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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하지만 빛도 있듯이 어둠도 있는 법 주로 내구성 문제가 있으며 엔진 출력이 높으면 받혀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1950년대에 개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용화가 느리며 [[경차]]쪽에서 많이 쓰이는 편이다. 예를 들어 [[머한민국]]에서는 CVT를 장착한 [[마티즈]]가 이상이 생겨 리콜까지 했는데 2018년까지 차량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할 정도로 큰 문제였다. 그리하여 마티즈는 2세대로 풀 체인지 할때 4단 [[자동변속기]]로 전면 교체했고 [[스파크]]S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CVT를 쓰지 않았다. 인천대교 연쇄충돌 사고도 CVT 결함 때문에 멈춰선 마티즈 때문이었다. 마티즈 덕분에 CVT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도 떨어졌다. 해냈다! 해냈어! 머우가 해냈어! 심지어 어떤 [[좆문가]]새끼들은 'CVT가 힘이 딸리는 이유는 저속에서도 적극 개입하는 락업클러치 때문'이라는 돌팔이 식 주장을 한다. 사실은 락업클러치가 아닌 CVT 특유의 저회전 고정 특성이 원인이다. 그리고 [[닛산]]의 CVT 브로슈어([http://www.nissan-global.com/EN/DOCUMENT/PDF/TECHNOLOGY/technology_overview/CVT_Apr.06E_A4.pdf PDF 뷰어]) 6페이지에 따르자면 발진 후 일정 속도를 지나면 악셀을 어떻게 쳐밟든 속도가 좆나 빠르든 간에 락업 클러치가 무조건 개입한다고 한다. CVT를 주로 쓰는 [[일본]]도 이 내구성 난제를 해결하지 못해 전륜구동 3.0L까지만 적용을 한다고 한다. 그외에도 미끄럼으로 인해 확실한 변속을 얻기가 어렵고,큰 동력을 전달할 수 없다던지 변속을 자주 해서 엔진을 자주 가속 시켜서 연료 효율이 오토에 비해 뒤쳐지는 것과 높은 유압을 요구해서 실제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다. 이런걸 주로 쓰는 [[좆본]]은 갈라파고스 성애자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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