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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오의 보물 === {{숨기기|1편(용병 : 베아트리스)| <big>'''''오프닝'''''</big><br /> ''1.파라오의 보물''<br /> '''이집트 사막'''<br /> 알렌 Jr. : 아-하하하하! 놀랄 정도로 아무것도 없는 곳이구나! 베아트리스 : 그래서 사막에는 가고 싶지 않았던 거라구. 언니와 똑같이 맞춘 이 머리가 상해버리면 어떻게 할거야? 저기, 정말로 이곳에 『아지라비아의 유적』이 있는 거지? 알렌 Jr. : 안심해라! 모덴군의 정보력은 세계 제일이다! 그리고.. 만약 틀렸다고 해도 그게 뭐 어떻다는 거지? 네가 이 몸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건가? 아앙!? 건방 떨지마라. 계집애가. 너 따위는 이 사막의 바다에서 플라잉 킬러의 먹이가 될지언정 절대로 도와주지는 않을 테니까. 베아트리스 : 해볼 테면 해보든지. 덩치가 큰 것밖에 없는 근육바보가. 마른 바다에서 밥이 되는 건 당신쪽이거든.<br /> ''일촉즉발의 공기가 감돈다. 먼저 시선을 돌린것은 베아트리스 쪽이었다.''<br /> 베아트리스 : 저것 봐! 틀림없이 유적으로 들어가는 입구일 거야! 알렌 Jr. : 아-하하하하! 다들! 배를 멈춰라!<br /> '''유적 입구'''<br /> 알렌 Jr. : 아-하하하하! 작지만 깊은 구멍이군. 이 아래에 유적이 있다는 건가? 베아트리스 : 짜증나. 바보. 땀냄새도 지독하고 덩치도 크고. 비켜. 네가 방해돼서 팻말이 보이지 않잖아. 알렌 Jr. : ... ....<br /> ''【다이아몬드의 원석과 같은 마음을 가진 자의 앞에, 길은 개척된다】''<br /> 베아트리스 : 다이아몬드의 원석과 같은 마음 말이지. 운이 좋았네 근육바보. 내 덕분에 이 앞으로 갈 수 있겠네. 알렌 Jr. : 친위대에 저렇게나 갖다 바치게 하고 뭐라고 하는 거야? 베아트리스 : 바보네. 저건 저들에 대한 나의 사랑 『애·정·표·현♡』 알겠어? 알렌 Jr. : 아-하하하하! 속이 시커먼 여자군, 마음에 들었다! 베아트리스 : 나는 당신 따위의 마음에 들고 싶진 않아. 그보다는 이 앞으로 어떻게 하... 어라? ??? : 아지라비아의 유적... 정말로 이 곳에 아버지가 있는 걸까. 아냐, 약해져선 안돼. 반드시 아버지를 찾아낸다고 정했으니까.<br /> ''쿠구구구구궁''<br /> ''【다이아몬드의 원석과 같은 마음, 제대로 확인했다】''<br /> ''【이제부터 『파라오의 보물』을 받기에 적합한지, 시련을 행하도록 하겠다】''<br /> 베아트리스 : 흠. 미라가 몇 마리가 오던지, 내 상대는 안돼. ??? : 응!? 뭐, 뭐야!? 뭐예요? 적 유닛 노멀 - 미라, 미라 개<br /> 하드 - 미라(AWAKENING), 미라 개, 박쥐, 미라<br /> 헬 - 미라(AWAKENING), 미라, 미라 개, 박쥐 보상 MSP, 채리엇 조각, 트레버(미라) 조각, 미라(AWAKENING) 조각 <big>'''''엔딩'''''</big><br /> '''아지라비아의 유적 내부'''<br /> ''【파라오의 시련을 넘어선 자여. 앞으로 전진하도록 하라】''<br /> ''불안한 듯 일어서는 소녀의 앞에, 지하로 이어지는 계단이 나타났다.''<br /> 베아트리스 : 어때? 내덕분에 앞으로 갈 수 있게 됐어. 자, 가자. 너도 따라오도록해. 빈유 계집애. ??? : 아아!아퍼! 떨어져! 