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물리Ⅱ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수능시험 == 18수능 터졌다.... 시험장에서 ㄹㅇ소리치면서 시험지 천본앵마냥 찢어발기고싶었다. 1컷 45에 만점표점71로 과탐 최고표점에 등극했다. 만점맞은새끼있냐? ㄴ 만점은 아니고 48점 20번에서 오개념 때문에 털림 물2는 2등급부터는 오개념과의 싸움이다.<br>확신이 서는 것이 아니면 선생님이든 인강 질문게시판이든 꼭 질문해라 최근엔 17수능 6평에서 어려운 난이도를 선보여 수험생들을 데꿀멍시켜버렸다. 이른바 물통수. ㄴ 교수님들 왜그러시나요... 이제 강의좀 수월하게 하실 때 되지 않았음?ㅋㅋㅋㅋ ㄴ 당연한거다. 작년 수능 2등급 증발을 보면 답이 나온다. ㄴ 사실 16수능 6월때도 존나 어렵게 나왔다 ㄴ 17 수능 6월때는 16수능 6월과 비교가 안된다. {{ㄴ충}} 여기 어딘가 이과판 [[경제]]라고 써놨었는데 ㅅㅂ 거긴 응시자수가 8천명이라도 되지. 어디서 갓물2 한테 들이대냐. ㄴ비교할 걸 비교해라. 문레기야.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했는데 경제는 걍 화1 발 밑끝도 못 따라온다. ㄴ화1 사고력 측정이 물2보다 씹헬이다. 과탐알못 문과들 편집ㄴㄴ좀. ㄴ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했는데 솔직히 경제는 지1급이다. ㄴ경제 무시까지마라. 닥치고 외우는 지과나 생과보다 이해량이 많다. ㄴ 문돌이들이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생명과학2는 의대지망생 전용과탐이라 젤 어렵다. ㄴ 생물이 닥치고 외우면 되는 거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거르자. 생2는 문과들이 벌벌 떠는 물2 씹어먹는 난이도고, 생1도 물지보다는 훨씬 어렵다. 갓생물앞에서 경제 무시하지 말라고 하는 문돌이말은 거르면 된다 ㄴ의대 지망생들이 보는거하고 난이도 하고 뭔 상관관계냐ㅋㅋㅋㅋㅋㅋ 이과 논리력 ㄱㅆㅎㅌㅊ ㄴ상관이 있지 병신아ㅋㅋㅋㅋㅋ 응시자 수준부터 바뀌는데ㅋㅋㅋㅋㅋㅋ 문과 병신새끼 그건 물1이고 물2는 생2와는 비교가 안된다. 물1과 물2 난이도가 엄청 차이나는데… (필자는 3월까지 물1하다가 물2하니까 등급이 고정 1에서 3으로 떨어졌다. 물2지1 응시하는데 지1 공부시간의 3~4배를 들여도 물2는 창렬이다) ㄴ 물1보다 어려운건 당연하다 ㄴㄴ 하위권들은 개념만 알면 문제 풀리는 화1이랑 지1함 [[생명과학 I|생1]]은 의대생 전용 과탐이라 등급 따기 어려움 [[생명과학 II|생2]]는 [[의과대학|의대]] 가는데 쓸모없는거 배워서 [[의과대학|의]]치한은 [[생명과학 I|생1]]로 집합함. 화1 표본이 생1보다 훨씬 높던데? 그리고 패션 이과놈들은 생1지1하지 화1은 감히 못하던데… 표본수준으로는 물=화>생>지 (투과목은 다름) 일껄 생명이 문제도 좆같고 잘하는 애들도 많지만 방석들도 그에 못지않게 많아서 패션이과들은 지1처럼 개념 쉽고 개념만 알면 문제 풀리는 거 함 ㄴ[[패션이과]]에 ㄴ충 되어 싸운 목록을 끌어댕기자면 '''의대 지망생은 생2본다는 망상에 빠진 앰생들이 아직 존나 많으므로''' 생1엔 빡대가리 많음 물2>^100 경제 참고로 최상위권 입시 사이트에선 이거 100% 하지말라고 지랄한다. 