라안에 있는 독거 노인들이나 고아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매일 매일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고 애쓰고 기부도 하고 봉사도 하고 하나보다. 그런 사람이 저런 주장을 하면 주장으로써 인정해줌. ㄴ 불의를 보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므로 법적 처벌은 피할 수 있을 지 몰라도 도덕적 비판은 피할 수 없다. 병신아. 길거리에 뒤지기 직전의 사람이 있고 119에 신고만 하면 살 수 있었는데 그걸 무시하고 지나갔으면, 그것도 개인이 가진 양심의 자유에 따라 행동한것이니 욕 하면 안 되는 건가? 아무리 개인의 자유였다 하더라도 도덕적인 비판은 책임져야만 하는 거다. ㄴ그 불의를 보고 행동하지 않는다는게 남자냐 여자냐의 문제가 아니라 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니까 문제 아니냐? 쟤네는 그걸 남자 때문이다 빼애액 지랄을 하니까 욕을 쳐먹는거고. 막말로 최근에 나온 여중생 폭행사건들만 봐도 애가 괴롭힘을 당하든 어찌되든 무시한건 그 가해자 애들이랑 어떻게든 엮어져 있는 모든 사람이 방관죄다 주장하면 그게 합리적인 해답이 될 리가 없잖아. 저년들은 그걸 반대로 써쳐먹고 있는거고 '''"메갈리아에서는 절대로 모든 남성을 혐오하지 않으며 한국식 여성혐오에 물든 전형적인 한국남자"만" 혐오한다."'''<ref name="%EC%9D%B8%EC%9A%A9"/> ㄴ한국식? 한국이 언제부터 여성혐오의 대표가 됐을까. <뒤쳐진 성평등 의식> 정도로 쓴다면 '''일부에겐''' 납득 가능한 변명이긴 하나 "전형적인 '''한국'''남자"이란 서술의 '일반화의 오류'는 해결되지도 않을 뿐더러 "혐오한다"고 자인함으로써 발전따윈 논하지 않는, 심지어 근거도 부족한 사대주의란 걸 드러냈다. 자랑이라는 듯이 추가의견 : 솔직히 그리고 너네 한국남자 전체가 전형적인 유교탈레반이라며 욕하잖아, 니네들이 안 욕하는건 선망의 대상인 갓양남들 뿐이고, 갓양남 찬양하면서 갓양남을 이상향으로 삼고 그들에게 선택받았다고 자랑하거나 선택받고 싶어하는 것도 또 다른 종류의 남성 의존 아님? 너희들 솔직히 페미니스트냐 아니면 그냥 신종 신데렐라 컴플렉스냐? ㄴ메갈리아 공지 들어가 보면 한남충 일반화도 '''미러링'''이라고 얘기한다. 걍 노린 거임. ㄴ거기의 미러링이라는 말은 부카니스탄의 [[주체사상|주체 접두어]]나 헬반도의 [[창조경제|창조 접두어]]와 같으므로 의미없다. 별 병신 짓들을 다 노린것이라 주장하려고 만든 편리한 말일 뿐. 물론 비판도 미러링될거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거 같다. '''"실제로 성적인 욕설도 대부분이 여성대상이다."'''<ref name="%EC%9D%B8%EC%9A%A9"/> ㄴ 머한민국에 좆까라를 단어는 남성대상이다. ㄴ그게 외국이라고 다른줄 아나? bitch, whore, slut, cunt, pussy... 많기도 많은 욕설로 쓰이는 예시다. 반면 balls, cock, dick, penis등이 장난스런 자기비하 외의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는 예는 찾지 못하겠다. ㄴ수 천년간 전 세계가 남성우월주의적인 토대 아래서 생활했고 언어는 그를 반영하니 당연한 결과다. 그런데 과거로부터 축적되어 생긴 언어를 근거로 현재의 사회를 비판하는 건 그저 잠깐 감성적으로 먹힐 뿐 아무런 내용도 없는 말이다. 페미나치들이 맨날 하는 짓이 오래 전에 부정된 사피어-워프 가설 붙잡고 이런 개소리 떠드는건데 잠깐 듣기에는 그럴듯해 보여도 아무런 내용도 없는 말이다. 오히려 전형적인 선동에 당한 모습이라 지적 수준이 드러나 불쌍하기까지 하다. 체어맨을 체어워먼으로 바꾼다고 여성 CEO 의장이 늘어날까? ㄴ하다못해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입에 달고사는 "좆같다"라는 말은 성적인 욕설 아니냐? 이건 사회분위기가 남성혐오적인 분위기라서 "좆같다"라는 말을 쓰는거냐? 그런데 메갈년 니들은 '봊나'라는 말 쓰는거 보면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온다. 