미, 밀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빈유 계집애가 뭐예요! 저에겐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스콧·아문센 이라는 이름이... 베아트리스 : 나는 베아트리스 야. 굳이 외워주지 않아도 돼. 알렌 Jr. : 아-하하하하! 훌륭하다 다이아몬드의 원석! 스콧 아문센 : ... ...히잇(크다). }} {{숨기기|2편(용병 : 알렌 주니어)| <big>'''''오프닝'''''</big><br /> '''아지라비아의 유적 지하'''<br /> 섹시 미라 A : 어머나 후훗.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 여기에는 무슨 용무이려나? 스콧 아문센 : 저는 아버지를 찾으.. 베아트리스 : 여기에 『파라오의 보물』이 잇지? 빨리 안내해줘. 스콧 아문센 : 베, 베아트리스 씨!? 그렇게 싸움 걸듯이... 섹시 미라 A : 어머나 후훗.... 그렇구나. 파라오님의 마음에 들게 되면 주실지도 모르겠네. 섹시 미라 B : 있잖아 아기 고양이양. 그나저나 너는 "어느 쪽"이려나. 베아트리스 : 하? 당신 무슨 말을 하는거야? 섹시 미라 A : 어머나 후훗... . 순진한구석도 귀엽네. 파라오님에게 만나기전에 우리들이랑 놀지 않을래. 알렌 Jr. : 누님. 아주 즐거워 보이는걸. 이 몸도 그 사이에 끼워줘! 섹시 미라 A & B : !! 섹시 미라 A : 불결해! 남자! 남자다! 땀냄새! 스콧 아문센 : 오, 분노하고 있네요. 남자 금지였다니... 섹시 미라 B 파라오님 이외의 남자가 이곳에 들어오다니! 베아트리스 : 아하하! 땀냄새 난데! 걸작이다! 스콧 아문센 : 베아트리스 씨, 안돼요, 웃으면. 그런 건 본인이 가장 신경 쓰고 있을테니깐.... 알렌 Jr. : ... .... 섹시 미라 A : 각오하는 것이 좋을거야. 아기고양이들. 섹시 미라 B : 이 곳은 파라오님이 계신 신의 성역. 섹시 미라 A & B : 파라오님의 어명 아래, 그 죄악스러운 영혼을 정화시켜 주마! 적 유닛 노멀 - 섹시 미라, 미라 개<br /> 하드 - 섹시 미라, 미라, 미라 개, 미라(AWAKENING),<br /> 헬 - 섹시 미라, 미라(AWAKENING), 박쥐 보상 MSP, 채리엇 조각, 트레버(미라) 조각, 미라(AWAKENING) 조각 <big>'''''엔딩'''''</big><br /> '''아지라비아의 유적 지하'''<br /> 알렌 Jr. : 이봐, 다이아몬드의 원석. 솔직히 대답해 줘. 스콧 아문센 : 네? 알렌 Jr . : 이 몸이, 땀냄새가 나는가? 스콧 아문센 : ... .... }} {{숨기기|3편(용병 : 알렌 주니어)| <big>'''''오프닝'''''</big><br /> '''아지라비아의 유적 지하'''<br /> 스콧 아문센 : 저의 아버지는 유명한 모험가예요. 집에 없는 날이 더 많았지만, 돌아오시면 항상 두근거릴 정도의 무용담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베아트리스 : 이게 뭐야~ 손톱이 갈라져버렸어. 스콧 아문센 : 들어주세요! 알렌 Jr. : 아-하하하하! 죽은 아버지의 의지를 잇는 딸인가! 좋은 이야기이지 않은가! 스콧 아문센 : 아버지는 죽지 않았어요!! (으.... 이 두 사람... 전혀 말이 통하지 않아!) 정리하자면,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말이죠! 『파라오의 보물』을 찾게된다면 두 분께 드리는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요. 