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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기본적으로 카드게임 한다고 여기면 쉬워진다. 가치있는 아군은 쥐고, 아닌 놈은 내놓고, 밑장빼기 하러 오는 암살자는 블래스터로 방어하고, 여차할 때 엄폐할 곳 계산하고. 부활은 조커 카드마냥 안전할 때에는 무쓸모이지만 뒤집는 데에 필요하고, 그 뒤집기가 역관광이 될지 안될지 10초안에 계산해야 한다. 0. 메르시 가속 무조건 연습해라. 심해 메르시 유저들이 왜 점수를 못 올리냐면 아군들이 케어를 잘 못해주는 것도 있지만 제일 문제인건 생존율이 극암이라는 거다. 한타상황에서 겐트나 윈스는 틈 보이면 바로 메르시부터 보는데 이때 뒤져버리면 그 한타는 질 확률이 상당히 높다. 그리고 딜러가 ㅂㅅ이라고 정치질을 시전하는데 너가 빨리 짤려서 진거니까 아닥하자^^. 가속만 잘 써도 생존률 상당히 많이 올라가니까 꼭 연습해두자. 1. 힐러가 다 그렇지만 힐러는 오래 살아남아서 계에에에속 힐을 지속적으로 줘야한다. 최대한 살아남으려는 노오오력을 하자. 리퍼나 트레이서가 뒤에 오면 누가 더 먹음직스럽나? 당연히 힐러다. 너무 뒤에 있지 말고 중간쯤이 바로 요격당하지 않고 그나마 낫다. 트겐위한 혼자서 앞에 나간거 치료하러 수호천사 쓰지마라. 100퍼 뒤진다. 지들이 개돌해놓고 뒤졌는데 왜 힐 안해주냐고 지랄 옘병을하면 10번 항목 참조. 2. 쉬프트 스킬인 수호천사, 쿨타임도 짧은 것이 아군 힐하러 갈 때도 좋고 회피기로도 좋으니 적이 널 물었다면 가까운 아군에게 날아가 든든한 아군 등짝에 숨어있자. ㄴ 하지만 놀랍게도 아무도 마중 나와주지 않는다. 마중 나와주면 그새끼가 개념박힌 인간이니 힐뽕과 딜뽕으로 보답해주자 3. 반피인 탱커보단 딸피인 딜러들을 더 힐해주자. 탱커들은 전부 생존기 하나씩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죽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딜러를 힐하고 왔는데 탱커가 죽어있다? 그럴 땐 부활로 살리자. 어차피 금방 차니까. 부활이 없는데 탱커가 개피면 탱커를 힐하자. 탱커 살려서 대치 상태도 유지하고 궁 게이지도 채우고 일석이조. 4. 팀이 다 풀피일 때 멍청하게 힐 광선만 꽂고 있지 말고 공격 버프도 좀 걸어주자. 팀포2처럼 과치료가 없는데도 힐만 주는 놈들은 메르시 접어라. 특히 방벽들고 있는 풀피 라인한테 제발 힐광선 꽂지 말고 방벽 뒤에서 열심히 갈기고있는 솔맥한테 공벞줘라. 공격 버프 주 대상은 솔저:76, 경계모드 바스티온, 궁 킨 겐지, 궁 켠 정크렛, 둥둥 떠다니는 파라, 저격수들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공버프 꽂고 있을 때 다른 팀원의 체력이 단다면 그놈 힐 해주러 가자. 메르시는 힐러야. 5. 간혹 힐 안 하고 권총만 쓰는 병신 새끼들이 있는데 그럴 거면 차라리 딜러를 해라. 그래도 메르시킬뎃 0.6:1이상인 병신새끼라면 간혹 눈치껏 권총 꺼내서 솔킬 가끔하고 하는건 이해는 해준다. 이런 녀석들은 힐보다 킬에 눈이 먼 병신새끼 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애시당초 킬에 눈 먼 돋보이는 개새끼들은 겐트위한을 하기 때문에 이외로 이런 부분의 병신들은 머가리는 나름 돌아가기 때문에 권총 쏘느라 힐 주는 타이밍 놓치고 하는 경우는 적은 편이다. 