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무한도전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역사 == *무모한도전 / 초창기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표영호, 이병진, 박명수, 김성수, 이켠) '토요일'이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코너로서 시작되었다. 제일 인지도 떨어지던 마이너한 시기였지만 방송의 재미에 있어서는 훈련중에 몸개그는 기본이고 반칙까지 하는등 빅재미까지는 아니여도 허접함에서 나오던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골수팬들 중 이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은근히 많다. *무리한도전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 김성수, 이윤석, 윤정수, 조혜련) 아주 짧지만 위험했던 시기. 강력추천 토요일의 간판 코너로 남았지만 너무나도 낮은 시청률로 출연진이 금방금방 교체되었고, 메인 출연진들도 다른 프로랑 겹치면 무도 팽개치고 거기 먼저 나갈정도였음. 참고로 숲태호가 무도 지휘봉 잡기 시작한게 이 시기부터다. 그리고 중간에 하차했던 박명수가 복귀한것도 이시기다. *퀴즈의달인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 김성수 ,이윤석, 하하, 정준하) 몸개그를 버리고 재밌게 틀리는 퀴즈쇼로 갔지만 [[이윤석]]의 존재때문에 뭔가 애매해졌다. 하지만 멤버들의 입담이 지대로 터졌던 시즌이었고 아직 독립을 못했던 시기였으나 이때부터 약간 팬층이 늘어났고, 하하와 정준하가 합류하면서 무한도전의 전성기를 함께한 6인 맴버가 자리잡은 시기다. 그리고 무도 특유의 자막개그가 여기서 부터 실험적으로 시작됨. *정규편성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 하하, 정준하) 야심차게 독립했지만 1화가 너무 노잼이라 왜 독립했냐는 말이 잠깐 나오기도 했었다. 하지만 뉴질랜드편을 기점으로 살아나게 된다. 맴버들의 유대감과 캐릭터성이 확립되기 시작한게 뉴질랜드편이라고 보면 됨. *황금기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 하하, 정준하) {{흥한시즌}} {{진실}} {{성지}} {{빛}} ㄴ이때는 반박불가이다. 모자란 친구들의 꿀잼예능 한편한편이 배 터질정도로 웃겨서 숨이 막히는줄 알았다. 이때가 최고의 전성기였다는건 씹도충이던 무도까던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 아닐런지.. 아마 빠까공인 씹리즈시절이 이 시기일거다. 워낙 옛날이라 지금보면 좀 많이 촌스럽고 자막 스타일이 올드하다. 또한 멤버들의 리액션이 다소 과도하고 대본보고 하는 티가 난다. 구렸던 자막 스타일은 07 여름부터 우리가 아는 그 자막 스타일로 조금 바뀌기 시작한다. *전진&길 투입기, 제1의 과도기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 정준하, 전진, 길) {{흥한시즌}} 하하가 군지해서 전진&길을 투입시켰는데 둘 다 예능감이 병신이었다. 전진은 극초기엔 맴버들 사이에 녹아들 수 없어서 따로 놀았지만 점점 특유의 피지컬과 허당기질로 나름 포지션을 잡아갔다. 하지만 여러가지 방송외적 요인으로 인해서 숲태호의 눈밖에 나서 군지를 계기로 아예 무도와 절연한다. 길은 정 반대로 게스트&까메오 시절엔 적절한 센스와 친밀감으로 방송에 잘 녹아들었으나 나중에 정식맴버가 되면서 무리수를 던지며 스스로 암흑기를 만든다. 이렇듯 예능감이 바닥으로 기는 전진과 길이 들어온 시기였지만 의외로 이때가 꿀잼특집이 많았다. 이 때를 기점으로 무도는 B급 감성에서 벗어나 판을 키우기 시작한다. 