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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어린 시절==== [[파라오]] 딸내미가 [[나일강]]에 목욕하러 왔다가 강에 둥둥 떠다니는 바구니에 있는 아기를 발견하여 키우게 된다. 이 때 이름을 모세라 지었는데 이거 히브리어가 아니라 이집트어다. [[이집트 왕자]]에서는 이복형이 람세스로 나오지만 임마가 살았던 시기가 람세스 치세였는지는 확실하게 증명된 바 없다. 그러니 이집트 왕자 줄거리를 여기다 작성하지 마라. ====1차 탈이집트==== 어느 날 동족인 히브리인이 이집트인에게 학대받는 것에 빡쳐서 그 이집트인을 살해한다. 앗, 크닐나따! 결국 모세는 야반도주를 한다. 도망친 모세는 미디안이라는 곳에 사는 유목민에게 장가들어 양이나 치면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야훼가 갑자기 나서서 모세한테 "너, 내 민족을 해방해라."고 이집트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자 모세는 겁쟁이라서 "난 말 못한다고, 딴 사람 찾아요" 하자 야훼는 "네 형 아론하고 같이 가라고 임마"하고 협박해서 결국 아론과 함께 이집트로 돌아가 파라오를 만난다. ====10가지 재앙==== [[10가지 재앙|문서]] 참조 ====2차 탈이집트==== 결국 마지막 재앙에서 자기 큰아들이 죽고 나서야 파라오는 해방을 허락하고 재앙에 질린 이집트인들도 이거나 먹고 떨어지라고 재물을 주고 히브리인들을 보내버린다. 근데 히브리인들이 떠나고 나서 또 마음이 바뀐 파라오가 군대를 보내 몽땅 잡아오라고 했는데 모세는 그 유명한 홍해를 가르는 기적으로 백성들을 보내고 뒤늦게 들어온 이집트 군대는 모조리 수장시켜 버린다. ====통수를 맞다==== 이후 사막에서 생고생하게 된 백성들은 "아따 이집트 시절엔 이런 일이 없었는디" 하며 불만을 갖고 끊임없이 모세에게 불만을 터뜨린다. 화가 난 야훼가 지가 끌고나온 애들을 다 죽이려 할 때 모세가 어떻게든 중재해서 다 죽지는 않았지만 그럴 때마다 모세가 주동자들은 모조리 쓸어버리는 식으로 해결했다. 십계명도 이 시기에 받는다. 그런데 어쩌다가 백성들이 물이 없다고 불평해대자 모세가 빡쳐서 지팡이로 바위를 쳐서 물이 나오게 했는데 쪼잔하기로 유명한 야훼는 "점마가 내 능력을 지멋대로 자기 것인냐망 행세하네? 너 가나안 못 들어가ㅅㄱ"라고 하여 약속된 땅에 못 들어가고 일생을 마치게 된다. 거의 한평생을 자기한테 헌신한 애를 한순간의 실수로 쳐내는 야훼 인성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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