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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법 == {{위백}} {{진지}} 생물의 멸종위기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분류해 놓은 몇몇 기준이 있는데, 그 중 널리 쓰이는 것이 'IUCN 레드리스트' 이다. IUCN 레드리스트에서는 생물체의 멸종 위기 정도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한위백에서 참고함) *멸종(EX, Extinct) - 완전히 멸종했다는 뜻이다. *야생 멸종(EW, Extinct in the Wild) - 야생에서는 이미 멸종했고, 동물원 등 인간의 보호가 닿는 곳에서만 생존하고 있다는 뜻이다. 예외적으로 은행나무가 여기에 있다 몇몇 생물들은 여기에 있는데도 넘쳐난다 아래 3개를 멸종 위기종으로 본다. *위급(CR, Critically Endangered) - 야생에서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뜻이다. *위기(EN, Endangered) - 야생에서 멸종 위기. *취약(VU, Vulnerable) - 야생에서 멸종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 주의할 점은 '야생에서' 라는 말이다. 인간이 1억마리를 키우고 있는 동물도 야생에서 멸종 위기이면 위의 범주에 들어간다. 대표적인 예로 [[은행나무]]가 있다. [[헬조선]]에서는 가을만 되면 똥내풍기는 나무지만 야생에서는 매우 보기 힘들다. *취약 접근(NT, Near Threatened) - 가까운 장래에 야생에서 멸종 우려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음. *관심 필요(LC, Least Concern) - 위험이 낮고 위험 범주에 도달하지 않음. 여기서 LC등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놈들이 있는데, LC는 우리나라에서 관심 필요, 관심 대상 등으로 번역되어 있지만 사실 멸종위기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으로, 오히려 멸종 위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대표적으로 LC등급을 받은 종으로는 [[인간]]이 있다. 다만 종 자체는 멸종위기가 아닌데 거기에 포함되는 아종은 멸종하거나 멸종위기인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늑대(''Canis lupus'')의 경우에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고 LC로 분류되어있지만, 늑대들의 아종인 일본늑대(''Canis lupus hodophilax'')는 이미 멸종했다. *자료 부족(DD, Data Deficient) *평가 안함(NE, Not Evaluated, NE) 얘네는 뭐.. 딱히 설명할 말이 없다. 그러므로 인터넷에서 멸종위기라고 알려진 동물이 IUCN에 검색했을 때 LC라고 나오면 선동하는 새끼들한테 죽빵을 갈겨 주도록 하자. ㄴ진짜 하프물범 빠들좀 어떻게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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