무도 특유의 B급 정서는 이 시기를 마지막으로 사라진다. 그렇기에 이때까지만 인정하는 틀딱팬들도 있다. 또한 07보다 조금 세련되고 레전드 특집이 가장 많이 나와서 인지 이때를 최정점으로 뽑는 팬들도 많다. 이때 특징은 재밌는 특집은 무도 전체를 통틀어 꿀잼 원탑이지만 재미없는 특집은 2015년 이후 특집보다 재미없는 롤코가 심한 시기였다. *적응기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 하하, 정준하, 길) 전진이 숲태호의 눈밖에 난 후 군지하고 하하가 공익근무 소집해제와 동시에 재투입되었다. 길은 아직도 노잼이였다. 대신 그동안 노잼기믹으로 공기를 담당하던 정형돈이 예능감을 얻고 밉상과 포주나로 여론이 씹창났던 정준하가 이미지를 회복했던 시기. 이때부터 장기프로젝트를 오지게 해댔다. 그러나 맴버의 부상과 혹사 및 여론의 반응이 안좋아서 줄어들게 되었다. 또한 무도 초창기 상징인 B급 정서가 사라지고 전체적인 프로그램 분위기가 달라져서 단 1년 차이인데도 09하고 이질감이 심하다. *제2의 전성기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 하하, 정준하, 길) {{흥한시즌}} {{성지}} 하하가 공익으로 인한 긴 공백기간 때문에 적응을 못하다가, 점점 적응을 해나가면서 조금씩 예능감을 터뜨리기 시작한 시기이다. 특히 이 시기는 레전드가 많이 쏟아졌을때이다. 정총무가 쏜다를 시작으로 오호츠크해 특집, 무한상사 야유회, 우천시 취소특집, 짝꿍특집, 명수는 12살 등등... 거의 웬만한 유행어와 레전드는 이때쯤에 많이 나왔고, 멤버들의 케미도 유난히 돋보이던 시기가 이시기였다. 07이후 무도가 다시 한 번 최정점에 오른 시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때 당시에는 이런 평가를 못 받았고 길은 노잼이라고 욕 무진장 먹었다. 15년 이후부터 재평가 된 시기이다. *파업 공백기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 하하, 정준하, 길) 낙하산사장을 쫓아내겠단 일념과 끝없는 욕심으로 똘똘뭉친 노조새끼들의 유례없는 장기파업으로 인해서 무도가 장장 6개월 가까이 결방을 했던 시기이다. 얼마나 무도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는지 유튜브에 보너스편을 올리기까지 했다. 근데 이때 양심적으로 아무리 길어도 파업기간을 한달반정도는 줄였어야했다. 왜냐하면 초절정 전성기의 피크를 찍던 2011년에 이어서 더큰 도약을 할수 있었고 레전드도 더 만들어낼수 있는 시기였는데, 이 장기파업으로 인해서 맥이 딱끊기면서 방송국 적자는 물론이고 무도마저 심하게 빡센 등짝스매싱을 당하고 거의 반년이상을 날리다시피 해야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해서 아예 완전히 가라앉는 수준까진 아니었지만. 그리고 길이 이 드럽게 긴파업 때문에 멘탈이 가루가 되어버린 애청자들을 위해서 콘서트를 기획했는데, 거렁뱅이+냄비 근성을 가진 시어머니새끼들이 입장료가 비싸다며 개지랄을 존나게 떠는바람에 취소되었다. 이로 인해서 [[런닝맨]]의 [[개리|강개리]]와 동시에 각각 런닝맨과 무도를 하차하려고 했다가 멤버들과 피디가 바짓가랑이 잡아땡기면서 격하게 말렸고, 그 둘은 결국 정상적으로 복귀했다. *마지막 전성기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 하하, 정준하, 길) {{흥한시즌}} 무리수만 던져대던 길이 포텐을 터트리면서 드디어 멤버 7인이 제각각 밸런스를 완벽하게 맞추고 제 3의 황금기를 열게된다. 숲태호의 정치병성향과 팬덤의 여초화로 이런저런 논란도 많았고 교양특집도 잦았으나 그야말로 멤버들이 좆노잼 특집도 멱살잡고 캐리하던 시기였다. 다만 당시엔 하필이면 비교할 시기가 너무나도 잘나갔던 2006 ~ 2007년의 무도라서 7인체제가 노잼이라고 많이 까이기도 했다. 