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북한}} {{극혐}} 이게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의 주변에 있다면 그 사람은 평소에도 [며딜], 아니면 [면닐]이라고 발음할 [[탈북자|이상한 사람]]이니까 안전 거리를 유지해라. 혀 구조가 뒤틀리지 않은 이상 [며칠]이라고 발음하겠지. 진짜로 [며딜]/[면닐]이라고 발음한다면 할 말이 없다. 무조건 틀리는 맞춤법이다. '며칠'이 어원적으로 '몇' + '일(日)'이 아니며, 그렇게 보기도 어렵기 때문에(아래 참고) 무조건 며칠이라고 쓰는 것이 맞는 맞춤법이다. 제발 '몇일' 같은 소리 좀 하지 마라. 다른 사람들도 다 쓰는데 왜 지적하냐고 따지는데 이딴 말 좀 하지 마라. 틀린 건 틀린 거니까 못 고칠지언정 쪽팔릴 줄은 알아라. 몇 년, 몇 월은 전부 맞지만 몇일은 무조건 며칠이다.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 몇 분 몇 초... ㄴ 무조건 틀리는 건 아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며칠을 [며칠]이라고 발음하기 때문에 새로운 단어로 본 것이다(어원적으로 '몇' + '일(日)'이라면 발음이 [며딜] 또는 [면닐]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몇일'이라고 쓰고 [면닐]이라고 읽는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만약 틀렸다고 지적하면 위처럼 대답해주면 된다. 물론 발음할 때 [면닐]이라고 하진 않겠지만... 뭐 틀린 표현은 아니다. ㄴ '몇일'이라는 글자를 보고 [면닐]이라고 발음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ㄴㄴ 솔직히 발음장애도 아니고 '몇일'을 면닐 며딜이라고 발음하는 사람이 있냐? 말그대로 며에 ㅊ+ 일 발음을 합치는 거지. 설명충 빙의하면 몇은 몇 개 안 되는 수를 의미하는 수사이다. 그리고 띄어쓰기도 '몇개'가 아니라 '몇 개'로 쓰는 게 옳다. 여기서 '개'는 조사가 아니고 의존 명사(단위 명사)라서 띄어서 써야 한다. 하지만 디시위키가 무슨 문법나치 사이트도 아니고 대충 적어라. 공시족들이나 신경 써야 할 띄어쓰기다. 시험 문제에 나올 수 있거든. 내 뇌피셜에 의하면 일부 사람들이 며칠과 몇일 중에서 몇일을 쓰는 이유가 뭔가 며칠이라는 단어 자체가 발음 기호 그대로 쓴 거 같아서 왠지 틀린 거 같거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몇일이라고 쓰는 거 같다. 북한에서는 맞는 맞춤법이다. 걔네들은 진짜 '몇일'이라고 씀. == 같이 보기 == * [[2틀]] * [[간간히]] * [[던지]] * [[되/돼]] * [[됬]] * [[않]], [[안]] ** [[않충]] * [[어짜피]] * [[에]] * [[왠]] * [[외않되]] * [[이였다]] * [[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극혐 (편집) 틀:북괴 (편집) 틀:북한 (편집) 틀:색 (편집) 틀:알림 상자 (편집) 틀:크기 (편집) 틀:폰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