그 대신 이곳 어딘가에 와 있을 저의 아버지를 같이 찾아주셨으면 해요. 베아트리스 : 싫어. 귀찮단 말이야. 『파라오의 보물』은 내꺼지만. 스콧 아문센 : 이 무슨 여왕 같은! 알렌 Jr. : 아-하하하하! 도와주도록 하지 다이아몬드의 원석! 어느 것이 너의 아버지냐!? 스콧 아문센 : 잠깐 그만둬요! 어디서 그런 해골을 주워온거예요!?<br /> ''베아트리스는 하나하나 대응하고 있는 소녀의 어깨를 두드렸다.''<br /> 베아트리스 : 있잖아, 저거 아니야? 네 아버지 말이야. 스콧 아문센 : 어!? 아버지!? 미라 워리어 우오오오오오!! 베아트리스 : 아. 틀렸다. 단순한 근육덩어리의 붕대남 이었어.<br /> ''소녀는 혼신의 힘으로 베아트리스의 머리를 때렸다.''<br /> 알렌 Jr. : 이 녀석은 딱 좋은데! 이 몸과 좋은 승부가 될 것 같은 녀석이 나타났군! 베아트리스 : 후훗♡ 그럼 잘 맡길게 근육바보♡ 적 유닛 노멀 - 미라 워리어, 미라 개<br /> 하드 - 미라 워리어, 미라 개, 섹시 미라, 미라(AWAKENING)<br /> 헬 - 미라 워리어, 섹시 미라, 미라(AWAKENING), 박쥐 보상 MSP, 횃불, 미라 포이즌, 미라(AWAKENING) 조각 <big>'''''엔딩'''''</big><br /> '''아지라비아의 유적 지하'''<br /> 스콧 아문센 : ....... 베아트리스 : 뭐야, 아직 화나 있는거야? 농담이 통하지 않는 여자네. 스콧 아문센 : ....... 베아트리스 : 당신도 뭔가 말해봐. 이런 때에만 조용해져 가지고.... 알렌 Jr. : ....... 베아트리스 : 뭐, 뭐야 정말.... }} {{숨기기|4편(용병 : 베아트리스, 보스 : 파라오의 궤짝)| <big>'''''오프닝'''''</big><br /> '''파라오의 궤짝 소굴'''<br /> 파라오의 궤짝 : 여기까지 도달하는 자가 나타날 줄이야. 실로 오랜만이군. 잘 왔도다. 인간들이여. 베아트리스 : 나왔구나 파라오 가면. 나에게 이런 고생을 시키다니 건방지네. 너, 입구에 가있어. 파라오의 궤짝 : 하지만, 유감스럽도다. 나의 저주가 너에 마음에는 통하지 않는듯하군. 베아트리스 : 저주? 파라오의 궤짝 : 나의 저주는, 사람의 욕망을 지배한다. 스콧 아문센 : ....... 섹시 미라 A : 그리고 우리들의 페로몬은 사람의 정욕을 지배하지. 알렌 Jr. : ....... 베아트리스 : 흐응. 기분 나쁜 장난질을 당신네들이 했단 말이지. 도움도 되지 않는 데다가, 으스스한 인형을 데리고 걷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빠 죽는 줄 알았단 말이야. 그래서 『아지라비아의 눈물』은 어디에 있는거야? 섹시 미라 A : 정말 너에겐 통하지 않는단 말이네, 아기고양이양. 섹시 미라 B : 신기하네, 아기고양이양의 마음에는 빈틈이 없어. 섹시 미라 A : 아기 고양이양은 원하는 것이 없어? 섹시 미라 B : 아기 고양이양은 사랑은 한 적이 없는 거야? 베아트리스 : 정말 말이 끊이질 않는 암컷 고양이들이네. 이런 예의도 없는 애완동물을 방치하다니, 보나 마나 주인도 형편없을 정도로 우둔한게 확실하네. 섹시 미라 A : 어머나 후훗. 미움받아 버렸다, 아기고양이양 에게. 섹시 미라 B ; 어머나 후훗. 하지만 화가 나 있는 얼굴도 귀여워. 베아트리스 : 됐어. 내가 예의를 가르치는 건 또 특기거든. 주인까지 해서 두번다시 나에게 덤벼들지 못하도록, 조교해서 고쳐주도록할 게. 파라오의 궤짝 : 괜찮겠지, 인간이여. 나의 저주가 통하지 않는 마음, 어느 정도의 것인지 나에게 보여주도록 하라. 