아예 권총으로 킬을 따려고 작정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힐을 주다 눈치껏 노련하게 권총을 꺼내 추가 딜을 넣어 처치에 기여한다. 딜량관련해서는 주변 딜러에게 데미지버프 넣는게 더 꿀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팀원이 궁을 켜서 딜을 넣을 때나 대치전에서 솔저나 정크랫 평딜을 넣을 때 빼고는 그냥 메르시 권총갈궈서 맞추는게 총합데미지 더 꿀이다. 아예 권총으로 킬 하겠다고 작정한 병신들은 킬수와 비례해서 데스수도 병신이기 때문에 때문에 킬뎃상태가 0.5:1이상 나오기도 힘들다. 힐을 주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권총 빵야빵야 추가딜을 넣어서 적을 처치하는데 기여를 하는 사람이 킬뎃이 0.6:1이상인 경우가 대부분. 대미지가 쥐똥만한 건 아니여서 가끔 메르시 자르려고 자신만만하게 왔다가 역관광당하는 병신들이 많다. 나 로혹하는데 언제 메르시가 나한테 권총갈기며 다가오더라 존나 웃겼음 1킬 감사요 6. 위의 것의 반대 버전인데 권총은 장식이 아니다. 트레이서나 겐지 등이 눈 시뻘개져서 주위 무시하고 널 잡으려 든다면 권총 들고 맞대응해라. 네 번에 한 번은 손병신들이 얻어걸려서 솔킬한다. 애초에 너네 팀이 사람 새끼라면 자기팀 힐러 노리는 적 안 잡아줄 리가 없으니 권총 들고 수호천사 쓰면서 최대한 반항해. 힐과 권총 다루는 솜씨가 증가하면 개피로 도망가는 상대영웅을 보질 못하는 우리팀 시아각에 감탄하면서 직접 권총으로 쏴 죽이는 경우도 많다. 권총은 이러라고 있는거다. 딜러 개새끼들아 일 똑바로 안하냐 메르시가 권총 들어야 하냐. 권총은 장식이 아닌 게 화물 미는데 앞에서 라인이 포탑이나 바스티온 막아주고 있으면 뒤에서 힐만 땡기지 말고 권총을 들어 포탑이나 바스티온 좀 따자. 애초에 라인 방패는 힐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공격버프도 소용 없당. 근데 옆에 공격영웅 있으면 공격버프를 공격영웅한테 걸어주는 게 바스랑 포탑을 더 빨리 딸 수 있다. 뭐 옆에 있는 애가 못 보면 메르시가 따야지 머. 7. 최고의 플레이 뜨겠다고 대량 부활만 노리는 개새끼들이 있는데 대치 상태일 때 딜러나 탱커 죽으면 좀 살려라. 궁게이지 금방차니까 자주 써도 문제는 없다. 그렇다고 트겐위한 한 명 뒤졌다고 살리는 극혐 짓은 하지말고. 장인이면 몰라도 ㄴ 30% 너프 이후로 부활 남발했다간 필요할때 못쓴다. 남은시간 많으면 탱이나 딜러 한둘 살리는건 괜찮지만 1분 2분 애매하게 남은상황에서 궁 막쓰면 안되니 아껴놨다 신중하게 쓰자. 다만 아군이 3탱이거나 아군에 파오후 로드호그가 있으면 좀 팍팍써도 상관없다. 8. 대치 상태가 아니라 서로 뒤죽박죽 뒤엉켜서 싸우는 한타 상태일 땐 뒤로 슬쩍 빠져서 궁 쓸 타이밍을 잡아라. 3명, 아니 2명만 살려도 한타 상황이 자주 뒤집어진다. 물론 메르시는 부활 쓰고 바로 죽음 ^^. 9. 