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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 이후 평가 == 1. 엔터 더 건전의 베이스 2. 록맨의 스킨 두 가지를 섞고 낸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독창적인 요소는 눈에 씻고 찾아보기 힘들며 오히려 대놓고 시스템을 베껴서 어? 이거 진짜로 게임을 이렇게 내도 됨? 진짜로? 이런 느낌이 들게 만들어주는 어이없는 게임성을 보여준다 미려한 그래픽과 일러스트로 3류 게임 까방권을 획득하려고 하는데 겉모습만 보기 좋은 누더기일 뿐 속은 파쿠리 그 자체라 보기 힘들음 엔터 더 건전이 원거리 위주의 슈팅게임으로 설계가 되었는데 그 엔터 더 건전을 그대로 베끼면서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근접으로 플레이를 강제하도록 게임을 바꿨다. 엔터 더 건전을 근접으로 플레이하라고 하니 당연히 게임성이 ㅈ박을 수밖에 없지. 엔터 더 건전의 다양한 무기도 근접이 되어버리면 뭐 만들게 어딨어? 근접이 다 거기서 거기지. 아마도 원거리면 진짜 대놓고 엔터 더 건전을 베꼈다고 대놓고 욕 처먹을까봐 개발 단계에서 변경된 사항으로 보임. 정말 대놓고 베껴서 내놓은 탓에 어떤 면으로든 좋은 점수를 주기는 힘듦. 나는 무슨 첨에는 록맨 리부트라고 해서 그쪽에서 내놓은 건 줄 알았음. 그만큼 록맨 파쿠리도 심함. {{이의있소}} :록맨 느낌은 인정하지만 참고 정도지 배낀거라고 보긴 어려움. 엔터 더 건전말고 구르기로 회피 기능 있는 겜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차라리 로그라이크류 파쿠리라면 말이 되지. 근데 그런 겜이 이 겜말고 없는 것도 아님. 그리고 애당초 출시 전 설정부터 원거리가 없었기 때문에 위에 말은 아예 성립이 안됨. 오히려 이전작인 스매시 더 배틀을 그대로 가져온 거에 가까움. 겜이 불합리한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많았으나 그거와 별개로 위에 말은 반박해야 됨. 차라리 스토리를 어설프게 넣은 점이 더 까일 요소지. 스토리 너무 별로였어. 정확히는 후반부 꼬라박이 맘에 안든거지만 {{마지막 희망}}{{재평가}}{{갓겜}} [[파일:오락대상.png|500픽셀]] [[파일:오락대상2.png|500픽셀]] 하지만 이러한 평가도 사실 [[게임대상]]에선 지랄맞게 사치스러운 평가다. 걍 초초초갓겜이다. 제발 대상 탔으면 좋겠다 ㅠ {{망했어요}}{{불쌍}} 근데 고작 우수상 탔다. 쿠킹덤 최우수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 토르의 아빠]]가 대상 옘병 ㅋㅋㅋ 당연하다 씨발 이딴 염치없는 파쿠리 게임에 우수상이라도 받은게 어디냐? 심사위원이 개병신도 아니고 딱 보고 고뇌했을 게 그려진다. 하 뭔 이딴 파쿠리가 무슨 자신감으로 쳐 나온건가...심시위원이 머리싸매고 고민했을듯 이 겜은 사실 겜 자체는 뭐 평범할 순 있어도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거의 pc와 같은 수준으로 나왔다. 그냥 기술력 자체가 1인이라고 믿기지 않는 수준이다. 아니 하다못해 대상이 이터널 리턴이면 그러려니한데 이터널도 같이 망함 ㅋㅋㅋ 난 솔직히 이터널 정도는 대상 탈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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