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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단점 == === 장점 === 1. 근접에서 유리하게 만드는 빙결 - 메이의 최대 강점. 메이는 기본적인 구조가 얼리고-헤드샷/몸샷+근접죽빵=250 이하 체력 조짐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얼리면 못움직이는 것도 그렇고 빙결이 매우좋은이유가 디바의 매트릭스나 겐지튕겨내기에 안막히기따문에 앞에서 깝치는 디바나 겐지등등 깝치는놈들 얼려서 팀원이랑 다구리까면 쉽게 따먹을수있다. 2. 생존력 -사실 기동성 존나구린데 대신 얼음 방벽, 급속 냉동 등 방어기술은 꽤 있어서 버티는 능력은 괜찮은 편. 체력도 250이라 하위권은 아님. 빙벽4.5초→급속냉각4초→빙벽4.5초→궁5초→빙벽4.5초→....... 비비기 왕이다. 빙벽으로 덫도 씹음. 3. 골목에서 살아남기 - 위의 장점들의 집합체. 근접에서 강하다는 건 즉슨 튈 데 없이 붙어서 싸우는 곳에선 강하다는 것이다. 4. 초보가 잡아도 킬 결정력이 높음 - 냉각수로 얼린다음 대가리에 고드름을 꽂아서 죽여버리는건 병신들도 할 수 있으며, 중거리에서 이 고드름을 헤드위치에 놓고 생각없이 난사하면 한조 화살마냥 의문사를 제조해낸다. 보통 CC기에 특화된 서포터 새끼들은 딜이 약해야 정상인데, 이년은 다양한 CC기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물몸들 상대로 헤드샷원콤이 가능한 강력한 투사체를 발사할 수 있으니, 심해의 경우 에임빨 더럽게 받는 맥크리 위도우 한조보다 딜로스가 적다. 5. 귀여움 - 인게임 성능이랑 관계없긴 하지만 말투에서 귀여움이 느껴진다. ㄴ장점이니까 상관없다. 화물을 안밀고 있을 경우 간혹 "화물이 움직이고 싶대요♡" 라고 하는거나 화물을 밀기 시작하면 "화물이 움직여요" 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 귀엽다. 음성언어를 일본어로 바꾸면 커여움이 배가된다. └ 일본어 음성이 좋긴한데 생김새랑 괴리감이 너무 심함;; 목소리가 시발 10대 애같아 오버워치는 한국음성이 제일 좋은듯 6. 빙벽응용 - 뚜벅이 고지대올려주기, 비비기, 디바궁막기, 라인궁이나 돌진막기, 퇴로차단, 입구막기, 진형붕괴, 들어오는적 벽으로 짤라먹기, 시야차단, 우회로 만들기, 로드호그한테끌리는아군살리기, 적공격막기 등등 응용할수있다. 특히 적팀 솔저나 적팀 맥크리가 궁쓰는것을 보고 그 앞에 벽을 딱 세워주면 솔맥유저 샷건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같은 째짐을 느낄수 있다. 다만 응용하기가 어렵긴 하다. 까딱 잘못해서 벽 이상하게 세우면 게임 판도가 흔들리니까... 7. 아주 아픈 고드름 - 선딜레이가있고 히트스캔이 아니지만 대미지 75이고 탄속이 정신나간수준인데다 헤드판정이 있기때문에 150딜을 낼수있다 [[로드호그]] 헤드4방 쿰척쿰척하면 6방 심지어 [[윈스턴]], [[디바]], 로드호그같이 머가리큰놈들은 헤드맞히기쉽다. 또한 지금은 좀 줄었지만 고드름이 궁극기 잘채워준다. 적팀에 있는 덩치들로 궁극기채우자. 참고로 헤드대미지 150이라 트레이서한방이다. 트레이서잡을 때 기분개째진다. 8. [[안경 모에]] - 역시 메이는 예쁘다. 9. 고성능의 궁극기 - 코스트에 비해 성능이 매우 훌륭한 궁을 가지고 있다. B거점 다 밀어간다 싶을때 똥주 뿌시쩌우 이소리 들리면 멘탈이 날라간다. === 단점 === 1. 