정크렛의 "폭탄 받아라" 소리 들리면 힐은 잠시 멈추고 딱총 빼들고 요격할 준비하자 타이어가 경운기 마냥 소리가 크기 때문에 귀가 있다면 어딨는지 들리니 대기까주자 딜러 한두명 죽는건 상관없다 근데 죄다 피가없다면 걍 튀어라 정크랫도 호구는 아니기 때문에 100%요격은 불가능 하기 때문 궁이 찼을 경우 그냥 튀었다가 다시 살리는 것도 좋다. 물론 각을 잘 재야 하고 떨어져 있는 아군이 없을 경우 뚜벅이가 되기 때문에 자기도 휘말릴 위험이 높다. 물론 정크랫이 눈이 먼 경우가 아니라면 메르시 가까이 보내서 터뜨리고 평타로 아군을 때리겠지. 10. [[파일:genjibyungsin.jpg]] 병신들이 별 이상한 걸로 욕하면 이렇게 대응해서 귀족이 어떤 위치인지 알려주도록 하자. 11. 힐/버프 줄 때 가만히 있으면 [[위도우메이커|위도우메이커(오버워치)]]나 [[한조]]한테 고기방패가 되므로 좀 움직이자. 적이 없어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면서 다니면 좋다. 너무 단조롭게 움직여도 [[파라]]나 [[정크랫]], [[솔저:76]]한테 따일 확률이 높으므로 아군 등 뒤에서 불규칙적으로 와리가리를 하면 된다. 12. 캐릭터별 설정에 들어가면 힐/딜광선을 마우스로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한다. 아군을 버프해주다가 광선이 끊어져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 메르시 설정에 들어가서 한 번 바꿔보자. 애새끼가 어디를 가든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버프를 해 줄 수가 있다.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므로, 둘 다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설정으로 바꾸도록 하자. :마우스를 계속 누르게 설정할 때 장점 : 빔을 끊고 싶을 때 끊고 바로 다른 팀원한테 날아갈 수 있다. :마우스를 계속 누르게 설정할 때 단점 : 손가락이 아프다. :마우스 한 번 눌러 활성화 장점 : 손가락이 편하다. 시점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 개인차가 있지만 클릭한 채로 사방팔방 드래그는 조금 귀찮다. :마우스 한 번 눌러 활성화 단점 : 끊고 싶을 때 바로 끊을 수 없다. 다른 곳을 보고 클릭하면 끊기지만, 그곳이 팀원이라면 그 팀원으로 빔이 꽂힌다. 아니면 근접공격이나 무기를 바꾸어 빔을 끊는 방법도 있다. 근접공격을 마우스로 할 수 있으면 편하지만, 마우스로 할 수 없는 경우는 마우스 휠로 무기를 바꾸어 끊을 수 있다. 편한 걸 선택하면 된다. 13. 6명의 팀원들 중 궁게이지가 다 찬 사람이 있는 경우, 탭키를 눌러서 확인할 수 있다. 밝은 동그라미에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 애는 궁온이라는 뜻이다. 아군 중에 [[파라]]나 [[솔저:76]], [[한조]], [[바스티온]]이 궁온일 경우 센스를 발휘해서 적당히 공격버프를 넣어주자. 또는 게임 시작 전에 [[파라]]한테 "파라님 궁온이면 Z키로 알려주세여 공격버프 걸어드림"이라고 말해보자. 거의 무조건 알아듣고 잘 알려준다. 이렇게 센스플레이를 해주면 싫어할 사람 아무도 없다. 