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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작전== {{불쌍}} {{망함}} {{제국주의}} {{인간도살자}} 일본군의 야습은 성공했고 다음날에는 프랑스군 기지 대부분은 제압됐다. 프랑스군 간부 2/3은 사이공에 외출중이라, 조직적인 응전을 못하고 1시간 정도로 주둔지가 제압되고 드쿠 총독도 저항하지 않고 포로가 됐다. 랭손의 병영과 돈단 보루, 하이퐁 등의 북부 거점에서는 프랑스군의 거센 저항이 있었지만 3월 12일 오후까지 항복했고 프랑스 해군 함정도 일본 해군기의 공습과 자침, 나포 등으로 궤멸했다. 일본군의 손해는 비교적 경미하고, 제37사단에서는 전사자 189명, 전상 약 300명이었다. 투항한 프랑스군은 무장 해제되었다. 이 때 랭손에서는 보병 제225연대가 포로 3,000명 중 프랑스인 장병 300여명과 사전에 체포했던 레모니어 소장, 로벨 대령포함 기타 간부들을 "정세는 매우 불안하고, 긴박한 사태에 직면" 했다는 판단하에 참수형을 비롯한 처형식을 거행한다. 하장성 에서도 50명의 포로가 처형된다. 그리고 대조적으로 로빈 함락시에는 포로의 처형직전, 일본군 장교가 제지한적도 있다. 일본군은 레모니어 장군이 항복을 절대적으로 거부하자 레모니어 장군 휘하의 포로중 부상병들을 추려내서 참수나 총살을 시켰다. 결국에는 레모니어 장군도 끝까지 항복을 거부하다 참수형으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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