적 유닛 파라오의 궤짝 보상 MSP, 파라오의 궤짝 조각, 횃불, 미라 포이즌, 미라(AWAKENING) 조각 <big>'''''엔딩'''''</big><br /> '''파라오의 궤짝 소굴'''<br /> 파라오의 궤짝 : ... 훌륭하군. 인간이여. 인간의 마음은, 때로는 이토록 다이아몬드와 같은 광채, 그리고 강인함으로 나를 압도하는구나.. 섹시 미라 A & B : 파라오님! 파라오의 궤짝 : 자, 나의보물을 받도록 하라. 나는 이제부터 한동안 다시 수면에 들도록 하겠다.<br /> ''힘없이 무릎을 떨구는 왕에게, 섹시 미라들이 비명을 지르며 다가붙는다.''<br /> 베아트리스 : 확실히, 『파라오의 보물』은 받았어. 너희들도 꽤 힘쓴 것 같지만, 언니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이 더 강했던 것 같네.<br /> ''이쪽은 돌아보지도 않은 채, 움직이지 않는 왕의 곁에서 울고만 있는 섹시 미라들을 등지고, 베아트리스는 유적을 뒤로했다.''<br /> '''유적 외부'''<br /> 스콧 아문센 : 으..으응.... 아직 머리가 멍하네요.... 알렌 Jr. : 아-하하하하! 이 몸께선 뭔가 좋은 꿈을 꾼 것같은 기분인데! 베아트리스 : 이제야 일어났네. 도움도 되지 않는 것들이. 좀 더 나에게 감사를 표하라구. 스콧 아문센 : 그나저나 그 파라오의 저주, 왜 베아트리스 씨에겐 통하지 않았던 걸까요? 베아트리스 : 당연하지. 내 마음은 완벽하거든. 나의 세계에선 언니가 있으면 퍼펙트 월드라서 말이야. 그리고 언니가 가장 아끼는 것도 물론 나. 스콧 아문센 : 와아. 멋진 언니가 있으시군요.... 저는 외동이라서 그런지 그런 것들을 엄청 동경해요. 베아트리스 : 그나저나, 넌 왜 이 배에 같이 타있는거야? 아무렇지도 않게. 알렌 Jr. : 아-하하하하! 이 몸께서 태워줬다! 스콧 아문센 : 죄송합니다. 아버지를 찾으러 다음 유적으로 향하고 싶은데 갈수있는 수단이 없어서. 도중까지는 동행하게 해주세요. 『파라오의 보물』은 『아지라비아의 눈물』이 아니었어. 아버지... 반드시 만나러 갈게! 베아트리스 : ... 뭐 어느 쪽이든 상관없지만.<br /> ''이렇게 덩치 큰 남자와 수다스러운 여자와 소녀의 활약에 의해, 모덴군의 손에 『파라오의 보물』이 들어오게 되었다.'' ''모덴군의 총사령관인, 도널드 모덴은 이로 인해 한가지 일을 꾀하게 된다.'' ''악마와 같은 남자의 타오르는 야망이, 또다시 세계를 휘덮는 날이 가까워져 온다.'' }} {{숨기기|컴플리트 엔딩| '''모덴군 기지'''<br /> 모덴 원수 : 유적에서 보물을 손에 넣었군. 너의 여동생도 꽤 하지 않는가. 아비게일 : 칭찬해주셔서 영광입니다 각하. 녀석들도 상당히 보물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쪽에서 생각했던 가장 좋은 조건으로 거래에 응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덴 원수 : 좋은 먹이가 손에 들어왔군. 녀석들과의 교섭은 너에게 맡기겠다. 하지만 보물은 되도록이면 빨리 넘기도록 하라. 보물을 거래하는 김에, 괜찮다면 저들에게 병사를 빌려줘도 괜찮다. 아비게일 : 네. 그렇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덴 원수 : 미끼에겐 있는 힘껏 날뛰어주지 않으면 안 되지. 아비게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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