물론 2016년말~2018년초는 무도가 좆망해가는 시기라서 대부분의 무도 시청자들은 최초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이때가 무도 제 3의 전성기라는걸 대부분 인정하는 편. 종합적으로 무도를 부탁해와 대학교 응원단특집 이 두개 에피소드 빼면 그렇게까지 나쁘진않았던 시기이다. *침체기, 제2의 과도기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 하하, 정준하) {{빛과어둠}} 몰락의 기운이 느껴지던 시기이다. 무도에서 5년 가까이 활동했던 길이 음주운전으로 나가떨어지고<ref>심지어 세월호 사건 터지고 일주일후에 저지른짓이라 그런지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ref> 거의 6~7년만에 오리지널 6인체제로 회귀했다. 비록 길이 빠지면서 어느정도 공허한감은 있긴 있었지만, 그래도 선택2014 1,2,3부에서 멤버들 각자의 하이텐션으로 재기를 하는듯 보였다. 그런데 홍철아장가가자<ref>노홍철의 소개팅녀를 모색하려고 서울 외 지방 곳곳을 돌아다녔던 에피소드인데, 이 에피소드에서 여자들의 키와 외모를 지나치게 따진다면서 방구석 쿵쾅이들이 분풀이삼아서 게시판에다 빅똥을 싸지르고 테러를 했다.</ref> 방영이후 페미질을 하는 시어머니새끼들의 공격 및 병신같은 트롤링으로 인해 큰타격을 입게되고, 결국은 유재석의 당선공약이기도 했던 곤장을 방송사과하는데 써먹는 상황을 연출하고 말았다. 또 브라질월드컵 응원단 특집은 국대의 형편없는 실력으로 개폭망하면서 시청률이 한자릿수까지 곤두박질쳤고, 스피드레이서 특집 역시 흉다이차의 기술적인 한계와 좆같이 좁은 송도서킷의 문제로 출전한 멤버들중 거의 전원이 완주에 실패하게 되면서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남겼다. 특히 박명수가 스피드레이서 특집에서 컨디션 난조도 모자라 수면부족에 시달려서 서포터활동을 소홀히하고 잠을 퍼잤는데, 이것까지 애미뒤진 시어머니새끼들이 지적질을 하면서 집중공세를 펼치는 바람에 또다시 곤장을 맞는 상황이 연출되었고, 이때문에 점점 멤버들은 이전의 텐션을 회복하기 힘들어지면서 조금씩 몸을 사리게되고 방영된 회차들은 줄줄이 노잼이 되어갔다.<ref>물론 그렇다고해서 아예 노잼인 에피소드가 있었던것만도 아니다. 예를들어 방콕특집의 경우 멤버들과 여작가의 몸개그로 나름 선방을 했고, 도둑들특집은 특유의 스릴과 재미로 좋은평을 얻은바 있다.</ref> 대체로 이 시기는 개청자 시어머니들의 등쌀과 방송외적 악재가 이래저래 겹쳤던 시기이기도 하다. *멤버 종범기, 제3의 과도기 (유재석, 정형돈, 박명수, 하하, 정준하) {{어둠}} 암흑기의 본격적인 시발점, 몰락의 기운이 느껴졌던 무한도전이 노홍철 하차로 직격타를 맞았다고 보면 된다. 위에서 말한그대로 길에 이어 이번엔 홍철이마저 6개월간격으로 음주운전을 하고 나가떨어져서 빈자리가 생겨버렸다. 길이 나갔을땐 구 6인 체제로 돌아왔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고<ref>물론 이런반응을 보이는 부류에 해당되는 인간들은 대부분이 시어머니이다.</ref>, 어쨌든 충분한 자숙기간 후 금방 돌아올거라 믿는 분위기였으나 6개월후 노홍철마저 같은 음주운전으로 아웃되면서 무도는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역시 당시 시점엔 포텐 터트리던 길에 이어서 무도 입담의 큰 축이던 노홍철까지 아웃되면서 프로가 당장 망하지 않겠냐는 불안감이 있었으나 5인 체제로 전환 후 어떻게든 프로를 유지하게된다. 물론 허전한 느낌은 지울수 없었다. 차라리 이 상태로 유지됬으면 지금 안끝나고 2020년까지 갔을거다. ㄴ불가능 하다. 