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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지구}} {{공포}} {{죽창그자체}} {{크기|3|滅種, extinction}} == 개요 == 생물체의 분류 중 하나인 '종'이 사라지는 사건. 즉 [[대여과기]]에 걸러지는 생물체들이다. 환경 변화나, 경쟁종의 출현으로 보통은 일어나지만 [[인류]] 출현 이후에는 보통 [[인간]]과 엮여서 [[멸종]]하는 경우가 많다. [[공룡]]이 [[멸종]]한 것처럼 비슷한 시기에 많은 종이 일시에 싸그리 몰살당하는 경우에는 [[대멸종]]이라고 한다. ㄴ 사실 [[새|공룡은 전부 뒈진게 아니다.]] 멸종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ㅅㅂ. ==멸종당한 동물 목록== *중~소형 수각류 외 나머지 [[공룡]]들 *[[맘모스]] *[[스꼴]] *[[막갤러]] *[[도도]] *[[여행비둘기]] *원앙사촌 *[[큰바다쇠오리]] *황금두꺼비 *[[일본늑대]] *[[크낙새]] *[[호랑이|카스피호랑이. 자바호랑이, 발리호랑이]] *콰가 *[[주머니 늑대]] *오가사와라 흑비둘기 *서부검은코뿔소 *북아프리카 코끼리 *베트남자바코뿔소 *양쯔강 돌고래 *호모 사피엔스를 제외한 사람속 생물 전원 ==멸종당한 식물 목록== *[[실피움]] *쿡소니아 *[[추가바람]] ===인간이 없었다면 멸종했을 식물 목록=== * [[은행나무]] * [[아보카도]] * 켄터키 커피나무 ==멸종당했으면 하는 동물 목록== *[[너]] *[[독축빠]] *[[코갤러]] *[[우가우가]] *[[인간]] : 이것만 없어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따지고 보면 인류 역사시대때 멸종하거나 멸종위기인건 대부분 인간이 원인. *[[흑인]] : 이것만 없어지면 인종차별무새의 반은 해결된다 심지어는 밤좋아하거나 까만옷 입는다고 걍 어두운계열 좋아하면 다 레이시스트 거리는 개병신들임 *[[모기]] *[[일게이]] *[[메갈리아|메갈로돈]] *[[역센징]] *[[디시인]] *[[PC충]] *[[Social Justice Warrior|SJW]] *[[짱퀴벌레]] *[[근퀴벌레]] *[[로류]]충 == 멸종위기충 == {{쓰레기}} 멸종위기가 아닌 동물을 멸종위기라고 구라 선동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대표적인 멸종위기충으로 하프물범 빠들이 있다. == 생겨나는 원인 == 지구상에는 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했다. 호랑이, 북극곰, 코끼리 등등 친숙한 동물들을 비롯해서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했으며, 포유류의 24%는 30년 이내에 멸종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물론 조류, 파충류, 기타 동물, 식물들까지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렇게 수많은 동물이 멸종위기에 처하자 야생에 사는 아무 동물이나 붙잡고 멸종위기라면서 감정이입을 해도 구라가 먹히는 세상이 되었다. 특히 동물빠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선동을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네티즌들이 멸종위기랑은 억만년 떨어진 동물을 멸종위기라고 잘못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왜 안좋은가? == 생태계가 굴러가는데 문제가 생기고 결국에는 우리가 피해 다본다. 거기다가 의학에 도움 될만한 물질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니 문제다. 이는 미래 관련 영화, 만화, 애니, 코믹스, 게임 등에서 [[나노머신]]이 굴러다니는 이유 중 하나일거다. 존재의 소실에 대해 심리적인 충격도 있다. 다신 볼 수 없다는 점 때문일거다. == 예시 == * [http://news.joins.com/article/19562016 인터넷에 널리 퍼진 펭귄 멸종위기설]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21601002 반박] == 멸종위기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법 == {{위백}} {{진지}} 생물의 멸종위기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분류해 놓은 몇몇 기준이 있는데, 그 중 널리 쓰이는 것이 'IUCN 레드리스트' 이다. IUCN 레드리스트에서는 생물체의 멸종 위기 정도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한위백에서 참고함) *멸종(EX, Extinct) - 완전히 멸종했다는 뜻이다. *야생 멸종(EW, Extinct in the Wild) - 야생에서는 이미 멸종했고, 동물원 등 인간의 보호가 닿는 곳에서만 생존하고 있다는 뜻이다. 예외적으로 은행나무가 여기에 있다 몇몇 생물들은 여기에 있는데도 넘쳐난다 아래 3개를 멸종 위기종으로 본다. *위급(CR, Critically Endangered) - 야생에서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뜻이다. *위기(EN, Endangered) - 야생에서 멸종 위기. *취약(VU, Vulnerable) - 야생에서 멸종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 주의할 점은 '야생에서' 라는 말이다. 인간이 1억마리를 키우고 있는 동물도 야생에서 멸종 위기이면 위의 범주에 들어간다. 대표적인 예로 [[은행나무]]가 있다. [[헬조선]]에서는 가을만 되면 똥내풍기는 나무지만 야생에서는 매우 보기 힘들다. *취약 접근(NT, Near Threatened) - 가까운 장래에 야생에서 멸종 우려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음. *관심 필요(LC, Least Concern) - 위험이 낮고 위험 범주에 도달하지 않음. 여기서 LC등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놈들이 있는데, LC는 우리나라에서 관심 필요, 관심 대상 등으로 번역되어 있지만 사실 멸종위기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으로, 오히려 멸종 위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대표적으로 LC등급을 받은 종으로는 [[인간]]이 있다. 다만 종 자체는 멸종위기가 아닌데 거기에 포함되는 아종은 멸종하거나 멸종위기인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늑대(''Canis lupus'')의 경우에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고 LC로 분류되어있지만, 늑대들의 아종인 일본늑대(''Canis lupus hodophilax'')는 이미 멸종했다. *자료 부족(DD, Data Deficient) *평가 안함(NE, Not Evaluated, NE) 얘네는 뭐.. 딱히 설명할 말이 없다. 그러므로 인터넷에서 멸종위기라고 알려진 동물이 IUCN에 검색했을 때 LC라고 나오면 선동하는 새끼들한테 죽빵을 갈겨 주도록 하자. ㄴ진짜 하프물범 빠들좀 어떻게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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