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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뜻|물귀신 작전||내가 당한만큼 남에게도 물을 멕여야 직성이 풀리는 심리}} {{무서움}} {{드럼통}} {{괴담}} [[파일:bambam.png]] ㄴ아무생각 들어왔다 놀랐네 ㅅㅂ [[익사]]하여 죽은 이의 원혼이 [[귀신]]이 된 것. 물귀신은 만국 공통으로 악질적인 존재로 묘사되는데 서양쪽보다는 동양쪽에서 '좀 더' 무서운 존재로 받아들여진 편이다. 이런 물귀신에 대한 두려움은 190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까지도 계속해서 괴담의 형태로 재생성되고 있다. 귀신들 중에서도 특히 원혼이 귀신이 된 원귀가 가장 강력하고 악질적인 존재인데 물귀신은 음기의 집합체인 물에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원귀 중에서도 가장 지독한 존재라고 한다. 흔히들 물귀신은 물에 숨어있다가 사람이 접근하면 끌어당겨서 [[익사]]시켜 죽인다고들 알려져 있다. 사람을 죽이는 이유가 사람을 죽여야 자신이 윤회할 수 있기 때문이라거나.. 그냥 죽은게 억울해서라던가.. 아니면 다른 영혼을 예속시켜 자신의 힘을 키우길 원해서라던가.. 어쨌던 사람 죽이기를 서슴치 않는데 이 부분은 [[한국]]식의 물귀신에 해당하는 설명으로 보인다. 일부 물귀신은 물에서만 잠복해있지 않고, [[저수지]]를 지나가는 사람에게 들러붙어 빙의한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물귀신에 빙의 당한 사람의 주위에서는 특유의 물비린내가 난다고. 근데 솔직히 빙의 당한 인간에 대한 괴담은 딱히 들려오는게 별로 없고, 시골에 내려가면 노인들이 해주는 저수지의 익사 사건 같은게 좀 무서운 편에 속하는듯 하다. 그냥 저수지 근처만 지나가는데도 좀 오싹한 그런 느낌? [[경산시]]이나 [[정읍시]]쪽에 들렀을 때도 사람이 많이 빠져죽은 저수지에 들른 적이 있었는데, 슈퍼마켓의 아주머니가 밤에는 저수지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했었다. 그 때는 가로등도 저수지 지나가기 전에 한 두개 정도 밖에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자동차라도 지나다니면 좋은데 완전 시골인데다 한밤중인 시각에 지나다닐 자동차는 하나도 없고. 어두울 때는 정말로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는 곳이었다. 한 20년 전 쯤에는 짐승들의 초록 안광만 보였던 곳이라고 한다. 이제는 산짐승들도 사라져버렸지만. 특히 정읍에 있던 저수지에는 미친 사람들이 세명인가 빠져 죽고, 억울하게 살해당한 사람이 아직도 물에 빠져 있다는 전설도 전해져 내려오고. 물론 오싹하다는 느낌 외에는 별거 없지만. [[물귀신 작전]]이라는 전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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