홍철이 빈자리의 허전함과 형돈이의 불안장애 때문에 유지 못한다, 4인체제로 진행할수도 있겠지만 높은 확률로 새멤버를 들이지 않았을까? *암흑기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황광희, 양세형) {{망한시즌}} {{쓰레기}} {{쓰레기 상황}} {{쓰레기 추종자}} {{거품}} 온갖 씹논란을 불러일으킨 식스맨 특집을 거쳐서 애지중지 모셔온 광희는 무도 제작진과 멤버들의 케어에도 불구하고 적응 못하고 욕처먹고 형돈이는 정신적 중압감을 못이겨 결국 병가내다가 무도를 떠나면서 프로 자체가 서서히 내리막에 접어드는 암흑기였다. 특히 광희가 막 영입되기 시작한 연중반쯤부터 뜬금없이 광희랑 유이를 엮지않나, 유재석을 엑소랑 같이 무대에 서게 한다든가 하는 그런 보지냄새나는 특집들이 많아졌고 심지어 역사계몽한답시고 힙찔이들만 한가득 불러모으려는 힙합공연을 펼친데다가 결혼축가로 어울릴만한 노래들을 가지고서 느닷없이 경연을 벌였고, 하물며 이전까지만 해도 그 재미있었던 추격전마저도 딱히 재미있지 않고 존나 유치찬란하기 그지없는 런닝맨과 다를바 없어지면서 개노잼으로 변질되어가던 시기였다. 또한 숲태호가 고심끝에 광희가 입대할때를 대비해서 게스트로 쓰던 양세형을 고정으로 들였지만 여전히 반응이 영 좋지않았다. 광희와 양세형의 깐죽은 호불호가 엄청 심하다.<ref>물론 무도팬들 사이에서는 불호가 호보다 조금더 많다.</ref> *휴식기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양세형) 프로그램을 재정비해보겠단 이유로 7주간의 휴식기를 가졌다. 도중에 무한도전 레전드라는 옛날에피를 보여줬는데 노홍철복귀 떡밥이라는 의견이 많다. 는 희망고문으로 끝났다. 그리고 광희는 쓸쓸히 군지했다. 있어야 할것은 다 나갔다. 허무맹랑하다. 이후의 무한도전이 그냥 무한도전 이름만 빌린 노잼예능으로 변질된걸 보면 그냥 이때 종영하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다. *쇠퇴기, 제2의 침체기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양세형, 조세호) {{과거의영광}} 황광희가 군대로 빠진후 7주간 휴식기를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개콘보다 못한 시청률, 의미없는 게스트 불러오기등의 삽질만 반복하면서 도대체 왜 쉬었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로 재미는 없어지고 유치함만 배가됨. 나머지 빈자리를 채우기위해 [[배정남]]으로 간을 봤으나 반응 안좋아서 나갔고 뒤늦게 [[조세호]]를 불러들였으나 이미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배를 바로세우긴 늦었다는게 대부분의 의견이다. 자막도 이때쯤부터 박보검나웃겨니 잘빙(잘생긴 빙구)이니 별 그지같은 자막으로 탈바꿈된걸로 봐서는 이미 명줄을 거의 다한셈이나 다름없었다. 그냥 조연출이나 작가쪽에 여초로 바글바글 깔려있어서 그렇게 된거라고 본다. 일단 그것보다 더욱 안타까운건 이시기에 노홍철은 무한도전에 복귀할일 없다고 못박았다. 정형돈도 마찬가지. 참고로 파업이후에는 재미가 더 떨어졌다. *종영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양세형, 조세호) {{망함}} 숲태호가 무도를 버리고 도망치는건 일단 확정됐다. 꿀 빨다가 노잼되버리니 버리고 튀는 인성.... 그리고 2018년 봄 개편을 맞이해서 무한도전도 큰 변화를 맞이한다고 공언했다. 세부 내용은 프로그램 포멧의 개편, 원년멤버의 전면하차, 제작진 전면교체, 프로그램 시즌제 전환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중이라고 한다. 다만 무한도전이 캐릭터 조합으로 먹고살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비춰볼때 과연 얼마나 좋은 대안이 있을런지... 3월을 끝으로 종영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