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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디시인의 평가=== 예수와 함께 희대의 사기꾼 머가리가 존나 좋아서 입터는 능력과 대중을 선동하는데 역대급 재능을 보여주며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까지도 예수쟁이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고있다. 쓰레기 새끼인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이집트 통수 대작전에서 볼 수 있는데, 당시 부유한 고대국가였던 이집트는 계절상 남아도는 노동력과 시장경제 활성을 위해 시대를 뛰어넘는 뉴딜정책인 피라미드 건설을 추진한다. 이당시의 대우는 정말 파격적인 수준이었으며(노동자들에게 노동자무리당 소 한마리씩을 지급함)국가차원에서도 남는 노동력 돌리는 일종의 여가사업으로 '전날 술쳐먹어 속쓰려 오늘출근안함 ㅅㄱ'같은 개소리도 받아줄 정도로 상당히 배려돋는 복지 사업이었다. 당연히 좋은 대우로 준수하다못해 차고넘치는 복지로 배부르고 등따셔진 모세와 그 일당은 국가전복계획을 수립하는데, 사실상 반란수괴나 다름없는 이들은 우리는 '''Han민족 입NIDA!!'''를 외치며 히브리인들을 꼬득이기 시작한다. '''아따 우덜 이룬 경제를 어찌 니들이 해쳐먹는당가 ㅠㅠ'''같은 좆같은 구호로 선동을 시작했으며 이에 혹한 히브리 샌드니거 잡놈들은 키워준 은혜도 잊은 채 집단월담을 감행하게 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아차린 당국은 새로운 근로계약서를 들고 쫒아오지만 모세는 잔인하게 수몰시켜 죽여버리고 만다. 존나 개새끼인 부분이 뭐냐면 금수저의 혜택은 다 받고 자란 주제에 흙수저 코스프레 해서 민중을 선동함. 그러면서도 독립 후에도 종교지도자로써 금수저인 부분을 절대 놓지 않았다. 진짜 어느나라 국회의원들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당연히 돌아가고싶어요 엉엉하는 민중들에게 아가리 여물어 좆만이 새끼들아 하면서 평생 자기노예로 돌린것만 봐도 심각한 인성파탄자다. 병신같은 땅으로 데려가놓고 따라갔던 애들이 잠시 다른신앙에 빠지니 돌던져서 사람도 겁나게 죽였다. 높은 확률로 대머리일 것이다. 게다가 히브리들에게 젖과 꿀이 흐른다는 땅을 약속했으나 존나 메마른 땅으로 데려갔다. [[환웅]]급 위치선정능력이다. 근데 그 젖과 꿀이 결국 검은젖과 검은꿀 아님? ====지도력==== 아무리 생각해도 복지로 잘만살아가던 히브리 잡놈들을 단체로 선동하는 꼬라지를 보면 단순히 말빨로서만 해결될 문제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 문제는 이 잡놈새끼의 출신성분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문제의 원인을 파악 할 수 있다. 당장 엄마가 서열순위에서 밀리고, 그 밀린 순위에서도 적자가 아닌 서자다. 당연히 존나 눈밖에 난 자식새끼는 주머니도 두둑하고 꽂으면 꽂는대로 여자들 넘어가고. 존나 한량 양아치 새끼로 컷을게 분명한 부분이다. 그렇게 큰놈이 뭘하겟냐. 뻔하지 존나 몰려다니면서 조직이나 만들고 실력행세나 햇을께 뻔한 대목이다. 마치 나사렛에 [[예수|'''몽키스패너''']]가 있다면 이쪽은 '''나일강의 빼루마스터'''랄까. 예측컨데 스코틀랜드 독립활동때처럼 깨여있는 보수측이나 진성 지식인들이 독립과 비전의 미래를 예견했더라도 나일강에 수장시켜가며 실력행사를 하면서 공포로 여론을 잡앗을 가능성이 높다. 그해 나일강이 범람한 데에는 모세의 역할도 컷으리라. 이렇게 공포선전으로 마비된 여론이 먹던 고기와 따뜻한 집을 놓고 일어서게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오해==== 존만이 히브리새끼들이 꼭 모세보고 '''아따 그분 우덜 민중의 슨상님 아니오''' 하지만 사실 이새끼 파라오 공주의 양자로 존나 금수저 새끼다. 근데 이런새끼가 어째서 저런 개 망나니가 된것인가? 이유는 이새끼가 금수저는 금수저인데 애초에 공주아들인데다가 그마저도 양자라 도저히 왕권주자로써는 가망이 없음을 알게되자 새로운 왕권을 수립하려는 야망을 지니게 된데서 시작한다. ㄴ살인 들켜서 튄 건 왜 안쓰냐 ㅋㅋㅋㅋㅋ 당시 이 애비도 없는 쓰레기 새끼는 '''저 독립하게 땅이랑 돈이랑 애들주세요'''같은 키워준 은혜도 팽개친 정신나간 개소리를 지껄이며 독립을 시도하고, 당연히 좆빡친 람세스는 지랄마 씨벌롬아를 시전하지만 자신의 신분출생인 이스라엘 히브리새끼들을 선동해 우덜의 새나라를 만들것소 하면서 월담을 계획하게 된다. 존나 갈거면 ㅅㅂ 조용히 꺼지던가 '''평범한 집과 길에다가 개구리를 폭사시키고'''(개구리는 뭔죄야) '''아-무 죄없는 평범한 이집트 가정의 장남들을 나이관계없이 목을따거나'''하는 등의 열가지 폭동을 일으키다가 간다. 존나 씹새다. ㄴ 결론적으로 부두술사일 가능성이 높다. 이사태로 국가행정 및 경제자체가 완전히 정지될 위기에 놓였고 람세스는 심각한 노동력 공백이 우려되어 뒤늦게 합의를 보고자 하였지만 쫒아가 만난 모세새끼가 돌려준건 물난리와 수장이었다. 존나 씹새끼 아니냐?? 존나 어디 빈민촌에서 거렁뱅이마냥 굴러먹다 뒤질새끼 거둬서 국가 최상이 다이아 티타늄 합금수저로 키워뒀더니 권력의 맛을 보고서 "더! 더! 더!" 를 외치다가 좆대로 월담한 결과, 결국 황야에서 존나 처참한 생활을 겪는데 이때 같이 쫒아간 히브리 샌드니거들도 존나 풍족한 복지생활 누리다가 단체로 좆된걸 느꼇는지 "씨발 그냥 이집트 남을걸 ㅠㅠ"하고 후회하게 되지만 (성서 레위기에도 나오는 이야기. 그리고 찡찡댈 때마다 여호와한테 참교육 당했다.) 이미 담은 넘어왓고 새 근로계약서는 해저이만리로 향했고 지구는 도는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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