당연히 거긴 지랑 비슷한 레벨 한 명 처들어오면 그대로 백분위가 아작나기 때문에 견제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상위권인 놈들은 상위권한테 지가 선택한 과목 하지 말라고 한다 ㅉㅉ 간사한 여우들 ㄴ2016에서 백분위 아작 난거 안보이냐 그럴만한 게 물2화2는 애초에 응시자 수가 별로 없어서 그 한 두 명이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표점이 씹창날 수 있다. 응시자 수가 적어지는 바람에 단세포 뇌 구조를 새끼들은 2과목을 고르거든 응시자 수가 많은 생2를 고르는 경향이 있다. 생2화2보다 물2지2가 훨씬 쉬운데도 해보지도 않고 엄살이 ㄹㅇ 심하다 2015년엔 1년 내내 물2화2 문서에 모 최상위 괴수가 이거 처하지말라고 발악을 떨었으나 최근 자애로운 물화뽕에게 중화 편집당했다. 덕분에 괴수새끼들은 할 말도 없어서 ㅂㄷㅂㄷ하고 과탐 문서로 이사갔다. 역시나 수학 1등급 맞는 애들이 과탐도 1맞을 거라는 논리로 보장해놨다. ㄴ 그런데 어느정도 따라오는 것은 사실이다. 수학적 이해없이 물리는 이해하기 힘들다. 이후 문제스타일을 따라오느냐에 달린거지. 디시위키에선 중증 수능뽕에게 편집당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화학 II]]와 함께 진정한 이과황들의 [[수능]] 과학탐구 영역 선택과목이다. 물II화II를 꼭 선택하자. 이걸 공부해두면 대학교 일반물리 들을 때 이득 본다. 만점받기도 쉽다. 그래서 꿀과목이라 불린다. 대신 남들도 잘 보므로, 만점받았다고 백분위가 99이기를 기대하면 안된다. 천재들만 보는 과목이라 니 점수가 오르면 등급컷도 같이 오른다 그러니 어설프게 지1 3등급정도 받는놈들은 걍 물II 2등급들을 밑에서 받쳐주길 바란다 개정이후 난이도가 존나게 쉬워졌다 [[경제]]랑 비슷한 테크를 탔다. 물론 Ⅱ과목임을 고려하고 쉬운거니까 뭣도 모르고 선택하다 좆털리지 말고 1등급 받기 위해 죽어라 할 꺼 아니면 그냥 얌전히 Ⅰ과목 선택하길 물2는 솔까 개념 존나 어렵다. 물리1부터 필히 마스터하고 거들떠보자. (내용이 어려운건 2, 4단원이다) ┗4단원은 교양과목정도로 들어와있고 실제 시험에도 어렵게 안낸다. ㄴ마스터는 아니고 이해할 정도면 충분하다. 4단원은 어렵게 내면 그 사람 옷벗어야한다. 다음 교육과정에서 대학교 교육과정으로 쫒겨나니 물리2 양자역학의 명복을 액션빔. ㄴ그 자리는 물리1에서 쫓겨난 토크가 메울 예정이다. 사실 물1을 마스터하면 그렇게 이해가안가는 편은 아니다. -> 물리1을 마스터 할 필요까지는 없고 그냥 한번 배워본 정도면 충분하다. 어차피 대부분 학교선생이나 인강강사들이 물리1내용이 필요한 부분은 한번쯤은 되짚어주며 앞단원 벡터만 제대로 이해하면 1에서 이해 안갔던 부분까지 다 이해할 수 있다. (단, 우리 학교 선생은 미적분을 동원해가시면서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머리 뽀개지는줄 알았다) ㄴ 너도냐ㅋㅋ 전자기는 원래 쓰던거에 로런츠힘, 입자 가속기, 홀 효과, 임피던스 추가된거 뿐이다. 열역학은 운동에너지 식만 외우고 PV=nRT(피부는 노랗다) 요런식으로 외우고 그래프값을 대입하면 열역학 4문제를 3분내로 푸는 기적이 일어난다. 빛은 광전효과가 2점짜리, 도플러가 킬러인데 도플러는 인강 강사든 학교 선생이든 존나 자세하게 해주니 걱정말고 제대로 듣기나하자. 다만 물1에서 유체는 버리더라도 토크개념은 꼭 풀줄 알아야한다. 전자기에서 참 잘우려먹는다. 마치 너의 텀블러속 티백 뺨 다섯대 후려칠정도로 우려먹는다. 