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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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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망겜}} {{오와콘}} {{불쌍}} {{눈물}} [[파일:워파이터.jpg]] 메달오브아너 일단 이글을 읽기전에 고인의 명복을 빌자 1990년 말에 PS1 독점작으로 나와 N64 진영의 007 골든아이와 함께 밀리터리 FPS 분야를 개척하였고, 2002년에 PC로 나온 얼라이드 어썰트가 초대박을 터뜨리면서 엄청나게 히트를 친 작품이지만 원개발진들이 EA로부터 탈출해서 만든 콜옵이 나오면서 존나 빠르게 고인이 되었다. 메달오브아너가 신작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은 포기해라 하프라이프3가 먼저 나올것이다. 왜냐고? 데인저 클로즈(메달오브아너 제작사)가 망했거든 EA로 넘어가면서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가 망하고 데인저 클로즈가 망하면서 메달오브아너시리즈역시 망하게 되었다 워파이터가 망한이유를 모르겠다 그래픽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것 같던데 플레이타임이 짧지만 모션도 자연스럽고 만약 버그때문이면 배틀필드4는 진작에 뒤졌어야지 워파이터가 망한건 싱글의 구성이 애미가 뒤져서고 몰입감이 좆도 없어서다 멀티는 평타라는 평가였는데 나중에 밸런스 씹창되고 서버도 병신되서 욕처먹음 :멀티 때문에 망한게 맞다. 데인저 클로즈가 출시 연기해달라고 했지만 EA가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2 출시일에 맞춰 무리하게 밀어 붙였고, 결국 미완성 상태로 출시함. 마우스를 연속해서 클릭하면 먹통이 된다거나 프리징이 자주 발생하는 등 플레이에 치명적인 버그가 너무나도 많았음. 두달 뒤 대규모 패치로 UI부터 자잘한 버그까지 싹다 갈아 엎었지만 유저들은 벌써 다 접고 떠난지 오래였다. 물론 싱글도 프리징이 발생했지만 멀티가 너무 치명적이였다. 다이스가 새로 만들어주면 안돼나? 아 맞다 EA... {{예토전생}} 근데 EA 이새끼들이 [[에이펙스 레전드]]랑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만든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를 불러내서 VR게임으로 만들어 다시 관짝에서 꺼내려고 하고 있다. 이름은 메달 오브 아너: 어보브 앤 비욘드. 2020년 연말 발매 예정으로, 다시 2차세계대전으로 돌아가 낙지를 잡는게 주 내용이라고 한다. 안그래도 리스폰 다른 게임 2개 관리하느라 바쁠 텐데 존나게 굴린다. EA 씨발년들. 같은 식구인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처럼 일단 제작 부담이 안드는 쪽으로 시작해서 관짝에서 천천히 꺼내려는 듯 하다 같은 VR겜인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성공한 선례를 보면 얘도 게임성에 따라서 예토전생할지 다시 관짝을 넣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현재 평가는 그래픽이 너무 안좋은 편이고 게임성도 떨어져 많이 낮은 편이다. {{갓게임}} 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어썰트<br> 스피어헤드<br> 브레이크쓰루<br> 병신 급식충들이 배틀필드 건물 무너지는거 보고 헉헉 거리는데 이게임도 개박살내는거 가능 장교옷입고 잡임하는거 꿀잼 얼라이드어써트는 라이언일병 구하기 오마쥬하고 스피어헤드는 밴드오브브라더스 브레이크쓰루는 뭐 씨발 사막에서 탱크로 지랄했던게 생각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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