애초에 성기를 비유해서 욕설로 만들어 쓰자는 것이 제정신이냐? 애초부터 욕설은 남에게 혐오하는 용도로 쓰면 안되는 말이지. 그러니까 메갈년 니네들도 그냥 좆같은 억지부리지말고 입 다물어. 니네 기분이 좆같은 만큼 우리도 욕설하는 것이 기분 좆같으니까 말야. ㄴ결국 메갈은 전형적인 여성우월론자로서 남성을 자기들 발밑에 두고 억압하고 싶어하는 파쇼사상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진정한 페미니즘 담론은 여성우월이나 여성우위가 아니라 여성해방과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남녀의 인간과 인간들간의 완전한 평등 지향이다. '''"지가 먼저 때려놓고 맞은 사람이 똑같이 때리려니까 "폭력을 폭력으로 되갚아선 안된다!"며 징징거리는 꼴이 아주 가관이다. 자기가 먼저 여성들을 향해 부메랑을 날려놓고, 자신은 돌아오는 부메랑에 맞지 않겠다는 것은 이중잣대와 이기심의 극치를 달리는 어불성설이다. 아주 놀부심보가 따로없다."'''<ref name="%EC%9D%B8%EC%9A%A9"/> ㄴ"입 다물고" 있던 사람을 "똑같이 때린다"니 말이 되나? 또, 그다지 징징대지도 않고 있다. 설마 고작 인터넷에 풍기는 미흡한 남자혐오 가지고 모든 남성이 위협을 느끼고 빼애액대듯이 보이나? 오히려, 그게 여권신장에 어떤 도움도 안될 것이라 보고 외부시각에서 충고해주는 거다. 물론, 메갈들의 잘못된 행동을 불쏘시개로 쑤시며 (비)웃는 사람도 많겠지만, 정말 열받아하는 남자가 있을지 의심되는 이 끄적임 짓거리에 '''"하핫! 그대로 돌려주는 부메랑이다!"'''하면서 괜한 '자부심' 갖고 '정의구현' 하지 말자, 딜도나 꽃으면서 [[자위]]하는 모습, 참 애처롭다. ㄴ왜 스스로가 복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왜곡된 자기연민적 자의식, 좀 다르게 말해 피해의식의 전형적인 표현이다. ㄴ결국 상대가 식탁위에 똥싸니까 나도 똑같이 똥이나 싸겠다는 논리일 뿐이다. 물론 제 3자가 보기엔 둘다 병신짓일 뿐이다. ㄴ아니 그렇게 여혐당한게 좆같고 억울하면 일베, 야겔, 주겔등 여혐을 조장하는곳에가서 풀어야지 왜 지들끼리 뭉쳐서 한국남자 전체를 병신취급하는지 모르겠다. 한국남자 입장에선 그 빌어먹을 사회의 암덩어리 급식충새끼들보다 못한 일베충새끼들때문에 정치사상도 검열받고 시발 디씨라도 할라치면 일베충인줄 아는것때문에 좆같아 미치겠는데 왠 미친년이 '암덩어리는 암덩어리로 맞서야죠'하고 암세포 핏속에 쳐넣는 기분이다.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병신처럼 부분을 반대한다고 전체를 공격하는 오류좀 범하지 마라. 물론 저 위에서 메갈이 지랄할수록 여자가 싫어진다는새끼도 메갈이랑 똑같은 병신이다. 결론: 매운갈비들의 논리는 A한테 쳐맞고 B에게 화풀이하는 격이다. 그리고 그걸 정당한 미러링이라고 입턴다. '''"...폭팔한 것이다. 그런 약자들의 분노에다 대고 논리, 이성, 도덕을 들먹이며 음해하는 행위는, 정의로운척 하는 강자의 논리이자 가해자의 비열하고 치졸한 논리이다."'''<ref name="%EC%9D%B8%EC%9A%A9"/> ㄴ현재 분노하고 있는 약자(메갈)는 "정의로운 척하는 강자"(남자)가 논리를 갖다대는 걸 "음해"로 만들고 "비열하고 치졸한" 걸로 폄하하지만, 메갈을 "약자"로 만들기 위해선 암만봐도 "논리"를 쓰고 계시는 모습이다, "분노" 중인 스스로가. 그나저나, "약자"? 너희들을 현재 누가 막고있지? 그동안 너희를 "약자"로 가두고있던 정체모를 "강자"는 왜 지금 너희를 누르지 못하지? 너희가 과연 약자였을까, 정말? ㄴ왜 자꾸 스스로가 약자라고 생각하는가? 이것 역시 피해의식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ㄴ정말 약자라고 생각되는 소수가 있다면 자신의 행동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 강자의 비열함을 오히려 돋보이게 하는 게 정상적인 방법아닌가? 이 논리와는 참 모순되게도, '논리,이성,도덕'은 사회적 약자가 그 사회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관습이나 이미지를 비판할 때 쓰이는 가장 중요한 관점이다. 