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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 이후 === {{인용문|'''외교관으로 있던 오랜 기간 동안 나의 이성(reason)이 심정(heart)에 의해 흔들린 것은, 내가 유엔 조선 임시 위원단 단장으로 있던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나의 심정을 흔들었던 여성은 한국의 유명한 여류 시인 매리언 모였다.'''|크리슈나 메논, 자신의 흑역사에 대해 회고하며}} [[런승만]]을 사까시하면서 따라다녔다. 남한 단독 정부 수립, 남한 단독 선거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던 인도 외교관 메논을 미인계로 구워 삶은 전적이 있다. 때문에 당대에는 헬조선의 진정한 국부는 메논, 국모는 이년이라는 온갖 극딜을 처먹었다. 그리고 [[6.25 전쟁]]이 한창이었을 때는 [[김활란]] 썅년과 함께 이화여전, 숙명여전 출신의 영어 능통자를 뽑아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술집(사교 클럽)을 차리기도 했다. 이때 뽑힌 여성 중에는 [[손원일]] 제독니뮤의 부인 분(홍은혜 씨)도 있었다. 여사니뮤ㅠㅠ 주된 손님은 당연히 미군이었는데 이때 뽑힌 사람들이 했던 일이... 전숙희라는 당시 사교 클럽 인사들과 친분이 있었던 문인이 저술한 《사랑이 그녀를 쏘았다》에서는 거의 빡촌 수준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것은 [[뉴라이트]] 세력에 의해 민간 차원에서 이루어진 외교라고 둔갑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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