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모태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막판에는== {{노애미}} {{벌집핏자}} {{정의구현}} {{고인 2}} {{고인드립허용}} 무 팀장에게 그동안 남상태의 빨대 역할 한 죄를 씻겠다는 [[심대식|대식이]]가 정신을 잃고 뻗어버리자 자기 집 지하공간으로 데려가서 여태 늘 그랬듯이 뚝배기를 케틀벨로 존나 세게 쳤지만 그새 무 팀장과 강 센터장이 들이닥치자 런을 시전하면서 샷건을 챙긴다. 빡친 무 팀장이 쫓아가면서 권총을 쏘자 자기도 샷건을 쏘면서 응수를 하지만 곧 경찰에 잡히는데, 경찰에 잡히면서도 무 팀장의 속을 박박 긁는다. 팔에 총상을 입은 것을 구실로 앰뷸런스에 태워진 채로 호송되었는데 모기범이 미리 병원장에게 자기 아들 빼내라는 지시를 해 놓은 관계로 병원에 실려간 후 가사상태가 되어 죽었다는 핑계로(물론 가짜) 병원을 빠져나간다. 하지만 다 눈치를 챈 무 팀장과 강 센터장이 [[오현호]] 순경으로부터 첩보를 받아서 일본으로 도망가려는 자신을 저지하려고 하자 또 런을 시전하면서 비서를 죽이고 그 시체를 자신의 시체로 위장을 한다. 그 때, 강 센터장이 "은형동 사건"의 진범이 모태구 자신이라는 뉴스 인터뷰가 전파를 탔고, 자기 아버지인 모기범은 죄책감에 권총자살을 해 버린다. 역시 뉴스 인터뷰를 본 자기도 빡쳐서 강 센터장네 집으로 가서 그녀가 올 때까지 대기를 타고 마침내 그녀가 오자 죽이려고 하는데... 사실 그것은 무 팀장과 강 센터장이 파 놓은 함정이었고 무 팀장에 의해 [[벌집핏자]]가 되어버리고 체포된다. 그 이후 정신병원에 입원하던 중 정신병원 의사에게 똑같이, 자기가 일삼던 끔찍한 방식에 의해 극심한 공포 속에서 살해당하고 만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