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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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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 ===올무에 걸린 멧돼지=== {{일기}} {{동물학대}} 예전에 오만 뻘짓 하다가 멧돼지가 올무에 한 번 걸렸는데 하필 머리에 다 안 들어가고 코에 꿰여서 독이 바짝 올라있더라. 힘 빼서 어떻게 해 보려는데 이놈이 막 발버둥치더니만 그러다가 코가 끊어져서 풀려난 뒤 난동부려서 전부 뒈지는 줄 알았음. 그뒤 도망갔는데, 그날 저녁 인근에서 그 멧돼지가 출혈 과다로 숨졌다고 연락오더라. 우린 밀렵한 거 들킬까봐 전부 모르쇠. ㄴ 이놈! {{철컹철컹}} === 군대에서의 멋돼지 === {{일기}} 15-17 이때 3사단 GOP 근무했던 병사면 들어봤을거다. 전 연대 다알드라ㅋㅋ 그리고 이 일화가 바로 내 선임얘기다. 선임과 선임의 맞선임은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짬구덩이에 짬을 버리러갔고 어느때처럼 멧돼지들이 짬을 먹기위해 몰려들었다. 맨날 똑같은 사람이 (돼지입장에서) 먹이를 하사해주니 새끼 멧돼지 하나가 짬퍼먹다말고 갑자기 선임의 바지에 몸을 비벼댔다고 새끼돼지의 몸에 묻은 짬이 바지에 범벅이되자 빡친 선임은 무의식적으로 새끼 멧돼지를 발로 차버렸다. 새끼는 세상 죽을듯 꿰에엑ㅡㅡ 비명을 질렀고 멀리서 지켜보던 어미 성체가 전속력으로 인간을 향해 뛰어내려온다 그때 그 선임이 자기 살면서 가장 빠르게 뛰었던 순간이라 하더라 선임과 그 맞선임은 재빨리 취사장으로 숨었고 취사장 철문을 걸어잠궜다. 화가난 어미는 철문을 부술기새로 수차례 몸통박치기를 시전해 철문에 휘어져버렸다. ㄹㅇ 철문 움푹 파여있음ㅋㅋ 그게 철문이라 다행이지 나무문이면 진작에 박살나 큰 사단났을거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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