참고로 정크랫의 타이어 궁, 시메트라의 포탑, 토르비욘의 포탑은 공격버프가 먹히지 않기 때문에 위에 서술한 애들에게만 신경써도 큰 문제는 없음. 14. 픽창에서 겐트위한 중 3개 이상이 보였다? 말도 섞지 말고 닷지해라. 이런 몹쓸 팀원이 있는 게임은 힐러 멘탈 못 버틴다. 아니면 한조로 즐겜하거나, 아나로 던질 수도 있다. 물론 브실골에서나 통하는 이야기고 플레 이상이면 이기는 경우도 있으니 알아서 생각하자. 승률 50% 이상, 킬뎃 낮게 잡아서 2.5부터 3 이상인 친구들은 할 줄 아는 친구들이니까 하는 짓 보고 센스있게 케어해주자. 특히 잘쏘는 위한이라면 살짝 공벞 주면서 궁게이지 얻어먹는 것도 괜찮다. (공버프 꽂고있으면 걔가 맞춘만큼 니 궁도 찬다. 갈래화살 같은거 하나 먹으면 대박.) 15. 사운드에 집중하자. 적들이 움직이는 발소리는 크게 들린다. 메르시 잡고 노래 틀면서 하면 큰일난다. 예를 들어 언제 뒤로 돌아올지 모르는 겐지의 발소리나, 리퍼의 위치 이동 소리가 들린다면 바로 브리핑을 하거나 본인이 알아서 사려야 한다. 특히 상대 겐지가 궁쓸 타이밍이 되었다면 더욱 각별히 신경쓰자. 겐지가 류승룡을 외치며 달려들면 너를 1순위로 노릴 것이다. 부활로 살리면 말짱 꽝이니까. ㄴ근처에서 겐지가 궁을 쓰면 마음을 비우고 포기해라 사실상 겐지궁=메르시 사망 16. 다른 누구보다 너의 생존을 우선시해라. 네가 있어야 탱커가 오래살고 그래야 격돌상항이라도 오래지속시켜 전선을 유지시킨다. 17. '''가장 중요한 팁이다. 난전때 들어가서 숨기 전에 보이스나 채팅으로 아군에게 궁 쓰지 말거나 하나만 쓰라고 해라.''' 많은 초보 메르시나 메르시충들이 부활이 그냥 팀원들을 그냥 다시 살려주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아나의 폭힐이나 루시우의 소리방벽이 훨씬 가치가 높다. 죽고 다시 살아나는 그 찰나의 타이밍에 역관광당할 바에는 차라리 처음부터 안죽는게 훨씬 나으니깐. 실제로 저랭크 공방에서는 4인궁 이후 바로 대지분쇄에 팀원 전부가 뻗고 갈리는 경우가 의외로 흔하다. 부활의 진정한 가치는 궁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우리팀이 전멸당할때는 상대방의 궁 2~3개가 빠져있을 타이밍인데, 이때 우리팀의 궁극기가 하나도 빠져있지 않거나 적어도 적보다 궁온인 사람이 많은 경우 부활후 상대방과의 궁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 한타에서 승리하게 된다. 역으로 말하자면 우리팀의 궁이 다 빠졌거나 상대에게 남은 궁이 우리궁보다 많은 경우에는 암만 팟지를 보고 싶다고 해도 부활을 쓰면 안된다. 그럴 경우에는 차라리 궁 찬 애가 죽었을때 궁을 쓰자. 죽은 적 수와 우리팀 죽은 숫자가 비슷할때는 궁 찬거 보고 쓰고. 18. 모든 캐릭터에게 중요한거지만 특히 지원가들은 우리팀 궁을 체크하고 상대편 궁이 얼마정도 찼을까 예측하면서 싸워야 한다. 후자가 어렵다면 전자라도 하자. 우리팀이 병신이 아닌 이상 보통 상대방 궁과 우리 궁은 비슷한 타이밍에 차기 때문에 항상 z키를 눌러달라고 요청하고 우리팀 궁이 차면 상대방 궁이 빠지지 않은 이상 상대도 궁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싸우자. 