개정이후로 수능에서 어렵게 나온적이 없다 생2, 화2에서 헬파이어를 보여줄때 물2는 계속 말 그대로 물(水)2 ->2016 수능 19번 진입할 때 시간이 15분도 넘게 쳐남았었다. 응시수가 극악으로 적어서 최소한의 응시수를 확보하기 위한 평가원의 아량이 아닌가싶다 ㄴ 근데 저렇게 2컷 증발할 정도로 너무 쉽게 내면 오히려 응시자 수 줄어든다. 당장 경제만 해도 2014-2015 수능 1컷 50 2컷 48을 계속 유지하니까 응시자 수가 거의 25% 감소하는 바람에 2016때는 겨우 조금 어렵게 내서 응시자 유지중임. 정말 어려운 과목인데 점수를 다른 과목보다 조금밖에 안준다면 아무도 안하고 싶어지잖아. 결국 2016 수능에서 존나게 쉽게 나온 나머지 만점자 11%에 2등급이 증발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하나 틀리면 3등급 서울대 빠이빠이 어떤 용자가 평가원에 항의했지만, 자기들은 노오력했으니 알바 아니라 하더라. 이건 뭐 과탐 열정페이냐? 그래서 2017 수능은 헬게이트 급으로 나왔다. 2016 수능 물2 본 빡대가리들하고 차원이 다르다. 6월 까지는 보는 놈들이 멍청해서 1컷 40을 찍었지만 수능 때는 그냥 미친거 같다. 표점도 떨어진거(=평균 상승) 보니 그냥 하위권이 다 빠져나간 듯 싶다. [http://news.jtbc.joins.com/html/380/NB11364380.html|정답이 없다고 한다. 컷 올라가는 거임?] 거의 모든 입시기관이 물2 1컷이 대략 45로 예상하고 있었으나 복수정답 인정 후 나온 확정등급컷은 48 이었다. 참고로 9번문제는 3점짜리였다. 이 문제때문에 1등급컷이 올라간건지 아닌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긴다. 평가원측 설명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입자의 운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향의 자기장 성분(운동방향과 평행한 성분)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ㄷ만 옳은 선지인데 선택지 1,2,3,4,5 번 중에 ㄷ만 있는 선지가 없어서 모두정답 처리되었다고 한다. ㄴ 이거때문에 물2 5등급 받음 씨발 존나 줩밥 문제인데 안 풀려서 시간 너무 써버림. 앞문제 다 맞고 저 개좆같은 문제때문에 뒷부분 싹망함. 오늘의 교훈은 안 풀리면 버려! ㄴ 수능때 다른 과목은 이래도 되지만 물2는 이러면 대학 랭크가 나락으로 추락한다. 최대 2분까지는 박아라. 다른 2과목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이지만 2016년 시험들을 기준으로, 시간이 갈수록 표준점수 및 백분위가 급격하게 하락한다. 6평, 9평, 수능이 난이도면에서 큰 차이가 없었으나 1등급 컷이 40>45>48로 폭등, 만점 표점이 82>72>67로 폭락한다. 노오력해서 고정 만점을 맞도록 하자. 교육청 학평 같은 경우는 7월 학평에서 1컷 40, 2컷 27에 만점 표점이 80점대 중반이었던 사례가 있었다. 그리 어려운 시험이 아니었는데도 말이다. 학평 표점만 보고 자만하지 말도록 하자. 표점계산 걱정마라. 어차피 물2실력이면 서울 중위권정도는 쓰겠지 서울소재 중위권대학이상은 전부 변환표준점수를 써서 아무문제 없다. 물2공부나 열심히하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