개개인의 수준별의 문제가 아니라 메갈리안 단체에서 '논리,이성,도덕'의 가치를 현대 사회 관념의 문제점과 빗대 설명하지 못 한다면 말 그대로 '정당성'이 없는 것이다. 차라리 그건 너네 물고 늘어지라고 주어진 것에 가까운데 왜 굳이 그것에 등 돌리는가?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메갈리안의 존재가 정당성이 없다는 말이거나 혹은 메갈리안에 소속된 모든 사람들이 그냥 다 수준 이하라는 뜻이다. 뭐, 둘 다일 수도 있고 ㅋㅋ ㄴ이번(12/6)에 진짜 약자인 게이들을 똥꼬충이라고 비난하는 글들이 메념글 줄서서 올라오는거 보면 얘들은 그냥 약자고 차별이고 그딴거 생각 안한다 ㅋㅋㅋ 한국남자라면 강자건 약자건 게이건 장애인이건 가리지 않고 혐오하는 골빈년들일 뿐이지. 얘들이 사회적 혐오에 대해 말한다는게 기가 찬다ㅋㅋㅋㅋㅋ 막상 메갈에 들어가보면 자신들이 말하는 약자들에 대한 동정에서 나온 글보다는 사회적 강자의 끝판왕인 갓양남 분들을 찬양하고 있는 모순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진짜 이들이 약자 인권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면 여성보다 사회적 약자인 아동 청소년들에 대해 좀더 신경 썼을 것이다. 그런데 개뿔, 저새끼들은 어린 남자애들도 잠재적 한남이라면서 까지. '''"인터넷뿐만 아니라 평소 씹치들의 행동이 여성혐오적이다."''' ㄴ위에서도 말했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욕해도 좋은데 니네들은 그걸 한국남자 전체의 현상으로 해석하고 있잖아? 누가 여성혐오 발언을 한다고 해서 그게 한국남자 전체의 현상으로 해석될 수 있냐? 결국 니네 개인이 몇몇 남자들한테 당한걸 가지고 한국남자 전체가 답 없다고 지껄이는거잖아? 결국, 몇몇 사례 가지고 한국여자 전체가 김치년이라고 답없다고 낙인이나 찍는 일베랑 다를게 뭐 있냐? 그러니까 니들이 일베의 정신적 여친 소리를 듣지... 결국 지껄이는 소리들을 종합해보면 얘네들이 주장하는건 페미니즘도 뭣도 아니다. 얘네들은 여성의 성 역할, 성 기능에서의 독립 및 경제적, 사회적 자립 등에는 그런거 관심 없고 그저 자신들이 주장하는 왜곡된 가부장주의에서 여성이 얻는 편익을 더 얻어내고 그에 따르는 사회적 비난은 묻어버리고 싶어할 뿐이다. 얘네가 어디 여성의 경제적 능력, 지적 능력이 남성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고 사회적 편견 비판하고 이러드냐? 맨날 "동양녀는 이쁜데 동양남 그 중에서도 씹치남은 못생겼다" "동양녀가 서양남한테 잘 먹힌다." 같은, 성적매력으로 우열을 판단하고 좀 더 나아가서 보면 여성 스스로의 가치를 그런 원시적인 데에 한정하고 있으니 결국 간접적으로 여성=성적 만족 남성= 경제적 권위 라는 도식에 찬동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꼴이다. ㄴ 거기에다 자립심도 무슨 쥐뿔만큼도 없다. 맨날 주장하는 서양남도 결국 같은 맥락인데, 결국 자신들이 현재 한국 내에 존재하는 어떤 구조나 불합리를 극복하겠다는게 아니라 "외국에서 자신들을 돌봐주고 사랑해주는 새로운 구원자 주인님이 나타나서 우리를 구해줄 거다." 라고 바라는건데 이걸 누가 페미니즘이라고 하나? 이걸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건 이광수<ref>런닝맨 기린 아니다. 여기의 이광수는 1892년산임.</ref> 및 친일파들이 친일해서 조선인 대접이 나아졌으니 걔네는 독립운동가다 이러는 소리와 다를 바가 없다. 정신차려! ㄴ 공기같은 여혐은 웃기고 있네. 그럼 메갈 등장 이전에 있었던(물론 지금도 악화되었으면 악화되었지 나아지진 않았지만) 군인에 대한 개만도 못한 시선이나 힘쓰거나 부담스러운 일은 약자 속성 내세우며 "이런건 남자가 해야지"하고 떠넘기거나 등쳐먹은 짓거리는 뭐냐. 김치녀를 무슨 미러링마냥 구성원 일반에 대한 난반사로 착각하고 있는데 괜히 김치녀 소리가 나온게 아니다. 아따 우덜이 하는 성적 차별과 대상화는 혐오가 아니랑께? 착한 아전인수 인정합니다.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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