메르시는 주유소 알바하듯 힐만 주유하면 되고 뇌는 쓸 필요 없는 캐릭이 아니라 손이 자유로운만큼 끝없이 상대의 의도를 예상하고 궁을 계산하고 혹시 상대팀에 안 보이는 놈이 있다 싶으면 뒤로 돌아간다 같은 생각도 해야 한다. 한마디로 니가 1인분해서 올라가고 싶으면 머리좋은 참모노릇을 해야 한다고. 캐릭터만 천재 외과의사인게 아니라 너도 천재 발가락 때만큼은 머리를 쳐 굴려야 한다는 말이다. 상대 픽 바뀌는 거 체크하는 것도 니가 수시로 탭 눌러가면서 바뀐 거 있으면 말해줘야 한다. 메르시의 비교적 낮은 조작난이도는 이런 브레인 + 사운드 플레이를 위하여 주어진 것이다. 19. 메르시충과 유저를 나누는 꽃인 1인 부활각을 잴 줄 알면 충 소리는 안 듣는다고 보면 된다. 힘싸움하는데 탱이 잘렸거나, 뒷라인 흔들기에 아나 케어가 잘 안되서 아나가 잘렸거나 할 때는 살려줘야 한다.그렇다고 탱라인 다 잘렸는데 아나만 띠릭 살리지 말고. 위에 적힌 것처럼 호그 포함 3탱조합이고 아직 한타가 좆망폭발하지 않은 채 대치중이라면 재빨리 콜을 해 흔들러 온 씹새끼를 조지며 아나를 살려야 한다. 딜러 같은 경우는 1. 이놈이 궁이 있고 상대가 궁이 적어 카운터가 힘들거나 이 궁이 공격/방어에 꼭 필요한지, 2. 이놈이 의미없이 자꾸 쳐잘리는 똥쟁이가 아닌지 3. 이 부활 빼고 다음 부활이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빠르게 돌아올 것 같은지 정도를 생각하고 살려주면 된다. 20. 내가 메르시하면서 느낀 것은 이거다. 우선 넌 힐러니까 살아남아라. 니 생존여부가 한타 승리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니 이게 제일 중요하다. 만약 상대팀에 겐트윈이 있어서 계속 잘린다면 루시우로 바꾸거나 좀 해라 고집하지 말고. 그리고 진짜 적 팀에서 다구리 맞고있는 딸피인 애 살리겠다고 수호천사로 날아가서 살리려고 하지 마라. 버릴놈은 버려라 니가 가봤자 1대3인 상황에서 니가 힐 줘봤자 할 수 있는건 없다. 힐러인 너까지 딸리는 짓은 하지마라. 만약 딸피인 놈이 궁 있는 겐지고 아군 아나가 원거리에서 자기가 메르시랑 겐지 커버해주겠다고 하는 아름다운 경우라면 몰라도. 그리고 적팀에 자리야나 겐지같은 놈들이 있으면 얘들이 궁 찼을 때를 예측하고 다음 한타 때 너 혼자 숨은 후 부활 대박을 터뜨려주는 센스도 필요하다. 근데 이건 팀보가 필수적이다. 위에 누가 썼는데 만약 아군이 궁 몽땅 쓰고 뒤지면 살려도 의미없다. 그니까 메르시는 최소한 듣톡이라도 해주세요라고 하고게임해라 21. 딜러들도 확실히 케어해라. 보르시혹은 메르시충들 특징이 딜러는 안 꼽아주고 거의 풀피 상태인 탱커들만 꼽아주는 건데 딜러들이 빨리 적들을 짤라줘야 그 한타를 이길 확률이 높다. 그렇니까 탱커들만 보지말고 딜러들도 확실히 케어 해라. 치명상인 영웅이 없으면 딜러들 공벞도 좀 달아주고. 공벞은 진짜 모든 공격군 영웅들이랑 잘맞는다. 거기에 받는 딜러까지 잘하면 금상첨화. 전장을 휘젓고 다닐 수 있다. 이거 보고 있는 보르시들 있으면 제발 공버프좀 달아줘라. 그리고 딜러들 정치하기전에 니가 딜러 케어를 잘해줬는지 생각해보고 시전해라. ㄴ 이거 쓴애 머리 나쁜거 티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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