딜이 안나와 ㅅㅂ - 메이가 꺼려지는 eu. 시발 탱이나 힐도 아니면서 얘만큼 딜 안나오는 년 처음 봄 이새끼 픽하느니 솔저를 하는 게 팀에 더 도움된다. 골목대장 뭐 해결법: 고드름잘맞히려고 노력하자. 고드름75뎀에 헤드있어서 아프다. ㄴ난 가끔 만딜 넘어서 딜금가고 맥크리 우클릭으로 중거리에서 자르고 궁쓴 솔저 암살함 2. 골목대장 같은 소리 하네 - 메이는 수비군 중에서 그나마 골목에서 유리하단 얘기지 당장에 리퍼 맥크리 겐지가 미쳐 날뛰는 중인데 얘는 그네들의 골목싸움 하위호환이다 해결법: 팀원이랑 같이다니면서 빙벽으로 가두고 얼리고 다굴때리삼. 또, 혼자있다가 다굴당하면 끝장이니 팀원하고 같이다니거나, 적이 겐지처럼 혼자 왔을때 죽이고. 메이는 1대 1에 아주 강하므로 한명씩 괴롭혀야 된다. 적팀 입구에서 한명씩 잡는것도 좋다. 그냥 노오오오력을 해서 빙결 안쓰고 대가리에 고드름을 박아 죽이면 된다, 이거 가능시 맥크리 상위호환 3. 유일한 장점인 빙결이 구림 - 메이 문제점의 근원. 어 그래 빙결 좋긴 좋지 근데 어느 병신이 그걸 눈뜨고 맞아주니. 빙결까지 1~2초동안 계속 맞아야 하는데 기동성이 그렇게 구린 놈은 별달리 없고, 그렇더라도 쓰는 놈이 에임고자면 어휴 시발 차라리 바스티온은 에임에 관련없이 딜이라도 잘넣지 애당초 이 게임은 다들 날아다니는 fps이다. 근데 누가 냉각총에 다 맞아주냐는 게 문제. 뛰어난 기동성 봉인이 겐지 트레이서 카운터 같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걔네들은 어는 동안 그 기동성으로 도망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못하고 블자가 밸런스 맞춘 게 아닐까 싶다. 해결법: 트레이서는 생존기가 2개여서 시발빡치긴한데 트레이서빼면 그 기동성좋은영웅을들은 스킬을빼야지 산다 안빼면죽거든. 스킬을 빼서 산 적영웅들은 스킬 돌때까지 아무것도 못한다. 그럼 그때 죽여라. 또 적을 좁은곳으로 유인한 후 빙벽으로 탈출구를 막아 가둔다. 그다음 적에게 맞춰 무빙을 하며 얼린다. 트레는 머가리 맞추면 한방인데 이 새끼는 맞추는게 존나 힘들어 디진다 4. 얼음 방벽 -엥 이게 왜? 싶겠다만 메이랑 한 팀 하다보면 안다. 메이 빼고 11명한테 존나 급작스레 벽이 올라오는데 누가 그걸 대처할 수 있겠느냐가 문제. 파라나 정크랫은 자기 스킬에 자해당하는데 메이가 실수로 눈앞에 벽세웠다? 뒤지는 거지 뭐. 메이랑 한 팀 하다보면 거의 항상 "아 ㅅㅂ 메이 벽좀 치우라고ㅡㅡ" 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해결법: 보톡킨다. 메이는 팀보가 매우 중요하다. 아니면 빙벽을 이동기나 적 오는거 막기, 궁 차단용, 비비기할때만 쓰자 5. 어그로? -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캐릭터 전용대사로 "우리 세계는 지킬 가치가 있어요" "부자되세요" 를 반복해서 남발하면 듣는 아군 입장에서는 매우 시끄러울수도 있다. 플레이하는 사람이야 귀엽다고 자꾸 틀수도 있지만. 특히 저격중이라 신경이 예민해진 저격수들 앞에서 중국어 대사를 남발하면서 앞에서 시야가리며 알짱대면 귀찮아한다. 해결법: 메이를한다, 영웅대사소리를줄인다, 오버워치를 접는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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